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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성벽이 좆같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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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5 조회 6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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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마다 얘가 요구하는게 있었는데

뭐냐하면 애무하는 과정에서 엉덩이 구멍 근처를 핥아달라는 거였음 

자기 엉덩이 주변도 깨끗하게 씻었으니까 핥아달라는건데 

구멍을 핥으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구멍 주변만 오지게 쳐핥으라는거였음 

다행히도 똥꾸멍이 분홍똥꼬에 맨들맨들해서 생리적 거부감은 없었는데 

더 좆같은건 얘도 나한테 똥까시를 존나 맛깔나게 해줬었는데 

지금 여친은 똥까시나 그런거 경험 좆도 없고 섹스할 때 그냥 건어물이라 

씹질하다보며 가끔 전여친생각나서 좆이 푹하고 시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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