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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만난 여자애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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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1 조회 6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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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야시꾸리한 얘기없으면 반응없는가봐ㅋㅋㅋ 뭐 나름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ㅋㅋ 아무튼 계속 이야기 써내려가볼게.
벤치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볼에 뽀뽀하니까 사람들 분위기가 또 오~~하면서 몰아가기 시작했지. 나는 당황해서 그런거 아니야 이러고ㅋㅋㅋ A도 약간 쑥쓰러워하고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몰래하려고 했었데ㅎㅎ아무튼 그렇게 술자리 끝나고 A랑 공개썸타게 됐지ㅋㅋ 학원 쉬는시간마다 A랑 얘기하고 야자때 둘이나가서 카페도 가고 벚꽃도 구경하고 공원벤치에 앉아서 맥주한캔씩 먹으면서 여느 썸남썸녀처럼 지냈었어ㅋㅋ 우리반 남자애들은 다들 말은 안해도 부러워했지ㅋㅋㅋ 학원에서 제일 이쁜애가 나랑 놀러다니니까 시기와 부러움의 눈빛? ㅋㅋ 솔직히 내인생에서 만났던 여자애중에 제일 예뻤었어.  그러다가 한날 A가 학원을 안나오는거야. 나는 무척 걱정됐지. 그래서 학원땡땡이치고 A한테 갔어. 얘가 나왔는데 눈이 퉁퉁 부어있던거야. 알고보니 진학때문에 엄마랑 싸웠다고하더라고 얜 미대를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를 한다는거야. 나는 그 얘 기분도 풀어줄겸 영화나보자라고 했지. 그때 건축학개론이 개봉했을때였거든ㅋㅋㅋㅋ 영화개봉 타이밍이 기가막혔지. 스무살짜리들의 사랑이야긴데 딱 우리이야기같잖아? 암튼 그영화보면서 손도잡고 더 가까워졌어.영화끝나고 내가 배고프다고 치맥이나 먹으러 가자고했지. 흔쾌히  오케이했어ㅋㅋ 그렇게 맥주 한잔하면서 영화얘기하는데 A가 이제훈이 멍청하다는거야ㅋㅋ 수지가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냈는데 왜 고백안하냐면서 나는 또 굳이 그걸 사귀자고 말해야 사귀는거냐 서로 마음을 알면 '오늘부터 1일' 이런말은 의미없다라고 하면서 티격태격했지. 근데 A가 그얘기듣더니 뾰루퉁해하는거야. 여자는 안그렇다네? 확신을 줘야한다나 뭐라나. 근데 누가들어도 나한테 들으라고 하는거잖아? ㅋㅋ 그래서 말했지. 그럼 사귀자고.그러니까 A가 뭐라하는줄 알아?ㅅㅂ 재수끝날때까진 남자안사귀겠다네?? 진짜 그때 뚝배기 500미리 잔으로 깰뻔했다. 근데 내 성격이 또 집착하고 그런스타일은 아니여서 웃으면서 그래? 그럼그러던지 ㅋㅋ 이랬지. 그렇게 술먹다보니 집에갈때가 된거야ㅋㅋ이제 집에 가자 이랬더니 얘가 엄마랑 싸운거때매 집 들어가기 싫다는거야. 내가 그럼 어떻게하게? 이랬지. 그니까 자기친구가 대학생인데 자취한다는거야. 거기가서 잔다길래 그럼 데려다줄게 하고 같이 버스타고 갔어. 근데 난 암만생각해도 오늘 집에 늦게들어갈거같은 느낌이 확오는거ㅋㅋ 남자라면 그 느낌알거야 힘좀쓸거같은.그렇게 A친구집가는길에 엄마한테 친구 군대가는데 좀 늦게들어갈거같다라고 미리 전화했지ㅋㅋ A친구집가니까 A친구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 친구는 자기 오늘 뭐 술자리 있다고 나간다고 집 깨끗이 쓰라는거 ㅋㅋㅋ A가미리 언질을 준건지 아님 친구의 센스플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둘이 자취방들어갔지. 대충 손발씻고 양치하고 둘이 티비틀었더니 마녀사냥하는거야ㅋㅋ 난 속으로 이거다싶어서 틀어놨지 ㅋㅋ 그러고 얘기하는데 마녀사냥 이 다들알겠지만 좀 야시꾸리하잖아?? 자연스레 그런얘기로 흘러갔지.첫키스 언제해봤냐부터 진도는 어디까지 가봤냐 그런얘기했었어ㅋㅋ 걘 아니나다를까 빠르더라고... 중1때 키스해보고 중3때 아다뗐다는거야 ㅅㅂ 나는 고3때 첫경험 첫키스 같이해봤는데... 아무튼 나도 그런얘기 들으니까 약간 빡치는거야ㅋㅋ 내가 "빨리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이러니까 A가 막 질투하냐면서 웃는거ㅋㅋ 그러더니 "뭐 어때 너랑도 할껀데ㅎ" 딱 이러는거 그얘기듣자마자 간신히 잡고있던 이성의 끈이 끊어져버렸지ㅋㅋㅋ그때 티비본다고 침대에서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바로 고개돌려서 뜨거운 눈빛보내니까 걔도 눈 슥 감더라고 그리곤 폭풍키스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자연스레 눕혔지. A가 얼굴살짝 빨개져있는데 진짜 미치겠는거야. 존나예쁜애를 정복한다는 기분은 진짜 말로표현 할수가 없어.그렇게 키스하고 가슴 슬쩍만지니까 A가 잠깐만 이러더니 윗옷을 벗는거ㅋㅋ 나도 속으론 ㅈㄴ좋았지만 내색안하고 윗옷 슥벗었지ㅋㅋ 그리곤 다시 폭풍애무. 가슴은 그렇게 크진 않았어 딱 전형적인 A컵?? 가슴애무하다가 이제 슬슬 아래쪽을 공략했지. 그때 스키니 청바지 입고있었는데 그렇게 벗기기 힘든건지 처음알았다ㅋㅋ 암튼 A ㅂㅈ가 딱 나타나는데 완전 신세계인거야. 고딩때 내 아다떼줬던 얘는 솔직히 학교에서 걸레로 소문이 좀 돌던얘였거든 그래서 그얘 ㅂㅈ는 좀 까무잡잡하고 대음순이 진짜 벌어져있었어 ㅅㅂ 근데 A ㅂㅈ는 진짜 핑크핑크하고 딱 오므라져있었지. 한 5초동안 감상하니까 A가 막 부끄럽다면서 그러길래 난 바로 안부끄럽게 해줬지ㅋㅋㅋㅋ 바로 폭풍보빨시전했어. 나중에 들어보니 A는 경험은 빨리했는데 고등학생땐 여고가서 한번도 안썼었다네? 암튼 난 폭풍보빨했지ㅋㅋㅋ 그러다가 슬슬 넣어볼까 하는데 예쁜애가 내꺼 빠는 모습을 보고싶은거ㅋㅋㅋ 예쁜여자친구있으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꺼. 내꺼도 좀 빨아주면 안되냐니까 한번도 빨아본적 없다는거야. 그럼 더더욱 땡기지 않겠어? 별거없어 그냥 입에넣고 혀로 살살 빨면돼 이랬지. 그러고 얘가 ㅅㄲㅅ해주는데 ㅅㅂ년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애가 진공상태(?) 만드는거 알지? 그렇게 고압력으로 빠는데 미치는줄 알았다ㅋㅋ 그리고 예쁜얼굴로 올려다보는데 너무사랑스러운거. 한 30초도 못버틸거같아서 그냥 바로 들어서 침대에 다시 눕혔지ㅋㅋㅋㅋ근데 내가 그때 경험도 걸레랑 한거밖에 없었는데 걔 ㅂㅈ에 넣는데 진짜 쪼임이 미친거ㅋㅋㅋㅋ 이런게 진짜 여자구나 라고 생각했지. 근데 그때 A는 섹스는 조금 재미없게 하는 스타일이었어. 수동적이고 신음도 잘 안내고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이쁜애가 뭐 굳이 노력하겠어? 가만히 있어도 남자새끼들이 따먹어볼라고 ㅈㅈ세우고 대기탈텐데? ㅋㅋ 아무튼 정상위로만 하다보니 또 금방 싸겠는거야. 그래서 20살짜리의 어줍짢은 스킬로 뒤치기도 했지ㅋㅋㅋ 근데 보통좀 마른애들이 뒤치기할때 그 라인이 기가막히잖아? 허리 쏙 들어가서 골반도커보이고ㅋㅋ 그리고 그 환상적인 척추라인~엉덩이라인 다들알지?? 그렇게 막 뒤치기로 박다가 A엉덩이 위에다가 시원하게 쌌어ㅋㅋ  그리고 나는 뻗어서 누워있는데 A가 휴지로 자기엉덩이에 있는 ㅈㅇ닦는데 진짜 내가 이여자를 정복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한거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콘돔도 없이 무슨깡으로 그랬는지 몰라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거사치르고 나서 나는 새벽4시쯤 집으로 갔지.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ㅋㅋ 후아 항상생각하지만 글쓰는거 참 쉬운일은 아닌거같아ㅋㅋㅋ 3탄은 A랑 여러가지 경험과 헤어지게 된 썰까지 풀게!!ㅋㅋ 댓글 항상보니까 재밌었으면 댓글달아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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