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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느낀것과 지금까지의 여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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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1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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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들이 좋아하는 부분을 시작해볼게 ,


고등학교 때까지는 사귄 경험은 상당수 되지만 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써볼게 ~ 

1. 나때문에 우리학교로 전학온아이 ,

때는 중학교 2학년때였고 , 처음엔 학원에서 만났었어 , 나는 그 당시 잘나가는건 아니였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잘노는 것도 아니였고 중간에 걸쳐서 두루두루 전체적으로 친하게 지냈었었지 , 그렇다보니 순수한 아이들한테도 인기가 있었고 좀 노는 아이들도 나를 좋아했었었지 , 고백도 은근 받아봤었구 , 

그당시 여러 학교 얘들이 모이는 좀 큰 학원이였는데 , 수준별로 진도를 나갔단말야 , 잘하는반 중간반 못하는반 이렇게 세부류반으로 나눈후 수업을 진행했는데 , 나는 그당시 중간반에서 그냥 공부하는 척만 했었어 , 어느날부터 잘하는 반 어떤여자아이가 자꾸 우리반에 놀러와서 나한테 말걸고 맛있는걸 사주고 그랬었지, 그러다가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도 맛있는거 한번씩 사주고 하면서 많이 친해지면서 나도 이아이한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게 되었었지 ....

그런데 몇일후 이아이가 반을 우리반으로 옮기더니 내 옆자리가 지자리인양 학원같이다니던 친구 쫒아내고 옆에 항상 앉아서 수업을 듣는거야 ... 흐음 ... , 그러더니 몇일 후 결국 우리학교로 전학을 오더라구 ...

10년이나 지난 이야기라서 당시 대화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반 옮긴건 그렇다 쳐도 전학까지 올정도로 좋아하긴 했었나봐 ...

그렇게 매일 학교 학원을 같이 다니다보니까 2주정도후 부터 나랑 이아이는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고 

첫 경험을 이 아이랑 했는데 진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신세계였지,

주말에 부모님 일나가시고 나랑 이아이는 집 거실에서 투니버스에 나오는 원피스를보고있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길래 , 나도 키스받아주고 2분정도 키스를 했을까 ? 갑자기 이 아이가 내 바지에 손을 넣더니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자위만 하던 청소년이 다른사람의 애무를처음 느낀상황이니까 진짜 전율이 오더라구 , 그러면서 사실 관계까지는 생각 없었는데 , 이아이가 만지니까 나도 만져도 되겠지 란생각을 가지고 가슴을 만졌는데 , 크더라구 중2였는데 최소 꽉찬 b였어 , 통통과 마른 중간의 보기좋은 몸이였는데 , 

그렇게 나도 난생처음 애무를 해주니까 그아이 입에서 신음이 나오더라구 ... 

그때 뭔가 본능적으로 ㅅㅅ 각이다 란걸 느끼고 , 야동에서 본걸 나도 해볼수가 있게다란 생각을 가지자마자 , 바로 행동으로 옮겼지, 그아이를 들어서 내방 침대에 옮겨주려고하는데 힘이 딸려서 얘를 침대에 던졌는데 , 그때 이아이 표정이 막. .. 안 달이 난 표정이였는데 그때 약간 와일드한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란걸 알았지 , 나는 자연스럽게 그아이 위로 올라가서 옷벗기고 나도 옷 벗고 그날 은 정말 모든게 처음이였어 , 엄마가슴 말고 다른 여자가슴도 처음보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가슴 쪽쪽 빨다가 청소년의 것이 그렇듯이 빳빳 하게 섰었는데 , 그걸 ㅅㅇ 만하면 되는 상황에서 역시 야동에서 본것처럼 자연스럽게 쭉 넣으려고 했는데 그때 그아이가 귀에 대고 이렇게 말하더라구.




반응 보고 괜찮으면 더올려볼게 ㅋㅋㅋ 이아이가 첫경험이라서 이아이 썰이 제일 길거야ㅋㅋㅋㅋ 

객관적이고 팩트 위주로 작성했고 msg가있다면 그당시 상황을 해석하는 내생각 정도가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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