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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E컵 귀요미랑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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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4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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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걔 집을 갔어.. 

저번에 본 모습보다 더 이쁘게 하고 있더라.. 입술엔 빨간 틴트를 반짝이게 바르고

핑크색 볼터치까지 샤방샤방하게 했더라고..ㅋㅋㅋ 향수도 뿌리고...

음... 너도 많이 기대하고 있구나~ 하고.. 걔방에 들어가서 치킨을.........

시키기는 쥐뿔.. 들어가자마자 벽에 밀어붙이고 졸라 키스했다..

가슴 막 만지면서 키스하고 정말 열정적으로 비벼댔다... 아 글쓰다 개꼴리네..

바닥에 눕혀서 키스하며 단추 하나하나 푸르고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겨냈다..

어마어마한 브라도 벗겨내고 둘은 서로 알몸이 되어 진한 키스를 나누었지..

귓볼도 애무하다 목덜미에 입김 불어가면서 가슴 만져주고 밑에 만져보니 홍수가 났네..ㅋ

손으로 밑에 만지는 척 하다가 더 애닳게 하려고 가슴 주위부터 ㅈㄲㅈ까지 마구 애무..

배꼽 기준으로 양 옆 혀끝으로 애무.. 무릎안쪽부터 사타구니쪽으로 혀로 간지럽히니 

아~ 하며 ㅅㅇㅅㄹ 내더라.. 나도 급꼴..ㅋ  그러다 나도 해달라그랬더니 ㄱㅊ 를 잡고 살살 빠는데

어린애 사탕물듯이.. 조심스럽더라.. 다치기라도 할까봐..ㅎㅎ 그냥 세게 해도 괜찮다 그랬는데도

엄청 살살하더라고.. 느낌이 좀 나려다 말음. 암튼 그러다 삽입을 하려고 하니까 ㅋㄷ 끼라고.. 안끼면 안한데..

바깥에다 잘 쌀거니까 괜찮다고.. 그래도 안된데.. 그래서 혹시몰라 준비했던 ㅋㄷ 끼고 조심스레 삽입했다..

아... 그냥 비닐느낌이 나서 좀 그렇더라고... 난 진짜 ㅋㄷ 체질은 아닌듯...

뭐 그래도 막 하다보니 그냥그냥 할만 하던데 그래도 그 맨살 느낌이 너무 하고 싶은거야..

앞으로 뒤로 옆으로 막 하면서 가슴 흔들어대면서 마지막에 정자세로 자세 바꿀때

몰래 콘돔을 빼고 재빨리 꼽았더니 모르더라고..ㅎㅎ 아 그 맨살 느낌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

원래 지루가 조금 있긴 한데  몰래 ㅋㄷ빼고 하니까 5분을 못버티고 나오려고 하길래

고추 빼면서 오른손에 쥐고있던 콘돔을 촥~ 팅기는 소리 내주며 배에다 ㅅㅈ했더니 

이상한듯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콘돔 안에 말고 네 배애다 싸고 싶었다고 했더니 

그냥 내 성적 취향인가보다 하던 눈치 ㅋㅋㅋ 그와중에 콘돔 가져가서 화장실에서 물 넣어보더라.

구멍이라도 났나 안났나...ㅋㅋㅋ집에 가면서 70E컵 11살 연하 따먹은 기분이 상쾌하더라.


그렇게 일주일에 두어번씩... 몇달 먹었는데 어느날엔가 남친 생겼는지 

내 눈치 보길래 그냥 남친 생겼으면 만나라고.. 내가 네 앞길 막지는 않을거라고 하니까

담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고 안봤으면 좋겠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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