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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음란물중독자의 회상4 - 일본AV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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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04 조회 4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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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루나를 이용하면서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여자의 성기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것이었다.
 
당시 성인사이트는 대부분 가슴은 배너에 떡하니 노출시키지만 이상하게도 여자의 음부는 결코 노출시키는 법이 없었는데(지금은 매우 노골적으로 노출하지만)
 
성인사이트 광고용으로 사용되는 GIF움짤도 여자가 팬티를 내릴것처럼 하면서 음부가 보이기직전에 끝나버리는 움짤뿐이었다.
 
프루나에서 다운받던 동영상도 사실상 대부분 에로물이었기에 여자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경우는 없었으므로 


나는 늘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늘 궁리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여느때처럼 프루나를 이용해 야동을 고르고 있었는데, 


'혼혈 XXX과의 쩡사'(오타아님. 실제로도 정사가 아니라 쩡사라고 올라와있었다.) 라는 제목의 야동이 눈에 들어왔다.
 
혼혈이라니 궁금하지 않겠는가? 십여분을 기다려서 다운받은 동영상을 재생하자 지금까지 봤던 에로배우와는 차원이 다른 


미모의 여성이 옷을 어정쩡하게 풀어헤치고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것이었다.
 
굉장히 갸냘픈 신음소리와 백옥빛 피부와 분홍색 유두는 지금껏 본 적이없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모자이크'의 등장이었다.
 
지금까진 아예 음부자체가 절묘하게 가려져서 노출되는 일이 없어서 모자이크 자체가 존재하질 않았는데, 


이 혼혈여성은 어째서인지 활짝 보여주고 있는것이었다.
 
물론 모자이크 너머로는 볼 수 없었으므로 여전히 아쉬운것이 있었다.

어찌되었든 이 영상을 시작으로 한국야동보다 일본야동이 더 자극적이고 더 무언가 많이 보여준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제목이 일본스러운것은 모조리 다운받기 시작했다.

 
아이다 유아, 루이 사오토메, 오자와 유카, 린 하야카와 등등.. 

일본스러운 이름이 적혀있으면 가리지 않고 모조리 INCOMING폴더로 넣곤 했다.


굉장히 놀랐던것은 내가 유아 아이다가 출연하는 동영상을 본것이었는데 여배우가 수영강사로 출연하는 야동이었다. 

그런데 자막이 있는것이었다.
 
이게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야동인지, 어찌되었든 '내용'이 등장한다는 사실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물론 자막이 있었으니 연출이라는 것 쯤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으나 


여배우의 연기력이 얼마나 상당했던지 굉장히 몰입이 잘 되었다. 수영복을 입은 여강사가 여러명의 남학생들에게
 
강제로 범해지는 모습에 내 도파민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분비되기 시작했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을 느꼈다.
 
나는 더 배덕감을 느낄만한것들을 찾기 시작했고 점점 더 비도덕적인 야동을 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야동은 한국야동시장과는 비교자체가 안될 정도로 장르와 배우가 매우 다양하고 새로운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5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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