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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ㅅㅅ의 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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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7 조회 3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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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ㅅㅅ의 역사  1


옆으로 누워 새근새근 자고 있는 세미의 하얀 몸의 자태는
마치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을 떠올리게 할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잠시 난 감탄하며 감상했다.


"쿠..."


코를 골기 시작했다.
잠이 깨지않게 천천히 세미의 등쪽에서 누워 술집에서 밴 담배냄새와 샴푸향이 섞인 머리칼에 코를 파뭍고
어깨서부터 옆구리 골반 허벅지까지 천천히 쓰다듬었다.


"으응..."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감촉에 몽롱함을 느끼며 잠시 눈을 감았다.


얼마나 흘렀는지 세미가 한팔을 들어 나를 더듬듯 뒤로 뻗어 닿는 느낌에 잠이 깼다.


한시간쯤 지났던거 같았다.

세미의 아름다운 뒷모습은 여기 이곳 내옆에 그대로 있었다. 

엉덩이를 내려다보니 나의 소중한 세미ㅂㅈ에서는 우리의 사랑의 액체가 흐르다 만것이 보였다.
내 똘똘이는 충전이 끝났는지 다시 기지개를 피고 있었고 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뒤에서 세미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보았다. 아 부드러운 감촉...


"음.. 으음..."


세미는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손에 자기손을 포갰다.
분명 좋은 기분이 느껴진것 같았다.


난 리듬을 타면서 부드럽게 주물러주다가
혀로 귓볼을 여러번 핧은다음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흐응…. 하…


다시 발기충천 되어 있는 내 똘똘이는 세미의 촉촉한 저곳에 들어가고 싶다 말하는듯 

심장박동에 맞추어 껄떡껄떡 머리를 들어 올리며 나를 졸라댔다.

'저기 들어가고 싶어. 빨리'


난 세미의 뒤에서 나의 성질급한 똘똘이를 잡고 살며시 ㅂㅈ에 밀어넣어 보았다. 미끌거리며 쉽게 머리까지 들어갔다..
알아서 적당한 자세를 취해주리라 생각하고 그대로 천천히 밀어 넣어 보았다.


“아....  뒤로 해봐…”


세미는 천천히 엎드린자세를 취하고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다.
난 뒤에서 무릎을 꿇고 세미의 ㅂㅈ에 내것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버릇대로 뿌리 끝까지 한번 넣었는데 뭔가 각도가 안맞는지 세미가 아파했고 나도 뭔가 불편했다.


“아, 좀 아파…”


“아, 나도 뭔가 좀…”


야동에서 하는 평범한 뒷치기 자세가 나오질 않았다.
내꺼는 풀발기상태라 윗쪽방향으로 솟구치려했고 세미의것은 약간 뒷ㅂㅈ 여서
내가 엉거주춤 앉은자세로 약간 위에서 내리꽂듯 해야 각도가 맞았다.

세미는 엎드려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세워주었고 난 기마자세로 허리를 왕복했다
질척 거리는 소리도 좋았고 기분도 좋았는데
슬슬 다리에 힘이 풀리기 시작했다.


‘이렇겐 안되겠다.’


나는 슬며시 빼서 세미를 옆으로 눕게 한다음 
왼쪽다리만 들게하고 난 정자세로 다시 세미몸속으로 들어갔다.


“아.. 너무 깊어…”


“아파 ?”


“좀 아픈데… 좋아…”


등줄기에 땀이 흘렀다.
세미의 다리도 촉촉히 젖어왔다.
난 왕복운동하며 오른손으로 세미의 클리를 슬며시 만져주었다.


“아, 아….”


'아 이자세 좋다... 이대로 싸버러야 겠다…’


난 전속력으로 목표점을 향해 달리며 본격적으로 파워풀하게 왕복운동을 했다.


“팍, 팍, 팍, 팍”


“아.. 아.. 아…. 너무 깊어…”

“조금 아파…”


"빨리해줘…"


꿀물이 넘쳐흘러 미끌거리고 부드러운데도 아프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갔지만
난 속도를 좀 늦추고 깊이를 좀 덜 깊게 박았다.
난 점점 좋은 기분이 넘처흘러 옆으로 누워 출렁거리는 가슴을 한번 주무른다음 고마움과 사랑스러움을 담아 종아리에 두번 키스했다.


“팍 팍 팍 팍“

“아앙… 아.. 아앙.. 아…”


“위에서 해봐”


세미는 뭔가 좀 불편했는지 똑바로 누워 다리를 들어주었다.
난 한번 깊게 끝까지 넣어본다음 다시 힘찬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찌걱’하며 액체가 삐져나왔다.


"팍. 팍. 팍. 팍"


“아. 아.. 아.. 아..”


"아파 ?"


“아.. 좀 아픈데 좋기도 하고…”


아프다는게 조금 미안했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목적지가 멀지 않았다.


"팍 팍 팍 팍 팍 "


“아… 인제 좀 아프다…”
“빨리 해줘…”


눈을 꼭감고 빨리하라며 다리를 들어 벌려주고 내 허벅지를 잡고 있는 세미가 난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워서 입에 키스를 한다음
서둘러 목적지에 다다르기로 마음먹었다.


‘집중하자.... 빨리....”


“헉 헉 헉 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 아, 아, 아,..


위아래로 출렁출렁 춤을 추는 흔들리는 세미의 유방과 
Y자 결의 털로 덮여있는 세미의 ㅂㅈ에   들락거리고 있는 내 ㅈㅈ 
두 광경을 위아래로 번갈아보면서 곧 다가올 클라이막스에 대비하며 온정신을 하체에 집중했다.


난 잠시후 스프린트를 하기로 했다.   푸쉬업하듯 두 다리를 곧게 뻗고 허리의 탄력으로 박는 자센데
가끔 사용하는 사정의 기쁨을 앞당기는 자세다.

다리에 힘을 주어 쭉 뻗으면 빨리 그리고 더욱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다.


난 자세를 잡았고 세미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

허리의 탄력과 반동으로 ㅂㅈ와 ㅈㅈ 윗부분에 자극이 되었다.


턱을 들고 입을 반쯤 벌린채 눈을 꼭감고 있는 세미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더니 점점 세상이 느리게 움직이듯 느껴졌다.


‘아.. 아… 온다.. 아.. 으윽…'


 "아흑. 아흑. 아흑.. 아, 아. 아...."


세미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 갔다.


점점 눈앞이 어두워지며 전등이 나간듯 깜빡깜빡 몇번 눈앞이 깜깜해졌다. 


“아윽... 아..."


온몸이 떨리고 뇌가 조여오는듯한 절정에 난 세미의 입에 키스를 퍼부은다음 덮쳐 껴안고 조금이라도 세미의 몸속 깊숙한곳에 머무르고 싶어
힘주어 끝까지 박은채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 하아.. 하아…”


"아 으흥.. 으흥.. 홍홍홍홍….”


세미는 아프면서 간지러울 때 나오는 웃음을 흘리며
수고했다는듯 땀으로 흥건한 내 엉덩이를 톡톡톡 두드려 주었다.


이럴 때 기분이 참 좋았다. 
내여자에게 인정받은 것 같은 기분...


숨을 고르고 여운도 느끼면서 그 상태로 세미몸속에 잠시 있었다.
잔뜩 성내며 날뛰었던 내 육봉은 조금전 난치쳤던것이 부끄러웠던듯 세미의 질안에서 반성하듯 조금씩 작아지고 있었다.

잠시후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미의 몸속에서 나왔다.


작아진 내 고추가 빠져 나오자마자 우리의 사랑의 액이 주르륵 흘렀다.
가죽 소파위에  흥건했다.


세미의 단백하고 깔끔한 성격대로 잘정돈된 세미의 책상에서 각티슈를 가져와 세미의 소중한곳에 여러장 붙여준다음
오늘 호강한 내똘똘이, 그리고 소파를 닦았다.


“물티슈도…”


물티슈를 건내주고 또 소파도 더 닦아 주었다.

세미가 곤란해 지면 안되니 뒷처리를 깔끔히 해야했다.

세미가 간단히 샤워를 하는동안 난 웃을 주워입고 베란다에서 디스를 꺼내물었다.


“후우.... 좋다....”


아쉽지만 이제 헤어질 시간이다.
가는길에는 두런두런 대화를 하며 헤어지는게 아쉬우니 조만간 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다.
  
세미를 바래다주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세시.
문자를 했다.


“집 도착.”


담장이 왔다.


“잘자~ 내꿈꿔~”






난 복학을 했다.
록밴드 동아리에서 베이스를 담당했던 난 복학후에는 공부에만 전념하려 했으나  
복학전에 찾아간 동아리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술을 마시곤 어찌저찌 동아리 회장이 되었다.


"아... 피곤한 2학년이 되겠구만.."


공부하랴. 연애하랴. 술마시랴. 동아리 활동하랴, 스타하랴. 
난 정말 바쁜 학기를 보냈다.
학교가 서울 근교에 있어 통학거리가 꽤 있었는데 
술마시거나 밴드 합주가 있거나 하는날이면 친구네서 자기도 하는. 평일에는 주에 두어번만 집에가는 생활이 계속 되었다.
등교할땐 늘 여분의 속옷과 양말을 가방에 넣고 등교했다.


자취하는 선후배 친구들이 많아서 자고갈곳은 늘 넘쳤고, 그런날마다 음주와 가무가 넘치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했다.

동아리 회장을 하는것에 불만이 있던 세미와는 이런문제 때문에 가끔 다투기도 했는데, 
매일 통학은 너무 힘들다고 설득했고 동아리에서 술마시고 안올라갈때도 가끔은 과제 프로젝트때문이라는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대부분 그냥 넘어가거나 이해해 주었다. 내가 보기엔 그랬다.


우린 평범하고 행복한 연애를 했다.
매주 만나 스티커 사진도 찍고,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타워에 자물쇠를 걸기도 하고 즉석사진기로 셀카도 찍었다.


세미의 절친 M커플과 몇번의 모임이 있었는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 본사건물의 안내데스크에서 근무 했다.
왠만한 연예인을 뺨치는 외모에 서글서글한 웃음. 아나운서의 정갈함과 승무원 친절함, 우아함과 명랑함을 겸비한 
완벽한 여자였다. 
게다가 놀라운건 그 M은 교회에서 만난 조선시대 선비같은 남친과 1년째 교제중인데 결혼전까지 혼전순결을 지킬거라고 했다.

한달에도 몇번씩 대기업 남자직원들의 추파와 대쉬를 받는데 그녀는 눈길하나 주지 않고 업무적으로만 대한다고 했다.


"대단하지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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