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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는게 사는것 같지않고 감옥같다고 하신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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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6 조회 2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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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글을 쓰려다내용이 너무 길어져서글로 남깁니다.
우선...힘내시고....토닥토닥...사는게 참 쉽지가 않더이다.
그런데..세상 모든일 변화의 시발점은 자기 자신부터 입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이 그런데 무슨 개소리냐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아래 댓글 다신 분들처럼자기자신부터 챙기고 자기자신부터 추스려야 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몸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신체적으로 피곤하면 정신적으로도 피곤하게 되어 있습니다.당장 독하게 맘먹고 운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운동을 안하면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시고참 쉽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추우나 더우나 새벽 5:00에 눈떠서운동하러 다녔습니다.지금은 5:00에 눈떠서 회사 일찍가서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아울러 삶의 조언을 구해봐야 합니다.사람이 변화 할려면 3가지 중에 하나가 변해야 합니다만나는 사람이 바뀌던가,사는 장소가 달라지던가,쓰는 시간이 달라지던가
만나는 사람이나 사는 장소는 바꾸기가 싶지 않을것 같아서저같은 경우는 쓰는 시간을 달라지게 했습니다.이제 4년차네요.쓰는 시간을 달리 가지는거.
그러면 삶의 조언을 구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쓰는 시간을 바꾸면서 유투브나 인터넷에 좋은 강의들 많이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출퇴근 하면서 거의 2년이상 그런 강의들을 들었습니다.주제는 정말 다양했습니다. 인문학/경영학/사물인터넷/웨어러블/전기차/태양광/역사학/주식/인간관계론등...
처음에는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뭔가 달라지고 싶다는 욕구로 들었고1년이 지나도 별 달라지는 없었고..그냥 무조건 듣고 정말 좋은 강의는블로그에 내용을 적어 두기도 하고..그러다가 2년정도 지나니깐 어느순간 컵에 물이 차서 넘치듯이뭔가 넘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타인과 대화할때도 대화법이라던지 대화내용이라던지 생각의 폭이라던지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들 가치관등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남의 돈을 받아먹고 사는 직장인들은 일과 스트레스로방황의 시기가 있을듯 합니다.저보다 더 잘된 사업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오는 초라함이던가..너무 힘들고 삶에 지치고..인생이라는 길에서 길을 잃어 버렸다는 느낌.특히 길을 잃어 버렸다는느낌이 들때 너무 자신이 초라하고 한없이 작아졌습니다.
저또한 살아온 시간들이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모든변화의 시발점은 자기자신이고 그런 변화하는데  시발점의 원동력은 "간절함"입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방향성을 가지고 흔들리지 말고 노력하다보면반드시 잃었던 그 길을 다시 찾을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문제가 있다면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최소 2번이상 읽어 보신다면 현재 관계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여러 강의중 그릿이라는 강의도 링크글 걸어 두겠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xybrVYunO8w&t=84s

첫번째 책은 직장과 가정에서의 변화를 가져 올것이 분명하고
두번째 그릿이라는 강의는 변화하고자 하는 시발점에선사람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게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 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이들이 행복하고 꽃길만을 걷기를 희망합니다.당신의 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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