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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침투훈련 보트 타다가 부랄 터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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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2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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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병 5호봉때였음
해상침투훈련이란걸 했는데여름이라 존나 더웠음
바닷가 부대 근처인 얘들은 알겠는데군용 수영복이있는데걍 시발 삼각팬티같은 검은색 스판드로즈같은거에 노랑색 수영모를 보급으로 나눠줌
첨에는 시발 시발 이딴걸 입고 훈련같은걸하네 했는데
부대 수영장에서 다같이 복장통2일해서 전투수영 배우고있으니깐 익숙해지더라
훈련하려고 서해 바다로 가서 훈련장으로 이동했는데훈련장 바로 옆에 민간인있는 해수욕장있는데 철망으로 나눠져있었음
대대장이 촌놈 실망했냐 ㅋㅋㅋ 본부중대장이랑 아가씨들 미팅하고 올래? 이러면서 놀려댐
바닷가에서 전투수영이랍시고 평영이랑 개헤엄 합쳐진 비슷한거 하는데 민간인 아예안보이고 걍 꼬추만 가린 부대원들만 널려있었음
군대 바닷가 훈련하면 흔히 생각나는 존나 검정색 고무보트 있잖아그거 대가리 이고 옮기는 훈련도하고훈련 3주하면서 마지막에 보트 타고 무인도 상륙하는 훈련하는데
보트가 생각보다 존나 단단하더라 존나게 무겁고이걸 모래사장에서 존나 끌고 위에서 노젓는 시뮬레이션하고모래 존나 묻은 허벅지로 비벼대고 하니깐엉덩이부터 똥꼬 부랄까지 다 보트나 모래에 쓸려서 열상입은사람들이 나타남
의무병만 죽어나갔지 엉덩이 깐거에 약발라줘야되는데군의관은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의무병한테 넘기고 도망와서 나랑 롤챔스보는데 ㅋㅋ
대대장님도 똥꼬 쓸려서와서 결국엔 군의관도 똥꼬에 약발라줬다

아무튼 보트 실제로 타기전부터 부상자들이 존나 생겼는데일단 훈련계획대로 무인도침투는 해야했음
결국에 보트 실제로 2번 타고 끝내기로 했는데
보트에 밧줄을 걸수있게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게 곳곳에 있는데
훈련하면서 내내 조심하라했는데 실제로 타다가 거기에 쓸려서 피부 찢어지는사람이 생겨남
그러다가 대대장님이 나 끌고 보트타다가 내가 떨어질뻔한거 잡아주시다가 거기에 부랄을 찍어눌르면서 앉아버림 ㅅㅂㅋㅋㅋㅋ
바다 한가운대에서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시면서3중대장보고 빨리 보트 돌리라고 해서 돌아왔는데
군의관이 고환에 내출혈이 생긴거 같은데 병원에 가서 자세한 진찰받아봐야겠다고 함군의관이 간잽이처럼 확언 안해주니깐 대대장 빡쳐서 걍 나보고 시동걸라해서 시동 거는데상사 하나도 엉거주춤하게 걸어오면서 대대장님 사실 저도..이래서 셋이서 비뇨기과로 출발함
대대장이 ㅅㅂ 야 고환 내출혈이면 알이 깨졌다는거냐? 이러고상사는 살짝 금갔다는거 같습니다 이러고
서로 꼬츄 아직 잘서는데 좆같니 뭐니 시발 요즘 세상에 고무보트타고 침투하는게 말이되냐 이러면서 씨부렁댐
결국 병원왔는데
대대장은 그냥 멍든거고 상사는 살짝 내출혈인데 자연회복 쓉건웅할정도로 진짜 살짝이라했다
고자가 안돼서 기분좋아진 대대장님은 훈련 쫑파티한다고 대대원들 다 모아서 술파티를 했고부대 복귀길에 차에서 비닐봉지에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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