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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여동생과 그런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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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3 조회 9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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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이고 회사 애들이랑 한잔하고 왔는데 알딸딸 하고 기분좋고 ㅋㅋ 그동안 있었던 일들 생각하면 약간 꼴릿해서 ㅋㅋ 또 조금만 적고 가겠음 ㅋㅋ

암튼 그때 이야기에서 이어서 쓰자면. 내가 발기된 고추를 사진으로 보내주고 동생이 매우 좋아했었음..ㅋㅋ

그때 동생이 막 꺅꺄아아~ 이러면서 난리 치다가 ㅋ 오빠 커졌는데 또 빼야하는거 아니녜..ㅋㅋ

그래서 내가 "딸감이 있어야 뺀다 ㅋㅋ 그런데 너는 남친도 있으면서 친오빠 싸는게 뭐가 그렇게 좋냐?" 이렇게 말했거든 ㅋㅋ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겠대..ㅋㅋ 뭔가 먹으면 안돼는 음식을 몰래먹는데 맛있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라는거야 ㅋ

거기서 나도 또 꼴릿해져가지고 ㅜ

톡으로만 대화를 엄청 함 ㅋㅋㅋ

너도 자위하냐고 물어보니까 ㅋ 한대 ㅋ 한달에 두세번 정도 한다고 했나 했는데. 모르것어 진실은..ㅋㅋ

암튼 자위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는데. ㅋ 나는 솔직히 그런대화는 쫌 피할줄 알았는데 엄청 성의있게 얘기해주는거야 ㅋㅋㅋ

삽입자위는 잘안하고 클리자위를 주로 한대. ㅋㅋㅋ 손가락 넣으면 미끌미끌한 감촉도 싫고 손에서 냄새 난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너 내 고추에서 냄새 난다며 ㅋㅋㅋㅋ 내 고추냄새 괜찮다고 했잖아 ㅋㅋ 이러니까.

자기 거기 냄새는 싫다는거야 ㅋㅋ 이상하다고 ㅋㅋ

암튼 ㅋㅋ 내가 그래서. " 클리는 얼마나 나오긴 했나보네. 클리자위한다는거 보니까 ㅋㅋ"

이렇게 얘기했거든.

사실 예전 여자 친구들 중에 클리가 큰애들을 못봄..

ㅂㅈ 손으로 쫙 벌려봐도 보일둥 말둥이거나 소음순 덮게에 푹 덮혀서 엄청 작았어..

근데 동생은 자기 클리가 너무 커서 평소에 팬티에 쓸려서 자극이.엄청 심하다는거야.

와..

진짜 보고싶잖아..... ㅋㅋㅋ

어떻게 생겼나 진짜 궁금한거임..ㅜ

그래서 내가 대화하다가 뜬금없이. "한번 보자" 이럼 ㅋㅋㅋㅋ

첨엔 털만 보여준다고 했잖아? ㅋ 동생 털만 보고도 엄청 심장이 쿵덕쿵덕했는데..ㅋㅋㅋ

내가 저렇게 보내놓고 엄청 심장이 밖으로 나오는줄 알았음......ㅜ

그렇게 답장도 없고ㅜ 내가 또 톡 보내기도 쫌 그렇고 ㅡㅡ 그ㄹㅐ서 쫌 그러고 있는데 한 1시간 안되서 톡이옴..ㅋㅋㅋ

"사진" 이러고 톡이 오는데 보는 순간 심장소리가 귀에 들리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카톡들어가서 보는데 와...

엄청 고화질로 털이랑 사이에 손가락 두개로 무엇을 벌리고 있는데..

와..

진짜 이뻣음...ㅜ 내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이뻤음..

완전 핑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복분자 색깔도 아니고. 그 중간 정도?..

소음순도 불고기가 아니고 막 늘어진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조갯살처럼 생겼드라..ㅋ

질구가 보이고 위에 오줌구멍 조그마하게 빼금하게 보이고..

그.위에.. 뭔가 작은 콩알처럼 생긴 클리가 보이는데..ㅋㅋㅋ 진짜 사진만보고 쌀뻔함..

아..

금단의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클리가 진짜 크긴 크더라고 ㅋㅋㅋ

소음순덮개에 묻혀있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진짜 너무 이뻣음.. ㅋ

그래서 내가 너무너무 이쁘다고 칭찬을 엄청 해줌 ㅌㅋㅋㅋㅋ 진짜 세상에서 젤 이쁜거같다고 ㅋ ㅋㅋ 근데 이게 진짜 뭘 더 바래서 하는 아부가 아니라. 진짜 너무 예뻤어..ㅜ

그니까 동생이 ㅋㅋㅋㅋ 왜이러냐고 ㅋㅋㅋ 미친거냐고 ㅋㅋㅋ 오빠가 나 칭찬해줄때도 있네? 이러면서 ㅋㅋㅋㅋ 근데 그게 내 거기 칭찬받는게 오빠한테 칭찬받는거 처음인거 실화니?... 이럼 ㅋㅋㅋㅋㅋ

암튼 사진보고 질구랑 오줌구멍 소음순 주변이 반들반들해서 ㅋㅋㅋ 너도 흥분했냐고 하니까 ㅋㅋ

아니래

여자는 이게 원래 디폴트라는거야 ㅋㅋㅋ

내가 뻥치지.말라고 ㅋㅋㅋ 원래 여자가 촉촉하긴하지만 소음순까지 그렇게 반들거리는건 흥분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이랬더니.ㅋㅋ

그냥.. 조금.. 이러더라 ㅋㅋ

그래서 폭딸쳤는데.. ㅋㅋㅋㅋ

아.. 조금만 쓸라해도 계속 길어지네.. ㅜㅜ
ㅋ_ㅋㅋ

암튼 최근얘기까진 가지도 못했네ㅜㅜ 담에 또 써줄게요.. 넘 피곤해서..ㅜ

또 오겠습니다 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다른 싸이트에서 제 썰 돌아다니던데 ㅋㅋ 저는 여기 토렌트킹에서만 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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