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3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사내연애3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2 조회 281회 댓글 0건

본문

화욜은 술자리가 잇엇고. 제니는 급 제니퍼랑 한명 또 잇자너. 이름을 뭐로 정랫더라. 암튼 그나뮬에 그밥끼리 맥주한컵하기로햇나봐
8시쯤 넘어서 난 일부러 술을 안마셧어 운전해서 갈라고. 그러면서 제니랑 계속 카톡을햇지 언제 끝나냐고. 너 긑날때 밎춰서 나도 간다고. 
먼저가세요. 괜찮아요. 라고 하더라고. 
언제끝나는데요 같이가 뭐타고가게 타고 갈것도 없으면서 라고 햇지
버스타면되요. 라고 하네
오바하지마세요. 내차타요. 라고 햇지
그래서 이제 제니랑 데리러갓어. 근데 살짝 업됫더라고. 술좀 마신듯ㅋ
엄청 시끄러웟어 근데 손을 잡앗지
“어!손잡으면 안되는데.”
“뭐가 ㅋ나 아무것도 안햇는제”
“이거 봐바요 내손 지금 잡혀있잖아요.”
“알겟어. 뭐마실래?”
“음 모르겟어요....”
그러고 인제 근처 까페내렷지 커피를 시러가면서 난 드디어 처음으로 허리에 손을 감앗어. 이건 김장할게 없엇어. 이미 얘는 제정신이 아닌거같앗거듬 ㅋㅋㅋㅋ이사불성은 아니고 기분이 좋으시더라고.
그러고 커피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안고 있엇어. 이러면 안되는데 만 계속 귀엽게 얘기하더라고.

그리고 차를 타고 출발햇지.첨엔 손을 잡고 가다가 나중에 내어깨에 기대고 난 오깨동무를해서 나람테 포옥 안겨서 가게되엇어.
걔네 ㄷ집에 도착하고. 그때 무슨 얘기를 햇믄지 기억이 안나 .
근데 뽀뽀를햇어. 
이러면 안되요. 아니라고 했잖아요. 라고 맹한표정으로 얘기하더라고.
근데 이게. 존나 색기잇게 너의수작뻔해 받아줄께 이런표전이 아니라 진짜 어안이 벙벙 표정이엇어 
아몰라 몰라. 리고했지 그러고 또 뽀뽀를 햇어.
그리고 키스를햇어. 첨엔 읍읍하더니 
Open the door.
짧지만 이건 확실히 키스엿어.
미안 너가 넘 예뻐서. 하고 하고 웃으면서 
안되겟다 도망가랴지. 언능 집에가. 라고하고  억지로 내보내고. 제니네 동 앞에서 한벙 안아주고 보냇지.
심쿵한 역사적인 날이엇어.
이제 우리사이는 발전만 남앗엇엉
발전과함께 느껴지는 죄책감도 있엇지만
알다싶이 욕망에 지배당한상태라...
제니란 친구가 참 밝고 건강한 친구야. 사람도 잘믿고 그러다보니 나도 잘믿엇나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