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자리에서 들은 스폰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어제 술자리에서 들은 스폰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0 조회 362회 댓글 0건

본문

방송국 작가하나가 내친구인데.. 발이넓어서 이거저것 많이아는애인데 어제 같이술먹다가


ㅅㅁ 스폰썰들었는데 얘도 그 유명한 걔만큼 장난없더라... 와 듣는데 진짜 빡세게사는구나..  


그래서 여기까지와서 셀럽궤도에올랐구나..


다른멤버들은 별소식 하나없고 재벌물어간애도있고.. 걍 사는애도있고.. 


왜 얘만 유독 잘됬는지 별생각안하다가 구체적인 썰 듣고 좀 소름끼쳤음 ㅋㅋ


미투운동이니 개지랄병해도 왜 유명한 기획사, pd관련해서는 말한마디 못하는지알거같음.. 


여긴 체육계, 연극권처럼 어설프지않고


말한마디 잘못내뱉었다가 그냥 매장임 ㅋㅋㅋㅋ 


그 왜 옛날 성접대로 자살한애가 유서에 이름 리스트랑 구체적정황까지 다써놓고 죽었는데


누구하나 처벌안받고 냄비근성으로 잠깐끓다 지금은 아무도기억안하잖아.. 


정치권은 말할것도없고 걍 싹다 얽혀있으니 괜히 건드렸다가


모두죽는꼴이니까.. ㅋㅋㅋ 한국만 일케 썩은건지.. 딴나라도 그런지 궁금하다.. 이쪽 더아는사람있냐? 


더듣고싶었는데 말하면안되는거였는지


잊어달라하고 입싹닫드라.. 나만빼고 다알고있었냐?? ㅋㅋ 걔스폰하는거.. 


방송왤케많이나오고 곡홍보 왜케해주나싶었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