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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1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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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는데 누워서 웃다가 방구 빠앙 뀌길래
기분 좆같아졌는데 사과하면 내가 참을라했다
근데 베시시웃으면서 내방구냄시어떠노 향긋하제 이주접떨길래
걍 발로 중간정도힘으로 엉덩이 빡 찼는데
이씨발 엉덩이차니까 푸지직소리나더라
그러더니 소리지르면서 화장실가더라고
뭐지싶었는데 씨발 이년이 헨젤과그레텔도아니고
화장실까지 가는길에 무슨 설사같은게 뭉텅뭉텅떨어져있더라
존나 역한기분들어서 화장실문두드리면서 빨리치우라고 한마디했는데
이년이 지가잘못해놓고 야!!!가라고!!!!씨발놈아!!!!
오빠한테 못하는소리가없더라
내가 욕을 무지 싫어하는사람이라 이년 인성고쳐줄라고
화장실 밖에서 전기불스위치 딸깍딸깍하면서 불 껐다켰다하니까 막 존나소리지르더라
그만하라고!!! 꺼지라고!!! 개새끼야!!!!!
이러길래 진짜 머리끝까지화가나서
화장실 문 열쇠로따고들어갔다 혼내줄라고
문열어보니까 이년이 엉덩이 샤워기로 딲고있더라
변기보니까 씨발 구수한  슬러쉬처럼생긴 똥덩어리가 변기물이 안보일정도로 쌓여있고 냄새가 엄청역하더라고
내가 못참겠어서 어후 한마디하고 걍 문닫고 티비나보러갔다
티비보고있는데 한 5분있다가 질질짜면서 화장실에서 기어나오더니 
막 존나 서럽게 흐어아아억 윽 흐으어아어억 이러면서울더라
너무 당황스럽더라고 그래서 일단 사과하고 저녁에 짜장면에 탕수육중짜하나 사먹였다...
그사건이후로 아직도 나랑 얘기 한마디도안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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