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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긁어줬던 일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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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1 조회 9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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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누나는 서로 긁어주는걸 거리낌없이 하게되버렸고

그렇게 몇달동안 서로 부모님 눈 피해서 방에서 화장실에서

배란다에서 긁는걸 즐겼음 그러다가 우리집에서 문제가 일어났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게 되어버렸음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고

새벽에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하고 집나가는 엄마소리도 종종 들렸었음..


엄마하고 아빠는 나랑 누나를 각자 따로따로 맡아서 키우기로 했고

나는 엄마랑 살았고     누나는 아빠랑 살게됬음

그렇게 나는 엄마랑 원래살던 집에서 나가고 아빠는 우리가 살던집을 팔아버리고

그렇게 영영 못만나는줄알고 나는 펑펑울었음 근데 결국 그렇게 헤어지는건 아니였고

누나는 바로 옆동네로 이사갔었고 나도 우리집 근처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살았었음

나랑 누나는 그 후로도 종종 만났었고 그 후로 긁어준다거나 그런건 못했음

나도 뭔가 긁을 핑계를 만들어야됬는데 만들기가 좀 어려웠음....그러다가 

누나네 집에 아빠가 새로운 컴퓨터를 삿다는거였음.. 그래서 새로운 컴퓨터를 구경갔는데

진짜 엄청 좋았음.. 평소에 쓰던거보다 뭔가 엄청 이쁘고 화면도 조금더 크고

아무튼 너무너무 좋아보였고 너무 탐이났었음 지금이야 그컴퓨터는 줘도 안가지지만

그때 누나네집에서 컴퓨터로 이것저것 해보는데 그때 누나가 또 본능적으로

팬티에 손넣고 보지를 긁는거임 내가 그걸보자마자 누나한테 지금 긁어준다고하면

또 만질수있겟다고 생각해서 누나한테 " 내가 긁어줄게" 라고 그냥 당당하게 말했음

그러니까 누나도 "어?" 하더니 알았다면서 보지긁던 손 꺼내고 내쪽으로 다리를 벌려줬음..

내 생각에는 그때 누나도 아마 나랑했던게 그립거나 생각났을거라 생각하고 누나 팬티에

손을 넣어서 까끌까끌한 누나 보지털을 또 살살 긁어줬음... 근데 그때 깜빡했던게

아빠가 뒤에서 tv를 보고계셧는데 아빠를 깜빡했었음.. 근데 다행이 아빠는 tv에 미쳐계셧고

나는 누나를 긁던손을 빼고 누나한테 조용하게 아빠있으니까 안된다고 말하고서

다시 컴퓨터로 이것저것 할라고 마우스를 잡았는데.. 누나가 나한테 조용하게 신발신으라고 하더니

바로 컴퓨터를 꺼버리고는 아빠한테 밖에 나가서 논다고 말하고 나는 그대로 어리둥절해서

가만히있다가 신발을 신고있었음..누나도 나랑같이 신발을 빠르게신더니 누나가 아빠한테

놀고온다고 말하고서 

현관문열고 바로 아래계단으로 내려갈라는데 누나가 아래로 안가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가자는거였음 위로 올라가자고하는데 그때 왜 올라가는지 알수없었는데

누나가 여기 옥상에 올라가면 아무도없다고했음 나는 그소리듣자마자 긁어주는걸 몰래

계속 할수있다는걸 깨달았고 아빠한테 안들키게 발소리 안나도록 살금살금 옥상으로 올라갔음

근데 옥상 5층에 도착하니까 옥상은 잠겨있었고 결국 옥상으로는 들어가지도 못했음..

할수없이 옥상 바로 문앞에서 옥상문을 딸라고 막 당기고 열쇠구멍에 우리집 열쇠를 넣고

열라고했는데 역시나 열리지않았음.. 근데 누나가 그냥 여기서 긁어달라고 하는거임..

나는 여기서하면 들킬것같은데 하면서 뜸들이고 있는데 누나가 대뜸 바지를 벗더니

계단위에 바지를 접어서 깔아두고 팬티만 입고 그 위에 앉는거임..나는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그때 계단위에서 몰래몰래 할수있다는게 어디냐고 생각하고 그냥 하기로했음..

누나가 다리를벌리고 두손으로 팬티 옆부분을 잡고 보지가보이도록 팬티를 쭈욱 당겨서

나한테 보지를 보여줬고 나는 누나보다 계단 한칸 아래로 내려가서 두손으로 긁어줬음

그렇게 보지를 긁는데 내가 살짝 아래있어서그런지 누나보지가 평소보다 잘보이더라고..

그래서 호기심에 긁으면서 양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벌려봤음.. 살짝 벌리니까 누나보지속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살짝 벌렸다가 다시 긁는척 하고 또 살짝 벌리고 긁는척했음

근데 내가 살짝 살짝씩 벌리고 긁어도 누나는 계속 눈감고 내가 보지를 긁어주는거만 집중하길래

좀더 보지를 벌리니까 누나가 다리를 살짝 오므리더니 " 아" 소리를 내는거임.. 나는 당황해서

다시 긁어주는데.. 누나가 내 얼굴을 빤히 보고있는거임.. 마치 날 혼내려는줄알았는데...

아무말도 안하길래 또 긁으면서 보지를 또 살살 벌렸음.. 근데 내가 누나 보지를 벌리고있는데

누나는 날 보면서 입 꾸욱다물고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계속 나를 보고있었음.. 

근데 나도 이걸 벌려도 되는지 안돼는지 잘 모르니까 누나한테 여기 벌려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누나도 딱히 화난것같지 않은목소리로 " 보고싶으면 봐" 라고하길래 나는 긁는걸 멈추고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음.. 그렇게 벌리니까 핑크색보지가 벌어지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고 야했음

고추가 엄청 딱딱해질정도로 야했고 누나도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는거였음 다리를 쭉 벌리니까

그 계단에 양옆에 못지나갈정도로 벌렸었음.. 근데 내가 누나보지를 벌릴려고 더 쭈욱 늘리는데 

누나팬티때문에 보지를 더 못벌리니까.. 

누나가 알아서 일어나더니 그대로 팬티를 벗고 다시 앉아서 나한테 다리를 벌려줬고

누나 양손을 다리 무릎위로 올리고 그대로 다시 다리를 쭉벌려줬음.. 나는 그때 다시

양손을 모아서 긁었는데 지금은 긁는거를 안해도된다는게 생각났음.. 그래도 바로 또 다시

누나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벌렸음... 여태까지 보지못했던 누나 보지가

쫙 벌려지면서 그때 누나 질구멍이 보였는데 난 그때 오줌구멍인줄알았는데

그게 사실 누나 질구멍이였음 누나 질구멍은 핑크색으로 반짝반짝 거렸는데 보지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중이였고

나는 얼굴을 가까이해서 누나 보지냄새를 조금씩 맡았음.. 진짜 찌린냄새도 나는데 너무 좋았었음..

그렇게 누나보지를 벌렸다가 닫았다가 만지면서 보고있는데 누나가 답답했던지 나한테 더 늘려도 된다고 하는거임

처음에는 누나 다리를 좀더 벌릴수있다는건지 알고 누나 다리를 양쪽으로 잡고 늘렸는데 누나가 

다리말고 그거 그거 라고하길래 바로 보지라는걸 알고 다시한번 누나 보지를 양옆으로 누르면서 손가락으로

잡아당겼음.. 근데 누나가 아플까봐 살살잡아당겼는데 누나가 더 벌려도 된다고 해서  진짜 쭈욱 벌렸음..

그러니까 진짜 보지가 쭈욱하고 벌려지더니 누나구멍이 숨쉬듯이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게 보였음

그렇게 누나보지를 쭈욱벌리니까 나도 꼴려가는게 한계였는지 나도 누나한테 내것도 해도 된다고 하니까

누나가 자기거 좀만 더 긁어달라고하는거임.. 그래서 누나 보지를 좀더 긁어주고 누나 구멍감상했음...

그당시 거기 질구멍에 손가락 넣는건 몰랐고 그냥 오줌구멍이라서 구멍이 있는줄만았았으니까...

손가락은 안넣었고 다시 보지털을 긁어줬음.. 그렇게 몇분동안 긁었더니 누나가 다리를 부르르르 떨면서

고개를 축 내리더니 보지에서 보지물이 나오는거였음. 그때 내가 누나 처음으로 대딸해줬음...

처음대딸해준게 내가 긁으면서 클리를 계속 긁으니까 좋았던거라고 누나가 말해주더라....

그후에 누나가 가만히있더니.. 내가 조금 답답했는지 나도 바지하고 팬티를 내 스스로 내리고

나도 누나한테 긁어달라고니까 누나가 앉은채로 내 고추를 긁어줬음 근데 고추를 긁다가

누나도 내 고추가 궁굼했는지 내 고추 껍질을 조금 벗겨보는거였음.. 나는 그냥 가만히있었고

누나가 내 고추껍질을 벗겻다가 입혓가사 계속 반복해주는데 그당시 그냥 좋아서 가만히있었는데

고추 껍질을 벗겨주고 그런게 아니라 내가 고추가 그당시 작으니까 누나가 손가락3개로 대딸 해주는중이였음..

그당시 대딸을 몰랏지만 기분좋아서 그대로 가만히있는데 고추에서 뭔가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어서보는데

또 쿠퍼액이 진뜩하게 고추 앞에 매달려있었음..근데 누나가 나보고 휴지없다고 하면서 닦아줄게 없다고했는데

나는 오줌쌀거같으면 그냥 내가 계단에다가 싼다고하니까 누나가 알았다고 하면서 

계속 대딸해줬음.. 그렇게 1분도 안지나서 오줌이 쌀것같은느낌이 들길래 슬슬 오줌나온다고 말할라고했는데 

그대로 그냥 싸버리고말아버렸음 그때 내가 처음으로 정액이 나왔는데 누나 다리에 정액이 다 튀어버려서

누나가 막 계단에서 나한테 그냥 " 야야야" 하면서 소리지르고 나는 당황에서 그냥 어버버하고있는데

누나가 바로 아래 깔고있던 팬티로 다리에 묻은 내 정액 닦고서 팬티는 그냥 계단에다가 버렸음..

그렇게 누나가 나한테 딸딸이를 쳐줬었고 나는 그 이후로 자위라는걸 알게됬음

누나는 근데 화내지않고 그자리에서 다시 바지를 입고 내손잡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음..

집안으로 들어가니까 아빠가 왜이렇게 빨리들어오냐고 물어보길래 밖에 놀이터에 사람많아서

집에서 다시놀라고 들어왔다고 거짓말하고 누나방으로 들어가서 누나가 다시 내 고추를 휴지로 닦아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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