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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원장쌤이 모델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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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6 조회 1,0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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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예고 갈라고 미술공부 빡시게했음

중2때는 누드데생 크로키 등등 별로 안해도됬는데

중3되니까 슬슬 고등학교 갈라면 누드는 기본이라고 

꼭 배워야되는거라면서 학원에서 누드를 기본적으로 강요했음


근데 우리학원이 다른 학원에비해서 많이 가난? 했음

그래가지고 미술학원 선생님 2명에다가 원장쌤 1명이셧고

선생님 1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 그리고 원장쌤도 여자였음 

학생들은 나랑동갑 여자애들 5명이랑 나보다 나이많은 형이전부


그렇게 미술학원에 소규모로 이루어지고있었음

그러다가 근처에 미술학원이 또 생겼는데 그 미술학원은

건물이라던가 엄청 멋있고 세련되고 학원이 좀 잘됬음


그러다보니 여기있던 애들도 슬슬 그쪽미술학원으로 옮기더니

결국에는 여자애들 2명이랑 나 혼자 이렇게 남았더라고.....

선생님들도 여자쌤은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셧고

남자쌤도 우리랑 수업하다가 다른곳알아본다고 우리들한테도 말하셧었구....

암튼 그렇게 점차 떠나가다가 나랑같이 수업듣던 여자2명중 1명도 떠나더라..


그렇게 일주일정도 흐르니까 학원에 선생님은 없고

원장쌤만 있었는데 원장쌤이 그때 임신중이였는데 힘든몸 이끌고서 

우리들 수업해주시는거였음... 그때뭔가 알수없는 미안한 마음도들었는데

원장쌤이 어느날 수업하다가 나하고 옆에있던 동갑여자애한테

금요일날 학교끝나고 학원오면 마지막으로 수업한다고 하고

그날 누드데생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학원 사라지는구나 하고있었음


그렇게 하루밤이 지나고 다음날 학교가서 학교끝나고

학원에갔는데 솔직히 누드데생한다고 하길래 평소처럼 누드모델 프린터 해준거

나눠주고 어디어디 어떻게 하고 하면서 따라그리라고 하는줄알았는데


그날은 원장쌤이 수업하시다가 원장쌤이 모델을 직접해주신다는거였음..

처음에는 너무 놀랬는데 미술학원에서 모델들 구해서 데생하는건 어디나 다 하는거라

모델해준다고 하셧을때 그냥 순순히 알았다고 했음 나랑 그 여자애는 

평소에 수업듣던방에 들어가서 캔버스 준비하고 펜잡고있는데

선생님이 가운같은거 걸치고 와서는 가운데에 의자하나 놓고 우리보고

준비됬으면 말하라고 했음 근데 준비됬다고 말하기가 좀 뭔가 무서운거임


평소에 수업하던 원장쌤의 누드를 본다는게 너무 떨렸음..

그래서 바로 준비됬다고는 말 못하고 원장쌤이랑 몇분 수다좀 떨다가

원장쌤이 일어나셔서 갑자기  시작할까? 하셔서 우리들도 그냥 네~ 하면서

자연스럽게 누드데생을 시작하기로했음


원장쌤 일어나셔서 가운을 벗으셧는데  평소에는 누드모델 볼때 야하다 라고는

생각했는데 원장쌤은 진짜 너무 야했음 가슴은 유두가 크셧고 검청 검은색이였음

꼭지가 좀 위로 솟아난?그런 가슴이셧고 임신을 하셔서그런지 배도 살짝 좀 

나오셨었음 그리고 그 ㅂㅈ 부분은 털이 엄청많으셔서 잘 보이지도않았음


그렇게 원장쌤 누드를 보고 그려야되는데 도저히 어떻게 뭘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는거임

근데 옆에 여자애는 벌써 슥슥 그리기 시작하는데 걔도 많이 부끄러운거같았음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귀도 빨개졌었음 그렇게 우물쭈물 하다가 원장쌤이 3분마다

포즈를 바꿔주시면서 이런포즈 저런포즈 하는데 내가 계속 가슴만 보니까 

원장쌤이 나한테 제대로 그리고있는거 맞아? 하면서 자꾸 물어보시더라....


그렇게 30분정도 그리고 선생님이 잠깐 휴식타임 가지자고 해서

그대로 팬 놓고 쌤 몸만 힐끔힐끔 처다보고있었음 그렇게 힐끔힐끔 보니까

쌤도 뭔가 불편한지 가운다시 입으셔서 노출을 막으시고 우리랑 또 수다떨면서

그림검사 해주시고 여기여기 는 이렇게 하면서 펜으로 수정해주시더라...

근데 내가 가슴을 조금 크게그려서 쌤이 지우개로 내가 그린 쌤 가슴지우더니

좀더 작게 가슴그리시고 꼭지 그리시는데 그때 존나 야하다고생각했음...


그리고 잠시후에 다시 시작하셔서 다시 가운벗고 모델해주시는데

이때 너무 발기가 심하게되서 슬슬 거기가 너무 아파오더라구...

그래서 꾹 참으면서 그림그리다가 쌤이 원하는 포즈있으면 해준다고 하셔서

아무거나 다 해준다고하길래 나는 속으로 야한포즈 해달라고 하고싶었는데

솔직히 몇달동안이나 인사하고 알아온분한테 그런이상한 포즈 시키면

욕먹을거같아서 우물 쭈물 하고있었음 근데 내 옆에서 조용히 그리던애가


고양이같은 포즈 해달라는거임 그래서 선생님이 알았다고 하고

고양이 포즈해달라는데 그때 고양이포즈가 저런거구나 처음알았음

엎드려서 허리는내리고 얼굴하고 엉덩이는 쭉 올리는 포즈였음


그렇게 고양이포즈한 선생님 배가 임신해서인지 아래로 더 축 처지는데

여자애는 임신한 여자애 쌤 배가 더 돋보이게 할라고 그런포즈를 부탁한거였음

근데 그게 옆으로만 보니까 쌤 ㅂㅈ 부분이라던가 그런게 전혀 안보이는거임

난 계속 고양이자세한 쌤 보면서 야한거 시키고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았음 그렇게 3분 지나서 쌤이 다른포즈 없냐고 하셔서 

내가 우물 쭈물 거리다가 고양이포즈 각도를 다른거로 그리고싶다고했음...


그러니까 쌤이 다른각도??? 하시면서 계시다가 내가 앞하고 뒤도 그리고싶다고했음

원래 뒤만 보고싶었는데 내가 뒤만그리고싶다고하면 야한게목적인게 눈치챌까봐

앞하고 뒤하고 다 그리고싶다고했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얼굴을 우리쪽으로하고

고양이자세를 앞으로 해주셔서 나하고 여자애는 그걸그렸음 그렇게 앞에 다 그리고

뒤를 할차례인데 여자애가 뒤는 안해주셔도 된다고하는거임


내가 그말듣고 좀 화나가지고 왜? 하고 물어보니까 여자애가 나 째려보면서

엄청 눈치주더라고....... 아마도 같은 여자니까 쌤 거기 그렇게 적나라하게 볼라는거

눈치깟던 모양이더라고.. 근데 쌤은 어떻게든 자기학생들한테 모델해주고싶어서

여자애 이름부르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더니 고양이포즈 뒤로 해주시더라...

선생님이 엉덩이 우리쪽으로 내밀고 있는데 진짜 엉덩이가 엄청 크게느껴지더라

ㅎㅈ 하고 ㅂㅈ는 잘안보였는데 선생님이 고양이포즈 하시면서 허리 내리고 

얼굴 위로들고 엉덩이 위로 들어주시니까 ㅎㅈ이 쫙 하고 들어나면서

ㅂㅈ도 같이 잘보이는데 진심 너무 야했음 그래도 그거 계속보면서 그리는데


여자애는 불편했는지 펜 멈춰서 나 몇번 노려보고 쌤 그리지도 않았음

결국 나만 그때 그렸는데 계속 그리는데 쌤이 좀 힘들어하시는거임

막 숨을 좀 크게내쉬는데 숨 내쉴때마다 쌤 ㅎㅈ이 벌렁 벌렁하면서 

조금씩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더라... 그렇게 쌤 거기 다 그리고

그 후로는 쌤이 포즈 정해주시면서 이거저거 그리고 

그렇게 미술학원마지막날이 끝나고 그렇게 학원은 사라졌음..


그후 중간중간에 내가 포즈 이상한거 여러가지 부탁했는데

그거까지 말하면 내가 쓰레기될거같아서 말은 못하겠고


그렇게 나랑 그 여자애는 예고 합격해서

미술을 진짜 전문적으로 배웠고 그 여자애랑 나중에 친해져서

학교에서 같이 그림그리고 놀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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