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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이어진 ㅅㅍ 썰 풀어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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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0 조회 6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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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쓰려고했는데 쓰다보니 재밌어서 첫 시작까지만 쓸께요

퇴근 반납하고 퇴근없이 쓰니 음슴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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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시일을 보냈는데 이게 진전이 없는거야..

그렇다고 막 3-4달씩 지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게 있잖아.

서로 호감은 있고 옷위로긴 하지만 ㅈㅈ도 만져준 사이 아니겠어?


나도 은근슬쩍 둘이 있을 때 어깨도 감싸고 허리도 감싸고 허벅지도 터치하려고도 하고

일부러 ㅈㅈ 빳빳하게 만들어서 뒤에가서 비비고, 둘이 앉아있을때는 손끌어서 내 ㅈㅈ위에 올려놓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 이것이 도통 허락을 안하는거야. 

그럴때 마다 돌아오는건 '여친있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였어.

정말 미치겠는거지. 이것이 날 가지고 노나 싶은 생각이 들긴하는데

아.. 내가 여자랑 한번 하자고 내 하나뿐인 여친이랑 헤어지는건 말이 안되잖아?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나는 점점 더 발정이 났지. 코앞에 ㅂㅈ를 부고 ㅂㄷㅂㄷ..


그러다가 기회가 드디어 기회가 찾아왓어!


내가 갑작스럽게 시골을 가게되서 땜빵을 세워야하는데 제일 친하다보니까 걔한테 부탁들했지.

첨엔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하다가 애원하니까 대신 해주더라고.

고맙다고 올라가서 밥사준다고 하니까 그걸로 퉁치냐고 뭐라하는거지.

근데 뭐 내가 홍콩을 보내준다고 신호 보냈는데도 안갔으면서 내가 뭘 더해줄 수 있겠어.

해외영행도 거부해놓구선 내가 뭘더해줘..ㅅㅂ


여튼 그래서 걍 장난식으로 뽀뽀해준다고 했지. 밥도 사주고 뽀뽀도 해줄께 했는데

이것이 뽀뽀는 무슨 하면서 정작 또 하자하면 못할껄? 이렇게 도발을 하는거야.

아니 시발. 제정신에 엉덩이에 ㅈㅈ도 비볐는데 뽀뽀를 왜 못함?

내가 할수있다고 초딩도 하는 걸 왜 못하냐고 했더니 쫄보 ㅋㅋㅋ 이지랄하면서 해볼테면 해보래.

내가 딱 기다리라고 입술 부어서 피나게 해주겠다고 하고 다음 만나는 날만 기다렸지.


근데 이건 또 무슨 근무교대하기 전에 점장님이 출근을 하신거야.. 아..

오늘 거사를 치뤄야하는데 왜 오냐고 평소엔 잘나타나지도 않으시던 분이..왜..

심지어 오면 20-30분 있다가 가곤 했는데 그날따라 진짜 안가더라고

걔가 와서 근무교대시간은 지나고, 일단 버텼어 점정님 가실때까지

정장님이 넌왜 안가냐고 하시길래 2-3시간 이따가 술마실껀데 집갔다가 나오긴 귀찮아서 여기서 일이나 도와주다 갈란다고

일단 거짓말을 했음.


그러면서 슬슬 상황을 계속 봤지. 

그러다가 드디어 타이밍이 옴. 노랴방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방에서 놀던 사람들이 나간거야.

내가 뭔가 쿨한 척하면서 같이 가서 치우자며 같이갔지.

같이 들어가서 후딱치워버리고.


내가 걔 허리를 잡았어. 

"내가 뽀뽀해준다고 했자나 어디다가 해줄까?" 이러니까

"뭐야 진짜하려고? 미쳤나봐 밖에 점장님 계셔~" 뭐 이러면서 앙탈을 부리더라고


내가 좀 빨리 서는 타입이라 이미 ㅂㄱ가 되버렸지. 걔 한테 또 비비면서

"이거봐 나 지금 뽀뽀한 생각했는데 이렇다고 빨리 뽀뽀라도해야 가라앉아" 하니까

내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는거야. 순간 ㅈㄴ 기분이 좋더라고 뭔가 첫키스한 느낌이었어.


"됐지? 나 나간다" 하고 휙 돌아 나가려는데 

뽀뽀한김에 좀 진도롤 빼놔야 다음 작업이 쉬워 질꺼 같아서

나가는애 잡아 당겨서 바로 ㅍㅍㅋㅅ를 시전했음.

뭔가 심리적으로 너무 흥분되있었어서 뭔가 내가 막 스킬을 쓴다기 보단

내 혀를 걔 입속 가장 깊은 곳에 넣고싶은 마음에 그냥 잡아먹듯이 ㅍㅍㅋㅅ를함.


내 숨소리도 엄청 거칠어 지고 손도 좀 우악스러워 졌어.

부드럽게 엉덩이랑 허리 등쪽을 만져주는게 아니고 우악스럽게 엉덩이 꽉꽉 주무르고 막 등쪽 떄밀듯이 문질렀어

이후에도 4년동안 계속 만졌지만 서도 걔 엉덩이 촉감은 진짜 아직도 내손에 생생하게 남아있음.


그런거 앎? 그냥 탱탱하다 느낌보다는 포잉포잉한 느낌이고 진짜 부드러움 애도 살짝 하얗애다보니까 진짜 모찌같았음

그래서 나도 예랑은 ㄷㅊㄱ를 ㅈㄴ 많이했어. 


여튼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ㅍㅍㅋㅅ하고 나도 막 신음같은 숨소리를 내니까 개도 좀 흥분했나봐.

좀더 적극적으로 내혀를 빨더라고 옳타구나 했지. 니가 드디어 내 혀를 받아들이는구나 하는 생각하면서

키스랑 엉덩이까지 뺀김에 진도를 더 빼 보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더 정신 못차리게 쇼파에 밀어서 반쯤 눕힌 담에 더 깊숙하게 혀를 넣고 막 엉덩이 진짜 바지터져라하면서 

주무르면서 ㅍㅂㄱ된 ㅈㅈ를 걔한테 파운딩했어. 당연히 아직 ㅈㅈ는 내 바지속에있고 나도 걔 바지위에다가

하는거지만. 난 그느낌도 되게 즐기거든 ㅍㅂㄱ된 ㅈㅈ가 막 압박되는 거 그런 느낌도 좋아해. 좀 변태같긴한데

좋은걸 어떡함?


그렇게 계속 파운딩하고 막 혀 엄청 깊게 넣고 그러니까 걔는 정신 없었겠지.

나중에 말하지만 한마리 짐승 같았데.ㅋㅋ 엉덩이랑 막 너무 세게 만지니까 정신이 쏙 나가버렸다고하더라고

그러다가 아예 기습적으로 맨투맨속으로 손을 넣었고, 아예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버림.


아. 진짜 부드럽더라. 다들 그느낌은 알자나 그 가슴 느낌. 거기다가 좀 오래 꺼안고 잇다가 보니까 

아주 살짝 습기찬 가슴느낌. 그 살느낌. 너무 좋더라.

일주일에 2-3번씩 꾸준하게 여친 자취방에서 ㅅㅅ를 했고 가슴에 대한 뭐 그런 흥분이 없었는데

그땐 진짜 녹아버리는 줄. 


흥분이 주체가 안되서 가슴을 ㅈㄴ 쎄게 주물렀나봐.

"아.. 오빠아퍼.. 살살..아..' 하는데 그거 알지 그 간드러지는 "아.."

거의 폭발해버러서 지렛대의 힘을 이용해서 브라랑 맨투맨은 한번에 위로 들어올리고 

바로 가슴 미친 듯이 핣고 빨아댔어.


첫화에 말했지만 가슴이 큰데 안이뻐 산처럼 생겼거든. 그 깔데기 처럼 생긴 가슴에 유륜이 좀 널고, 유두가 좀 납작하고 말랑한? 그런 가슴인데 그떈 그런것도 없었음.

그냥 ㅈㄴ 흥분되고 여친 이후에 다른 여자가슴본게 거진 1년? 되어서 그냥 다 좋더라고

그때 딱 그 상황에선 하얀데 유륜은 연한듯 진한 갈색인게 ㅈㄴ 이쁜거야.


그렇게 가슴 빨다가 키스하면서, 파운딩 하면서 있는데 점장님이 방으로 전화를 하더라고.

아... 시발.. 

확들짝 놀라서 숨 몰아쉬고 걔한테 전화를 받으라고 했지. 그러곤 나는 방을 빠져나감.


비상계단 통해서 다른층 갔다가 한 3-5분 후에 엘베타고 다시 올라가서 노래방으로 들어가니까

점장님이 너는 왜 애 도와주러 갔으면서 엘베에서 나오냐고 하길래

급똥와서 아랫층 화장실갔다가 왔다고 함. 여자애는 어디갔다고 하니까.

그 방에 있던 애들이 음료수 부워서 난리났다고 가서 좀 도와주라는 거야.

??? 말이 안되잖아 내가 거기서 나왓는데 왜 음료가 쏟아져;;

가보니 깨도 똑똑한게 방하나 치우는데 너무 오래있으면 의심스러우니까 음료를 걍 바닥에 뿌려버리고

점장님한테 음료치우느라 그런다고 둘러댄거지. 똘똘해. 똘똘한 ㅂㅈ야.


나는 한번 더 키스할라고하니까 꺠가 입술 뽀뽀만 해주고 이거 진짜로 치워야한다고

이거나 치우자고 해서 정신차리고 그거치움. 이걸로 4년동안 을궈먹엇는데 너무 많이 뿌렸어.ㅅㅂ

진짜 한참 걸림.


그렇게 결국 점장님은 가고 걔 근무시간이 한 2시간? 2시간 반? 정도 남은거지

나는 그 충분한 시간에 걔 ㅂㅈ에 내 ㅈㅈ를 무조건 넣겠다란 생각 밖에 없었어.

정장님 나가고 한 5분 정도 있다가. 걔 데리고 카운터 뒷편에 있는 제일 작은 방으로 데려감.


걔도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이 오빠 오늘 날 잡았나봐~" 이러면서 따라는 오더라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ㅍㅍㅋㅅ하고 어짜피 가슴까지 진도 나간거 아니겠음?

브라 후크푸르고 그런거 없지 그냥 한번에 위에 탈의 시켜버림.


근데 걔는 만질줄은 알앗는데 벗길줄을 몰랏나봐. 깍 하더니 미쳤냐고

밖에서 보이면 어쩌냐고 혹시라도 누구오면 어쩌냐고 뭐라하길래.

밖에서 안보인다고 대강 얼버무리고 누가 오면 내가 카운터 나감되니까 걱정말라고 했어.

음료를 뿌리던 임기응변의 똘똘한 ㅂㅈ는 어디가고 수긍하고 넘어가더라


밖에서 ㅈㄴ 잘보이긴 할꺼야. 그 방이랑 그 옆방은 건물 가장 외벽에 붙어있는데 그 외벽 자체가 통유리거든

밖에서 다 보임. ㅋㅋㅋ 그래도 노래방이 원채 꼭대기층이라 더 높은 곳이 아님 안보이긴 하겠지만.

난 그래서 그 방에서 하는걸 더 즐겼음. 낮에 거기서하면 건너편 사무실에서는 분명 보일꺼란말이지.

누군가가 날 볼수도있다는 뭔가 그 극도의 스릴이 쾌감으로 더해져서 난 정말 좋았어서

일부러 애 옷벗겨서 애 정면이 밖에서 다 보이게 하고 밖에 바라보면서 ㄷㅊㄱ하는걸 ㅈㄴ 좋아했었어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소라넷급 개변태였네.


말이 샜다. 다신 본론으로 돌아가서,

작은방에 들어가서 상의 벗기고 가슴 물고빨고 집중공략했음. 말했지만 얘는 가슴이 특히 가슴 아래쪽이랑

유두가 지독한 성감대라서 몸을 부들부들 거렸음. 그 있자나 팝핀하든 툭툭 튕기는거

피부가 원체 고운 아이라서 진짜 가슴 느낌은 좋았어.


계속 가슴 공략하다보니까 진짜 ㅍㅂㄱ 되서 ㅈㅈ가 터질것같은거야.

거사를 치루긴해야하는 심리적, 육체적으로 너무 흥분되있어서 넣자마자 쌀것같은거야.

그래서 "야, 지금 넣으면 바로 쌀것같으니까 입으로 한번 뺴고 넣자"라고했지

얘가 개깝놀해서 미쳤냐고 안된다고 여기까지만하자고 하는 거야.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옷벗고 가슴 훤히 내놓고 심음 발사하던 주제에.

이제와서 무슨 정조야. 걍 씹고 바지,팬티 한큐에 내리고 ㅍㅂㄱ된 ㅈㅈ를 꺼냄.

그럼 손으로라고 해달라니까. 그것도 싫타는거야. 아 빡침.


어쩔수 없이 그럼 내가 딸쳐서 싸든 할테니까 가슴좀 더 괴롭히겠다고 하면서

그냥 달려듬. 가슴은 이미 허락했으니까 막을 명분이 없는지 자기도 즐기더라고

그러다가 ㅍㅍㅋㅅ로 넘어갔는데 이건 내 계락이었음.

키스하다보면 입이 벌려져 있으니까. 막하다가 ㅈㅈ를 입에 확 물릴생각이었지.

혼을 또 빼놔야겠다고 생각해서

젖가슴을 다시 떡주무르듯 주무르면서 또 거친 숨소리 내면서 ㅍㅍㅋㅅ를 함.

그러다가 계획한대로 머리 양면 잡은 다음에 입술 떼고 ㅍㅂㄱ된 ㅈㅈ를 입에 넣음.


한번엔 안들어가고 볼한번 찌르고 넣었는데 여튼 넣으니까 손으로 나 밀어내더라고

고개는 내손에 잡혀서 못빼니까 내가 쇼파올라타서 더 밀어붙임.

ㅈㅈ입에 물고 원망 섞인 눈으로 날 올려보닌데 진짜 너무 꼴리는 거야.

내가 한번만 한번만 하면서 살살 흔들기시작했음.


3-4번 정도는 계속 고개 돌리고 막 그럴려다가 안되겠는지 포기하고.

혀를 돌리기 시작하더라고, 진짜 개잘빨더라.

그있지 ㅈㅇ나노는 그 틈사이에 현막 집어넣으니까 와 아픈듯한 쾌감이 씹오지더라

진짜 1분도 못버티고 바로 입싸 시전. 입에다가 ㅈㅇ다 뱉어 내고도 흥분상태가 너무 커져서 계속 쑤시고 싶은거야.

그래서 싸고도 안뺴고 계속 쑤셨지. 그러니 어쩌겟음? 다 삼킬수밖에

그러게 조금 더 쑤시다가 이제 ㅂㅈ까지 털어 벌어버려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어디서난 자신감인지 왠지 얜 이제 내꺼다란 생각이 들었어 

ㅈㅈ 빳빳하게 새운채로 쇼파에 앉아서 걔한데 일어나서 바지벗으라고 말했어.

박력..깨도 근데 별말 없이 바지를 벗더라고. 그때 처음봤지. 그 미친 골반을.

진짜 개꼴이야 허리에서 골반넘어가는 그 라인, 엉덩이에서 허벅지, 허벅지 사이의 그 둔덕까지.

진짜 완벽한거야. 개씹 흥분되서 손잡아 댕겨서 쇼파에 앉히고

바로 보ㅃ시작함. 진짜 최선을 다해서 보빨했어. 얘도 느낌오는지 발로 머리감싸고 손으로 내 머리카락 쥐어짜고

그러더라고 


물이 ㅈㄴ많은 애였어. 성감도 되게 좋은 애였고. 밖에 소리나갈까봐 그 꾹 참는 신음소리내는데 

와진짜 개꼴려서 노콘으로 바로 그냥 ㅂㅈ에 입성!

그냥 미끈하고 들어가는데 조임이 좋더라고 들어갈다가 나올때마다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에

억눌린 신음에 진짜 ㅈㄴ 열심히 피스톤질 했음

애고 달아올랐는지 "오빠 더 깊게 악악." 거리는데 진짜 최선을 다해서 피스톤질함.


그러다가 애 뒤로 돌렸는데 ㄷㅊㄱ 할때 그 풍경이란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

팬티도 안벗기고 옆으로 재친 상태서 했는데 그 팬티마져도 섹시한거야.

진짜 강약 조절 깊이 조절 없이 강강강강, 깊깊깊깊 그냥 쑤셔댐.

여자애는 다리 풀리고 손에 힘 풀리고 간 것 같더라. ㅂㅈ물은 이미 다리로 타고 흐를 정도였음.


나도 마지막 스퍼트내고 ㅈㅆ로 마무리하고 바로 쇼파로 무너짐.

땀범벅되고 진짜 내인생에 그렇게 격렬했던 ㅅㅅ는 없었을 듯. 

둘다 끌어한고 한 5분 쉬었나. 걔가 먼저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더라고.

나는 그제사 정신차리고 아 잘못했다고 빌어야겠다 생각하고 카운터에 돌아가서 기다림.


근데 뭐 별말 없이 씩 웃으면서 CCTV사각지대로 나 밀치더니 뽀뽀 쪽 해주더라고.

다시 용기가 나더라, 기운도 나고.

cctv에서 너무 오래 안보였으니까 조금 있다가 자연스럽게 물스프레이랑 걸레들고 다시 그방 쪽으로 감.

여자애도 청소도구 들고 한바퀴 돌아서 다시 그방 오더라.


내가 아까 잠깐 너한테 입으로 받았는데 너 ㅈㄴ 잘하는것같다고 

한번만 제대로 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만. 눈 흘기면서 아까는 거의 강간이었다면서 누가 그렇게 입에다가 ㅈㅈ를 넣고 흔드냐고 토할뻔했다고 하더라고.

뭐. 미안하다 아깐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고 하면서 좀 해달라고했음.

군말없이 바지 내리라길래 팬티까지 슉잡고 바지내림. 그랬더니 입으로 다시 해주던데


아 진짜 잘함. 얘는 이게 진짜 장난 아님. 지난 시간동안 그래서 항상 하기전엔 입으로 한번하고 할 정도였음.

진짜 잘함 빨아대는 세기 조절이나 ㄱㄷ괴롭히는 혀스킬이나 진짜 모든 것이 완벽했음.

일부러 그 침 빨아드리는 소리도 내는것같고, 느낌도 사운드도 너무 자극적이었음.


입으로 봉사하주는데 나라곤 가만히 이었겠음? 잠깐 멈추고 바지만 좀 벗어보라니까 

바로 벗는데 뚜둥! 노팬티 인거임 어디갔냐니까 다 젖어 버려서 그냥 버렸다는거.ㅋㅋ

다시 입으로 시키고 엉덩이쪽으로 해서 ㅂㅈ를 ㅈㄴ 괴롭힘.

얘는 그냥 성감이 발달한애 같음. ㅋㄹ쪽 문데주는데 펠라가 안될정도로 움찔거리더라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내위로 앉히고 2차전 시작했음.


근데 방금 2번빼고 이게 나오겠음? 처음도 아니고 나도 흥분이 좀 덜되니까

슬슬 이성이 찾아져서 이런저런걸 할수있게되더라고

가슴도 빨고 키스고 하고 클리도 만져주고 강약조절도 하면서 열성적으로 애무하면서 삽입함.

얘는 또 오나전 흥분했는지 지가 막 흔들고 비비고 들썩거리고 난리가 났었음.

그리고 언제나 마무리는 ㄷㅊㄱ지. ㄷㅊㄱ할때 마다 느끼지만 얘 진짜 시각적 흥분도가 너무 높아짐.

ㅍㅍ같이 피스톤질해서 다시 ㅈㅆ로 마무리 함.


바닥에 들버누워서 좀 쉬다가 문득 ㅈㅆ 2연발한게 걸리는 거야.

그래서 물어봤다니 안전한 날이래서 한숨돌렸지.


그렇게 우리의 첫ㅅㅅ가 완성된 날이었음.

둘 다 기진맥진해서서 일끝나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집압에서 키스도 못하고 걍 뽀뽀만 하도 헤어짐.




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아직 얘랑 한 2-3번 정도 좀 크리티컬한 사건들이 있어서 

그건 여러분 반응에 따라서 다시 이야기 하던지 할께

모쪼록 두서도없는 긴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함.


뭐 자작이라고 생가하면 뭐 그래도됨. 그건 자유니까


그럼 굳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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