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따먹고도 미투 안 당하고 잘사는 남자들 많다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딸 따먹고도 미투 안 당하고 잘사는 남자들 많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4 조회 745회 댓글 0건

본문

내 친구가 있었는데 걔 아빠가 요식업 체인점 여러개 갖고 있는 남자다.




걔의 여동생을 자기 아빠가 중학교때부터 따먹었었다고 얘기하더라.




자기 여동생이 자기한테 먼저 이야기 했는데 




내가 충격적이었겠다고 맞장구 치니깐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런데 그냥 당연하게 다 그러는 줄 알았다고 함. 




마누라만 눈치 보고 자기 눈치도 별로 안보고 펠라시키고 그랬다고 하더라.




그렇게 2년정도 관계 유지하다가




어떤 주말에 걔의 여동생이랑 걔 애비랑 화장실에서 성관계 하고 같이 문 밖에 나오는거 마누라가 보고 추궁했는데




그냥 흰머리 뽑아준거였다고 구라치다가 추궁끝에 실토함.




근데 그래서 그 애미가 딸래미 델꼬 나와서 친정으로 피난한 뒤에 신고함.




별거중에 애비한테 욕 뒤지게 처먹고 합의하자고 나와서 그냥 다시 결합하고 법정가서 집유받고




신상 공개도 같은 가족이라 동시 유포 위험 있다고 해서 안 뜨고 자영업 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던데..




걔도 변호사랑 이야기 하면서 들은건데 실제론 애미가 신고조차 안하고 그냥 모른척 쉬쉬하는 경우도 많다더라.




뭐 여자 입장에선 정의구현 할거면 고소득 전문직 되거나 대기업 정도는 들어가야 나중에 완전히 독립하고 폭로하고 그런 경우 있다던데




여자 특정상 대부분은 애비 좆집으로 살아간다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