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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여동생과 그런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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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45 조회 9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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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고 주말에 이어서 쓸라했는데 ㅋ 주말에 계속 술자리가 생기고 새벽까지 먹고 집가서 뻗어 자느라 쓰질 못했슴..ㅋㅋ
여동생 외모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 있어서 자세하게는 말 못해주지만. 걍 키도평균보단 크고 나혼자산다 한혜진 좀 닮음. ㅋㅋ 여기까지. ㅋ 몸매는 걍 보통보다 좀 말랐는데 가슴은 좀 작은거같음. 나도 못봄 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술을 한잔 하고 들어와서 조금 쓰겠음. ㅋㅋ
그때 동생 사진보고 너무 흥분해서 걍 폭딸치고 바로 쌌다고 하면 그건 아니고ㅋㅋㅋ
막 흔드는데 신호가 오는거야 ㅋㅋ 근데 이걸 뭔가.. 싸는걸 또 보여주고싶은거임 ㅋㅋㅋ 미친놈
그래서 잠깐 멈추고 동생한테. " 나 쌀거같은데..? ㅋㅋㅋ " 이랬더니 ㅋㅋㅋ "오빠도 보여줭!!! 나오는거 볼랩!!! ㅋㅋ" 이러는거야 ㅋㅋ
아진짜 뭔가 누군가 에게. 예를 들어 여친있으면 여친앞에서 자위해서 싸는거 보여주는것도 엄청 흥분되는데.
이게 친여동생이 싸는거 보여달라 그러고 막 그러니까 진짜 심장 쿵덕거리는 떨림이 허벅지까지 진동이 오는 느낌임 ㅋㅋㅋ 고츄는 막 120프로 발기해서 터질라는 느낌이고..ㅋㅋ 
그래서 내가 영상통화할래? 그러니까 그건 좀 싫대. 너무 뷰끄럽다고.. 오빠 싸는거 동영상으로 주면 안돼? 이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걍 딸치다가 약간 나오는 느낌 들었을때 동영상으로 촬영함 ㅜ ㅋㅋ
이때는. 쌌는데도 뭔가 현자타임이 좀 들하드라? 막 이거를 언능 보여두고싶다 이런생각? 진짜 미친놈인듯.
그래서 보냈더니 ㅋㅋㅋ 또 한참동안 답이없는거야 ㅋㅋㅋ
참다가. 내가 " 뭐하냐? ㅋㅋㅋ " 일케 보내니까 ㅋㅋ
" 너무신기해서 계속 보고있었업!!! ㅋㅋ " 이럼 ㅋㅋ
그래서 내가 저번에는 실제로 보지않았냐 ㅋㅋㅋㅋ 이러니까 그때는 너무 놀라고 놀람에 연속에다가 너무 정신이없어서 제대로 못봤대 ㅋㅋㅋ 근데 동영상은 자세히 계속. 또 계속 볼수있으니까 너무 신기하대 ㅋㅋㅋ
뭔가 내가 미친놈인게...ㅋㅋ 저상황에서 이상하게 뿌듯함 ㅌㅋㅋㅋ
그래 뭐.. 실컷봐라.. 그랬지..ㅋㅋㅋ
그러니까 동생이 좀 몇분있다가.
" 오빠 담에는 내가 로션으로 해줄까? "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속으로는 쿵닥쿵닥거리면서 기분엄청 좋았는데 ㅋㅋ
 " 담에는 너도 팬티벗어 ㅋ 너만 보냐 나도 니꺼 자세히 볼꺼다 ㅋㅋ"  이랬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동생이 " 안대..ㅜ 냄새나..ㅜ " 이러는데 ㅋㅋㅋ 너도 내 냄새 다 맡아놓고 ㅋㅋ  나만 불공평하다. 그리고 나도 거기냄새 좋아한다고 막 그럼.ㅋ ㅋㅋㅋㅋ
암튼 그날은 그렇게 꼴릿하게 보내고. ㅋㅋ 며칠동안 서로의 소중이에 대해 안부를 묻곤 하면서 지냄.. ㅋ 
아직 그날 이후로 다시 만나거나 한적은 없음.. ㅋ
며칠동안 이야기에대해 궁금하시면 그에대해 썰 풀어드릴게요 ㅋ
그리고 저도 미친놈이지만. 그래도 섹스까진 안할거같아요..
지금 이런 뭔가 섹스는 아니지만 평범한 사람. 여자와의 관계에서 절대 느낄수없는 그런 쿵덕거림으로 만족하고요. 더이상 나가면 정말 가족과의 관계를 파탄날수도있는 그런 상황이 될수도있는 거라서.. ㅎ
누군가 말처럼 유사성행위까진 갈수있을지 몰라도 직접 관계까지는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저도 있는 그대로 썰풀거고. 거품붙혀서 절대 섹스썰을 만들어서 쓰진 않을것임 ㅋ
암튼 오늘도 피곤해서 이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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