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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 다닐 때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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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3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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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아직까지 아다임 (정말이다)


2. 셰릴 아줌마 나이는 만으로 36세이고 (실제로 앤 해서웨이와 동갑), 아이들은 각각 8살, 6살이다. 

키는 대략 175 정도로 나보다 한 3센티 작다.


3. 셰릴 남편은 전에도 얘기했지만 정말 꽃중년이다. 내가 봐도 반할 정도로 미남이다. 키도 거의 190에 달하는 장신이다. 

도대체 이런 완벽한 남편을 둔 셰릴이 왜 평범한 동양인인 나한테 이렇게까지 적극적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얘기했는데 내가 영어가 짧아서 못 알아 들은 거일수도 ㅠ


4. 사실 완결편에 안 쓴게 있는데, 셰릴이 나한테 콘돔을 씌워준 뒤에 삽입은 안했지만 

스타킹 신은 허벅지 사이에 대고 비비기는 했다. 그리고 사정까지 한 다음에 콘돔을 뺀 거다.


5. 6월에 다시 만나면 진짜로 섹스까지 가 보려고 한다. 


6. 아까 셰릴이랑 페북 메신저 전화기능으로 전화하면서 한번 캐물어봤는데, 

결혼 이후로 지금까지 남편이 아닌 사람하고 섹스한 적이 네 번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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