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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여사친 팬티 마음껏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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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7 조회 6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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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였음 지금은 성인이고 


간만에 기획물야동 보다가 생각나써 글 적어본다


초2때인가 3때인가 여자인친구가 있었는데


당시 그 친구는 부끄러움이 없던애였음


어디 앞에서 나서기도 잘하고 당찬데 멍청함이 돋보이는?


그래서 나서는건 잘하는데 팩트가 없어서 항상 까임의 중심이였지


근데 그 친구랑 겁나 나는 친했었음 엄마끼리도 친해서 ㅇㅇ


근데 얘가 치마를 자주 입었었는데 팬티가 보여도 별로 상관을 안쓰는거 


아니 보인다고 말을 해줘도 ' 어? 그랭' 한 마디하고 언넝 내릴뿐이지


하여간 그냥 빈틈이 많은애 였음 


본론으로 가자면 항상 집에서 놀았는데


아빠다리하면 치마가 달라붙는거라서 중앙이 휜~하게 보여서


맨날 물방울 패턴 팬티에 흰 팬티에 분홍색팬티 등등


막 아빠다리 자세 , 멍멍이처럼 걷는거? 사족보행 하다가 x꼬보이고 , 다리 벌리고 공기놀이 , 일어날려할때


다리 쫙 벌리고 일어나기 등 존나 꼴림포인트가 많았음


난 당연히 존나 꼴렸고 그때도 발기란 개념이 없었는데


존나 자꾸만 보니깐 머리가 자주 아팠음 머리에 열올라가서 ㅇㅇ...


맨날 그래서 팬티란 팬티는 다보고 언제는 사진으로 찍어볼까 했는데 


그건 너무 무서워서 안그랬었고 


지금은 페북에 지 남자친구랑 놀러다닌거 자랑하던데


존나 떡치고 놀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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