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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나체녀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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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3 조회 5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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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신문배달 일을 하지 않지만 예전에 배달 일 할 때 경험담임.


신문 배달 일을 하려면 새벽 시간대에 출근해야 함..그래야 새벽에 들어오는

조간신문 더미들을 트럭에서 내려서 미리 정리해 둬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오래 걸림

4시 30분부터 해서 30분이상 걸리기도 하고..정리가 끝나면 차에 그 더미들을 묶긴 채로

실어야 함..미리 풀면 정리가 더 어려워서 실은 후에 칼로 끈을 잘라 놓음..어떤 분은

미리미리 지역 별로 구분하는 배달부도 있음..


하루는 어느 아파트 단지로 배달하러 가는데 단지 내 공원 쪽에서 선그라스 만 끼고 홀딱 벗은

이상한 여자가 걸어 오는 거임..뻥 안치고 선그라스만 꼈음..밑에는 제모를 한 건지 흐릿하기만 하고

거 외 브이 제모? 암튼 그런 모양인데 나한테 정면으로 오는 거임..난 급 당황하고 걸음을 멈추고

서 있는데..그 여자가 선그라스를 슬쩍 내리곤 윙크하는 거임..그때 심쿵하면서 아래가 한번 꿈틀댔지


배달하기 위해서 들고 있던 신문지 몇 점은 도로 차에 넣고 뒤 돌아 보니까 왜 안 쫓아 오냐는 식으로

보는거야..난 그때 비로소 눈치까고 뒤 쫓아갔는데..쫓아 가면서 엉덩이 보니까 겁네 꼴리는거야..


허리를 먼저 스윽 만지고 엉덩이 쪽으로 손을 댔는데 와나...심장이 엄청 뛰는데 미치겠더라..

나에게도 이런 날이 왔구나 하고..무천도사가 왜 코피가 나는지 이해 할 거 같더라


키는 대략 165cm 정도 될려나? 내가 180cm 인데 머리 차이 정도 됐으니까..아무튼 작은 키는 아녔음

키도 큰 편이고 엉덩이도 상대적으로는 탱탱했음..그런 여자들 있잖아 애 잘 낳게 생긴 여자들..


아무튼 엉덩이 만지는데 추운건지 여자가 닭살이 돋아 있는걸 확인하고 앞을 보니까 경비실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입고 있던 반팔 난방을 벗어서 여자 어깨에 씌워줬지..다행이도 경비는 엎어져 자고 있더라.


그리곤 정면으로 보이는 엘리베이터로 들어갔는데..들어가자마자 여자가 바로 뒤 돌길래 바로 키스하는데

와나..내 혀를 진공청소기 처럼 빨아 들이는데 그 흡입력이 장난 아니었음..여태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는데

여자가 내 목덜미를 잡더니 귓속말로 이러는 거임


"나 이미 젖었으니까 바로 해줘"


헐..결국은 입고 있던 반바지를 팬티와 같이 한번에 내리고 한쪽 다리 들고 삽입했는데..와나 처음에 들어갈 때

느낌이 대박인거야..보통 처음에 넣을 땐 상대가 준비가 안되면 쓰라려 하고 그런데 그 여자는 무슨 문어가

빨아 들이듯이 들어가는데 이런 느낌은 생전 첨인 듯..


그렇게 내 거시기를 넣고 움직이는데 여자가 엘리베이터 난간을 뒤로 잡더니 내 허리를 조이면서 올라 타는거임

나는 엉덩이를 받치고 서서 졸라 박아댔지..솔직히 그때 쌀뻔 했음..


그래서 허억허억 하는데 여자가 감싸던 허리를 풀고 갑자기 내려오더니 뒤로 돌더라고..그러더니 엉덩이를

주욱 뒤로 빼서 뒤치기 해 달라는 표정으로 허리를 굽히더라고 나는 귀두를 소음순 언저리를 문대다가

꼽고 움직이는데..허리를 잡고 있던 내 손을 여자가 잡아 당기더니 가슴으로 가져더라..만져주면서

움직이니까 여자가 자지러 지고 아우..그때 여름이라 둘다 땀이 범벅이 되었지..


그리고 여자가 바로 엘리베이터 바닥에 앉더니 눕더라고..한마디로 여자가 자세를 리드한게지..

난 그대로 정상위로 박아대다가 쌀거 같아서 거시기를 빼면서 일어났더니 여자가 눈치 채고 바로 입으로

빨아 주더라고..입에서 정액이 넘치고 선그라스 안경까지 묻었는데 이윽고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움직이는거야.

여자와 나는 당황해서 주섬주섬 옷 차려 입고 문 열림과 동시에 차로 달려 갔지..그러자 요그르트 아줌마가

보더니 끼약 하고 소리 지르고...달려 가면서 경비 아저씨 봤더니 아줌마가 놀랜 소리에 깨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라


그리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신문 들고 배포하고 집에 귀가 했는데..


그 여자가 너무 생각나는거임..그래서 다음 날도 똑같은 시간대에 가 봤는데..그땐 안 나타나더라..


이 이야길 같이 알바 뛰는 형한테 들려줬더니 그 형은 매일매일 그 공원 배회하다가 배달하러 다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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