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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하던 여친 발정난 암캐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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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1 조회 1,9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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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대 중후반이고 내 여친은 현재도 만나고 있는 여친임ㅋㅋㅋ편의상 여친을 유진이라 할게

군대 제대하고 맨날 헌팅만 하다가 내가 24살 때부터 2년 정도 만났는데 처음엔 아는 동생 소개로 만났음

아는 동생이 예쁜애가 아니라 별 기대 안했는데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얼굴 ㅅㅌㅊ에 몸매는 뭐 ㅅㄱ가 대한민국 평균이지만 ㅋㅋㅋㅋ 다리가 일자로 쭉 뻗어서 몸매가 다리 하나는 죽여줬음ㅋㅋㅋ 사귀려 마음 먹었던게 sns 등을 보면 일단 남자가 진짜 없어서 좋았음

한 2주 정도 사귀고 첫 ㅅㅅ를 가졌는데 그 날 부천에서 술 한잔 걸쳤음유진이는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는데 존심이 있어서 내가 좀만 도발하면 취할 때까지 마심


그날 유진이가 좀 많이 취했는데 우리 사는 곳이 둘다 ㅇㅊ이거든
버스 끊겨서 택시타고 가려는데 유진이가 무릎에 기대 눕더니 아직 집 가기 싫다고 한 잔 더하고 싶다고 함

뭔가 나도 취기 오른 상태였는데 얘가 그날 핫팬츠라고 하나? 암튼 짧은 청바지 입은 상태로 옆으로 기대 누워 있는데 하얀 허벅지가 나란히 포개져 있으니까 존나 만지고 싶더라고 근데 집 가기 싫다하니...ㅋㅋㅋㅋㅋㅋ


바로 느낌 와서 맥주 사고 대화도 더 나누고 오늘 같이 있고 싶다 했지 
첨엔 장난식으로 막 째려보면서 맥주만 마실거냐길래 일단은 맥주 사들고 들어가자 했음 ㅋㅋㅋㅋ 별 다른 잔소리 없이 입성함 나중에 서로 대화하다 보니 얘도 그날 하려고 이미 마음 먹었었음ㅋㅋㅋㅋ 하여튼 여자들은 일단 째리고 본다니까?

ㅂㅍ에 내려서 모텔 들어감 맥주는 사긴 했는데 둘다 취한 상태라 대화는 개뿔 몇모금 마시지두 않고 둘다 침대에 누움 키스 존나 하고 속옷 안에 손 넣고 ㅇㄷ 존나 돌려도 숨소리만 좀 커지길래 언제까지 신음소리 안내나 보자 하고 밑에 만지려 하니까

오빠 뭐해? 라며 첨에 팅기더니 내가 미안하다고 좀 저자세로 나간 뒤 다시 애무하니까 지도 흥분되고 하고 싶겠지 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핫팬츠 위로 ㅂㅈ 꾹꾹 눌러주니까 오빠 많이 좋아하고 믿으니까 허락한다 그러자마자 속옷이랑 옷 홀딱 다 벗김

보통 여자들 보면 100프로는 아니지만 걸레같은 년들은 ㅂㅈ도 널렁널렁? 하고 털도 무성하고 똥꼬까지 털 이어지는 년 많잖아 근데 유진이는 핑보는 당연히 아니지만 털도 가지런히 이쁘게 나 있고 냄새도 안나더라고 살짝 시큼한 냄새? 만 나고 ㅋㅋㅋㅋ 유두도 연갈색이긴 한데 난 뭐 핑두 핑보 이런거 별 기대 안하는 사람이라 괜찮았음

첫 ㅅㅅ에 오랄 해주는 건 좀 서로 아닌 거 같아서 손가락 한 개로 쑤셔 넣어주는데 물은 꽤 나오더라 근데 손가락 넣었는데도 살짝 움찔움찔 하고 으응 흥~ 하고 부끄러워서 신음 참으려는게 보임 ㅋㅋㅋ

바로 풀발기 상태 똘똘이 삽입해 줌 난 막 대물이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좀 큰편이다 라는 소리 많이 들음 전여친이건 원나잇이건 ㅋㅋㅋㅋ

근데 그런 거 있지 왜 첫 관계니까 뭔가 조신한 척 하고 신음도 잘 안내려 하고 체위도 안바꾸려 하고 ㅋㅋ

그 날은 그래서 정상위로만 끝냈는데 솔직히 지금은 야동에 나오는 거 안해본 게 없을 정도로 별 짓 다해봤거든? 


첫 관계 맺은 날 좋았긴 한데 뭔가 아쉽고 내숭 떠는 거 같아 ㅈ같고 그래서 오늘 이후로 개발정나서 앵겨 붙는 여자로 만들기로 다짐했음 ㅋㅋㅋㅋ 첫 날에 나도 너무 이것저것 바라면 여자들 그 왜 그런 말 많이 하자나 "오빠 나 이럴려고 만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딴 말 하면서 삐지는 거 보기 싫어서 나도 첫날은 그냥 넘어가는 척 하며 속으로는 앞으로 만나면서 수위? 단계 설립함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너희들도 여친이 먼저 안달나고 앵겨붙고 조교 시키고 싶으면  첫 ㅅㅅ갖고 남자들은 맨날 맨날 모텔 가고 싶잖아  첨에는 일단 존나 가자 하고 술 마시고 나서 솔직하게 오늘 하고 싶다하고 대실도 팍팍하고 하되,


어느정도 체위도 다 해보고 여자도 ㅅㅅ에 만족하는 거 같다 그러면 어느 순간 딱 끊으셈  먼저 모텔 가자고 하지도 말고 술 마신 날도 늦었다느니 피곤해보인다느니 핑계 대면서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가~" 하고 밖에서 키스나 스킨쉽은 계속 하되 ㅅㅅ는 딱 끊어야 함


그러면 여자가 알아서 안달이 나게 되어 있음 적당히 안달나게 한 뒤 술마시면서 자연스레 ㅅㅅ얘기로 넘어가고 여자 입에서 하고싶다는 말이 나오면 그 때 팍팍 박아주면 여자 정신줄놓게 됨


그 날 이후부터 이제 sm이라던지 내 앞에서 쉬 싸는거 보고싶다던지 하고싶은 걸 천천히 조심스럽게 요구하면 됨

(본인 경험)

오랄, 69, 질4 후 연속 질4, 분수(분수 진짜 여자가 화장실 간다 하지 않고 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으면 가능함), 눈 가리고 겨드랑이 부터 발가락까지 간지럼+애무하기, 강간상황극, sm, 유진이 몸 줄로 묶고 손도 뒤로 포박하고 무릎 꿇린 다음 침 질질 흘리게 딥쓰롯, 

오일 몸에 붓고 손 묶은 채로 내 위에 올라타게 하고 입으로만 애무하게하기, 모텔 변기에 묵어놓고 노예 상황극 시키면서 입에다 ㅈ 물려주고 샤워호스 물줄기로 ㅂㅈ 애무하기, 베이비 오일 잔뜩 바르고 손가락으로 항문 간지럽히다가 항문 뚫고 ㅂㅈ에는 그 전에 사놨던 딜도 내가 가져가고 싶은 날만 가져가는데 뒤로 박다가 자세 바꿔서 ㅂㅈ에 딜도 박아주고 정자세로 하면 너무 아프다고 막 몸부림 치길래 오히려 딜도 진동 최대로 하고 손으로 입 막고 하기, 나중에는 야외 스릴에 흥미 생겨서 카섹은 기본이고 인기 없는 영화 보러 사람 별로 없는 날 가서 그날 일부러 치마 입고오고 팬티 입고 오지 말라 하고 일부러 조용한 장면에서 ㅂㅈ 만져주니까 신음 진짜 필사적으로 참고 어느날은 술 존나 먹고 걔 모교 ㅂㅇㅇㅈ 담넘고 들어가서 학교 급식실 뒤에 창고 앞에서 뒤로 떡치는데 담 너머로 차도 다니고 간간히 사람도 다니는데 일부러 보란 듯 더 쎄게 박고 한 쪽 다리 들어올려서 ㅂㅈ 보이게 함 ㅋㅋㅋ 

현재는 초대남까지 불러서 하는데 난 초대남한텐 유진이 입만 허락함 대딸처주고 입에다 싸는것 까진 허락 But ㅂㅈ삽입은 금지

그리고 ㅈㅈ크기 큰 사람은 가차없이 빠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사전에 공지를 하는데 그래도 좋다고 온다고 하는 발정난 새키들 많더랔ㅋㅋㅋ 그리고 주입식으로 항상 말함 유진이 ㅂㅈ랑 똥구녕은 누구한테만 벌려야해? 하면 개흥분해서 오빠거야.. 오빠 ㅈㅈ가 제일 좋아 이런 말 계속 하게 시킴 ㅋㅋ 처음엔 부끄러워서 신음도 안내려 하고 체위도 정상위만 하려 하던 애 지금은 카페에서도 몰래 엉덩이 만져주고 가슴 만져주고 일부러 누가 보란 듯 치마 속에 손 슬쩍슬쩍 넣고 하면 지가 더 흥분해서 대실 빌리자고 함

저거 말고도 별짓 다했는데 반응 좋으면 1편 혹은 2편씩 나눠서 올리도록 할게 (예를 들어 첫 분수 + sm플레이)
녹음도 있고 ㅁㅋ도 있고 진짜 리얼 백프로 과장 1도 없이 쓴거임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기가막히는 일을 하도 해봐서 쓰는거 주작이라는둥 헛소리는 그냥 혼자서만 생각하도록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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