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느낀것과 지금까지의 여자들3 > 썰게시판

생각보다 반응이 좀 있구나 ㅋㅋ 이어서 써볼게 ~~

내 귀에다가 이렇게 속삭였어 "xx아 거기 ..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씨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생각 보다 밑에 있다고 전해 들었어서 보지도 않고 들이밀었다가 진짜 ㅈ될뻔한거지 ....

그렇게 그 아이가 내 ㅈㅈ 잡아서 ㅅㅇ 시켜주고 , 그날 정말 밤늦게까지 5,6번은 했던것같아 , 너무 아프고 안나올때까지 했으니까 ... 그래도 진짜 신기했던건 본능적으로 74는 안된다는걸 알아서 사정감이 올때 뺏던기억이나... 그러다가 생리할때는 74해도 된다고해서 침대에다가 수건깔고 74했는데 , 그것도 진짜 천국이더라구, 

그렇게 그아이와 ㅅㅅ 라이프가 시작되었지 , 몇일후에 이 맛을 알아버린 나는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댔던것같아 ,

너무 하고싶은데 양가 모두 집에 부모님이 계시니까 ... 어딜가겠어 ... 사람 없는곳을 찾아 헤메다가 아파트 옥상을 가려고했는데 잠겨있어서 옥상 입구쪽은 뭔가 사람올것같은 불안함에 15층아파트 옥상에서 3층 정도 내려가서 층과 층 중간 계단 알지 ? 거기서 계단 오르내릴때 잡으라고 있는 봉있잖아 거기 붙잡게 한다음에 키스만 했는데도 엄청 많이 젖더라구 그래서 거기서 뒤로 팟팟 하다가 ㅅㅈ 할거같아서 빼니까 얘가 갑자기 앉은상태에서 뒤를 확돌더니 ㅇㅆ를 받아주더라고 ... 지금은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는 얘들 많았는데 , 이아이는 진짜 나이에 비해서 저돌적이였어 , 그래서 휴지는 덜들었지만 , 그거 머금었던 혀로 키스할때는 좀 많이 찝찝하긴 했었지...이이때는 야외플레이를 하면서 나도 점점 스릴을 느꼈지만 청소년의 것이 그러하듯 우선 ㅅㅅ가 우선이라서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인해 스릴도 같이 느끼는걸 이때부터 조금씩 알았던것같아

이친구랑은 풀만한 이야기가 하나 더있는데 , 학교끝나면 4시정도 됬었는데 , 항상 학교끝나면 학원에서 이친구집이랑 가까워서 매일 학원가기전에 1일1ㄸ했었는데 , 어느날 부모님이 엄청 일찍 들어오신거야 ... 안방에서 한참 열올리고있는데 ,그친구 집 구조가 안방이랑 베란다랑 창문으로 연결된구조였는데 , 그러니까 조그마한 턱을 넘기면 바로 베란다로 갈수있었었지 , '띠띠띠' 이소리가 들리자마자 ㄸ치다말고 바로 나는 플랜b만약'부모님이 오시면'시뮬레이션을 바로 진행해서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 뒤에서 쪼그려서 숨어있었지 , 그동안 그친구가 내교복들 안방 어딘가에 숨기고 , 그때는 내가 겁이 많아서 신발도 안쪽에다가 뒀었거든 나갈때도 혹시나 부모님이랑 마주칠까 따로나가고 , 천만 다행이였지 정말, 

베란다에 쪼그려 앉아있는데 , 그 아이 아빠가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시고 3m거리에서 진짜 세탁기가 나를 가려주는데도 개쫄려서 내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들킬까 개 무서웠었지 , 팬티도 안걸치고 나체로 숨어있었으니까 , 

그날 다행히 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나는 다시 안방으로 넘어와서 , 옷을 주섬주섬 입고 우리 둘다 학원에 지각을 했지 ...ㅋㅋ

이아이랑의 기억에 남는썰은 이정도야 ,ㅋㅋㅋ 뭐 모든 남녀가 그렇듯이 이친구에대서 흥미가 떨어지고 알고싶은 마음에 사라지면서마음이 식고 관심도 덜가지게되고 맨날 만나면 ㄸ말고는 대화도 별로없어지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졌던것같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는 나만나기전에 몇번 경험을 많이한게 존나 확실해 ... 중2가 스킨쉽중에 먼저 남자 ㅈㅈ 만지고 ㅇㅆ랑 ㅇㄹ을 그렇게 잘하겠어 ... 지금 중학교2학년 아이들을 보면 엄청 어리고 애기들이지만 , 그당시 내눈에는 정말 왠만한 성인만큼 성숙한 아이였었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아이는 ㄱㄹ란 소문이 나면서 고등학교때 자퇴를 했더라구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끄적이고 다음편도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