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 다닐때 썰 8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국 교회 다닐때 썰 8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0 조회 399회 댓글 0건

본문


셰릴의 치마 속까지 탐사를 마친 나의 손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해졌고, 내 ㄱㅊ는 그야말로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예배 중에 물 빼서 화장실 간 건 난생 처음이었다. 하나님한테 혼나는 한이 있어도 그날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근데 문제가 발생했다. 쿠퍼액이 너무 많이 흘러나와서 팬티가 ㄱㅊ 끝에 붙어버린 것이다.따뜻한 물 한 컵을 받아서 ㄱㅊ 끝에 살짝 발라가며 간신히 떼고 물뺐다.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소주잔 반 잔 정도는 나오지 않았나 싶다. 하반신이 덜덜 떨릴 정도의 쾌감을 느끼며 자리로 돌아왔고 셰릴은 알 수 없는 의미의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겼다. 
나보고 어디 다녀왔냐고 묻더라. 이때까지만 해도 직접적인 섹드립은 친 적이 없는지라 그냥 화장실 다녀왔다고만 말했다. 근데 뭐 하고 왔냐고 자꾸 캐묻는거임. 순간 기분이 좋으면서도 등에 식은땀이 났음. 정직하게 얘기해야 할지 아니면 돌려 말할지 고민이 되는거야. 게다가 짧은 영어로 어떻게 잘 말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셰릴이 먼저 "were you thinking of me?" 하더라. 난 순간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차라리 "딸치고왔어?" 라고 물었으면 웃어넘길 수라도 있었을텐데 "내 생각했어?" 라고 말하다니. 역시 남자를 제대로 아는 아줌마의 내공은 다르다는 걸 느꼈다. 물뺀지 5분도 채 안됐는데 그 말 한 마디에 내 아랫도리는 다시 불끈 섰고 그걸 본 셰릴은 조용히 내 왼손을 당겨 다시 자기 치맛속 두 허벅지 사이에 집어넣고 허벅지에 힘을 줘서 꽉 죄였다. 부들부들 떨리는 내 왼손을 꼭 잡은 채로 "우리 같이 식사 준비해야 하니까 설교 끝나기 전에 주방으로 내려가자"라고 하더라. 그래서 약 5분 뒤 같이 주방으로 내려갔다. 불은 켜져 있었지만 아무도 없는 주방에 셰릴과 나 둘만 남겨져 있었다. 
아직도 내 ㄲㅊ는 살짝 딱딱한 상태였고, 누군가 건드리면 그냥 싸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다. 바로 그때, 셰릴은 나의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을 했다. 갑자기 "주방 들어오니까 덥네" 하면서 치마를 번쩍 들어올리더니 털스타킹을 벗는 거였다. 그러자 안에 있던 은은한 빛깔의 살스가 모습을 드러냈고, 나는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몸을 구부렸다. 갑자기 풀발이 되며 내 몸을 가누기가 힘들 정도였다. 셰릴은 그런 나를 보며 또 까르르 웃었다. 지금도 그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

다음편 마지막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