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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2 조회 2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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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친구가 남자친구가 있는 아이야. 뭐 남자밝히는 애가 아니라 진짜 좋은애인데.. 좀 사람을 질믿는다고 해야하나. 
암튼 본격적인 외줄타기를 시작함.
이제 매일 손집고 뽀뽀하면서 출퇴근을 함.
저지는 당했지만 그래도 다해줫음
진짜 죄책감도 들지만
하루하루가 넘 신남 출퇴근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본디는게.
그리고 거기에 추가로 스릴 그리고 마지막 조미료인 금단 까지.
그렇게 이제 매일 뽀뽀하던 사이가 일주일뒤에 회사 팀 회식을 하게됨. 근데 우리팀 여자애들 참 술많이 마심 그날 제니가 겁나 마심. 근데 팀장님도 우리가 같은 방향인줄 아니까 언능 무시히 데려다 주라고 나에게 맡김 ㅋ
내가 제일 위험한데 나란테 맡김 ㅋㅋㅋㅋ
그렇게 동네에 도착하고 한사리 뱉더라고 ㅋㅋ
그래서 미리 사둔 아아로 가글을 엄청 시켯지
그리고 키스를 시작햇어.
이태까지 뽀뽀의 키스엿다몀 이젠 진짜 진한 키스를햇어
옷속에 손도 집어넣엇지. 뒷자석에서 진짜 나뒹굴럿어. 
저항하는 자. 쟁취하려는자.
그렇게 키스하면서 순식간에 후크를 풀르고 옷안으로 들어갓어
배부터 키스를 하기 시작햇지 그리고 아담한 제니이 슴가를 맞이햇어
키가 162인데 4ㅋㅣ로야 당연히 에이컵 ㅋㅋ
진짜 엄청 빨앗어 . 모하는거냐고 묻지만 말릴수없엇고. 중간 중간 폭죽터지듯
터지는 제니의 탄성을 들을수 잇엇지.
그래서 난 더우덕 멈출수 없엇어. 그렇게 가슴을 사정없이 물고 빨앗어.
에라 모르겟다 손을 집어넣엇어 ...진짜 엄청 엄청 젖어잇엇어.
진짜 얼마만에 이십대 초반의 것인가...
나 ㅂㅃ 진짜 싫어하는데 너무 먹고 싶엇어 제니의 ㅂㅈ를
그래서 손으로 깨작깨작 거리다가 팬티와함께 내려 버림 
뒷자리에 그녀는 나에게 바지는 무릎에 걸린채로 다리는 하늘위로 들려잇교
입구가 나의 눈을 향해있엇고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말렷지만 코박죽으루시전햇어
진짜 개걸그럽게 핥아줫어. 지금도 제니의 보지는 너무 맛잇어 밥도둑이야 두공기 뚝딱
진자 사정없이 핥아써. 첨엔 거부하지만 술기운도 있고 엄청 흥분하더라고. 진짜 결국엔 시오루키는 아니지만 엄청 물을 흘렷어. 근데 있자너

꼭이럴때 죄책감이 밀려와 한번은. 그래서 삽입을 못하겟더라고...
나도 고민인데 제니도 자꾸 고망하라고 하니 난 진짜 삽입을 하지 않앗어. 그리고 혼자서 햇어.
왼손으로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자위 그리고 사정
빨리막아막아 이러니까
왜요왜여 이러더니 손으로 뚜껑 만들더니 ㅋㅋㅋ
제니 손에 다싸버림.
꽐라가 됫단 그녀도 뒷자리에서 실갱이하면서 다깸.
그리고 이제 대화를 나눔
이게 모냐고 모하는거냐며. 미폇냐고.
미쳣다고 너가 좋다고.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 부증켜안코 엄청난 키스를 나누고
포옹한번해주고 배웅을해줫어.
참 인연이 시작이란게 신기한게 그때 정말 운이 좋게 붙어잇을수 있는 사건들이 많아졋어.
와이프도 처갓집에 잇게되고. 회사에서 행사땜에 걔랑 나랑 로페즈랑 제니퍼랑 장기자랑을 하게 된거야.  그래서 진짜 맨날 붙어다녓어
붙어다니면서 키스하고 보빨하고 
ㅜㄹ론 삽입 없이 ..그렇게 하다보니 .. 어스순간부턴 대딸정도는 억지로 해주더라고.
그리고 어떤 일요일에 나도  와이프도 없고 걔도 남친이 어디가서 진짜 하루종일 붙어서 데이트히고 한강도 기고 밥도 먹고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냇어.
와이프가 처가에 잇다보니 퇴근하고 맨날 치맥막고 산책하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그랫어 그래 연말을 참 뜨겁게 보냇던거같애. 그래도 우린 삽입은 하지 않앗어. 하오싶어서 시도는 햇지만 거정햇고. 그거절에 나도 동의를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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