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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56 조회 3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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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으로는 초딩 저학년때였음어느날 뭘하다가 꼬추피부가 조금 벗겨졌는데존나 따끔따끔한게 아프면서도 기분이 좋은거야애기들도 보면 왜그러는지는 모르는데 느낌좋으니까바닥딸치고 그러잖아그것처럼 난 꼬추를 벗겼음매일 조금씩 똥쌀때 살짝 벗기고 신음참고 벗기고 하면서그러다 어느날 보니까 이게 다 펴져서 더 펴질데가 없더라그때의 참담함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아무튼 자연포경이 최고다좆비린내나는 노포새끼들아 오늘부터 조금씩 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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