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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같이했던 누나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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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0 조회 9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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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댓글없을줄 알았는데 한명이라도 달아서 썰 계속 풀어나감ㅋㅋ이 누나 외모는 약간 빻은 전지현? 키 170에 c컵임 진짜 마네킹몸매야 ㅋㅋㅋ 그리고 사장님은 그때 33살이었음 흔히말하는 금수저.
그렇게 여름방학동안 알바끝내고 나는 다시 학교로 갔음. 알바그만두고도 사장님,  누나랑 연락은 계속했었음. 그리고 한번씩 학기중에 집 내려가면 사장님 찾아뵈러 갔었지 맛있는거 사들고. 누나는 계속알바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1월입대하라는 영장이 날라온거야. 완전 멘붕와서 폐인처럼 놀고있었지. 누나가 가기전에 술이나 한잔하자길래 남는것도 시간이어서 사장님이랑 같이 술먹기로함.그리고 술먹는날 누나가 자기친구 데려온다길래 뭐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사장님이랑 어찌어찌 하다보니 2대2로 술먹게됐지. 이누나가 원래 술을 오지게 잘먹는데(보통 친구랑 둘이먹으면 소주5병에 카스 10병정도 깜) 이날따라 술이 빨리취하는거야. 마주보고 술먹고 있었는데 화장실갔다오더니 사장님 밀쳐내고 내옆에 앉고 옆에서 팔짱끼고 안주도 먹여주면서 자기가 오늘 내 일일여친이 되어준다는거야. 난 솔직히 땡큐였지ㅋㅋ 몸매끝짱나는 누나가 들이대주는데 마다할 사람 있어? 그렇게 술자리 무르익어 가는데 누나가 꽤취한거지. 내허벅지에 손올리면서 누나가 자꾸 자기 어떻냐면서 얼굴 들이대면서 묻는데 진짜 개꼴릿하더라. 사장님도 약간 눈치챘는지 나한테 무언의 눈빛 보내면서 슬슬 가볼까 이러더라ㅋㅋ 사장님 최고. 이렇게 누나랑 나랑 누나친구는 택시 타고 가기로 했는데 누나친구가 동선상 먼저내려야되서 내리는데 내리면서 "알아서 보내주세요^^" 이러더라고ㅋㅋ 난 "네~"하고 누나랑 둘이가는데 누나가 자꾸 나한테 기대서 집 가지말고 한잔더 하자는거야.그래서 딱 눈치까고 택시기사님한테 가까운 모텔로 가자고했지. 누나도 아무말 안하더라고 ㅋㅋㅋ 그러고 숙박끊고 올라갔지. 난 솔직히 경험많지도 않았고 모텔은 처음와본거였어. 약간 어리버리타는데 누나가 갑자기 키스하는거야. 진짜 예술이더라.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봐ㅋㅋ 그리고 씻지도 않고 바로 옷벗기고 침대로 갔지. 몸매좋은건 알고있었지만 벗겨놓으니까 진짜 최고더라. 술배라고 하나? 아랫배 약간있는거 제외하면 진짜 마네킹 그자체.바로 키스하면서 애무들어갔지. 내가 애무를 좀 오래하고 해주는걸 좋아하는편이라서 진짜 정성스레 했다. 귀부터 빨기시작해서 목덜미 그리고 겨드랑이도 빨아줬음ㅋㅋ 그리고 가슴빠니까 누나는 신음소리 ㅈㄴ크게 내기시작함ㅋㅋㅋ 난 또 그러니까 자극받아서 바로 ㅂㅈ로 혀를 옮겼지. 안씻었는데 다행히 오징어냄새는 안났었음ㅋㅋ누나는 ㅂㅈ는 이미 홍수나서 질척질척거리고 나는 그거에 뿌듯해하면서 다시 ㅋㄹ 빨았지. 누나그때진짜 소리 ㅈㄴ지르더라ㅋㅋㅋㅋ 그전까지 만난애들은 약간 신음참으려했었는데 이렇게 대놓고 소리내니까 남자로서 정복감? 들더라ㅋㅋ한 30분정도 애무하고 나니까 이제 누나가 자기차례라면서 날 눕히는거야. 그러더니 내가했던 코스 따라해주는거임. 나도 원래 신음 잘 내는편이라 신음소리내니까 누나가 좋아? 이러면서 위로올려다보는데 진짜 개꼴리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ㅅㄲㅅ해주는데 와 이건 뭐. ㄱㄷ를 혀로 살살 핥고, 굴리는데 21살짜리가 버틸수있는 자극이 아닌거야. 그래서  싼다라는 말도 못하고 바로 입싸해버렸어. 누나가 ㅈㅇ휴지에 다 뱉어내고 뭐야이게 이러는데 또 남자존심이 있지 바로 할수있다고 하니까 누나가 씩 웃으면서자기가 재밌는거 가르쳐준다고 나보고 엉덩이 약간들어보래.엉덩이드니까 누나가 ㅅㄲㅅ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ㅎㅈ을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는거야. ㅅㅂ진짜 바로 신음소리나오면서 ㅍㅂㄱ 신세계더라. 나는 무슨 스위친줄알았어 내가 얼빠져서 쳐다보니까  누나가 이제 시작이지? 이러면서 바로 올라타는거ㅋㅋ 그렇게 여성상위로 하는데 또 누나 허리놀림이 진짜 걸그룹 골반댄스하듯이 막 돌리는데 싼지 5분도 안되서 또 쌀뻔했다. 하지만 남자존심이 있지ㅋㅋ 최대한 티 안내고 정상위로 뒤집어서 ㅈㄴ박았다. 누나도 달아올랐는지 신음소리 ㅈㄴ내고 나도 거기에 호응해서 진짜 허리뿌러질 정도로 박았다ㅋㅋ누나랑 그렇게 정상위로 한번 싸고나니까 술기운도 올라와서 바로 뻗었지.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 자고있길래 ㅋㄹ 살살 만져주니까 또 홍수ㅋㅋㅋ누나가 또 하냐길래 모닝ㅅㅅ가 보약이라는 개드립치고 또 한번더 박음ㅋㅋ 그리고 모텔나와서 콩나물국밥 땡기면서 애무어디서 배웠냐면서 자기 홍콩갈뻔했다면서 21살짜리가 공략잘한다고 칭찬해줌 ㅋㅋㅋ  누나랑 헤어지면서 자기집주소 알려주면서 군대가서 편지하라던데 그 이후로 한번도 연락안했다ㅋㅋㅋ ㅅㅅ하고 나면 솔직히 사람마음이 달라지잖아? ㅈㄹ같았던 누나성격도 생각나고 또 연상여친은 별로 선호안해서ㅋㅋㅋㅋ사실 그때 썸타던 여자애있었어서 훈련소때 그 여자애랑만 연락했었다. 그리고 그여자애랑 군대있을때 사귐ㅋㅋ. 그후론 뭐 자연스레 누나랑 연락도 끊기고 사장님한테 누나소식들어봐도 소식없다고 하고ㅋㅋㅋ 난 사실 그때누나이후로 ㅎㅈ쪽 민감해져서 여친들이랑 몸좀 섞고나면 항상 부탁하는게 ㄸㄲㅅ임ㅋㅋ 그리고 ㄸㄲㅅ당할때마다 누나생각나고 내 새로운 감각깨워줘서 고맙게 생각함ㅋㅋ
반응좋으면 재수학원썰도 풀어드림. 재수학원이 또 아는사람들은 아는 핫플레이스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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