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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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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7 조회 3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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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세개 중 두개가 재밋다니까 더 쓸게


그렇게 고2때 엄마같은 아줌마랑 첫 ㅅㅅ를 경험하고 집에와서 엄마 아빠를 보니 고내히 죄진거 같더라 ㅋ

며칠후 토요일 저녁에 채팅 사이트에 또 접속했는데 그 아줌마가 또 접속해 있더라

대화요청 쪽지가 날아오기에 수락하고 대화방 입장

아줌마가 저번에 해줘서 고맙다는 말로 시작하여 대화가 오갔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나보고 또 해줄 수 있냐고 묻데

그래서 뭐 싫다고 하지않고 좋다고 대답했어

그랬더니 지금 만나자는거야

그래서 어디서 만날거냐고 했더니 집에서는 남편이 와서 안된다며

30분안에 가까운 모텔에 방잡고 방번호 알려줄테니 그리로 오라면서 전번 알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번 알려줬더니 바로 대화방을 나가더라고

나도 대충 엄마아빠 눈치봐가며 화장실가서 ㅈㅈ도 씻고 잠시 친구만나고 올거라고 둘러대고

기다리는 데 문자가 왔어 ㅇㅇ모텔 000호로 오라고

알았다고 문자 보내고 집으로 나와서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모텔로 갔어


모텔에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아줌마가 반가워 하며 문을 열어주더라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가 날 겨안고 키스를 해대는거야그러면서 손은 내 ㅈㅈ를 붙잡고 ...

내 ㅈㅈ는 이미 모텔로 들어갈때부터 발기상태 였는데 커질대로 커지고

아줌마가 날 겨안고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가서 함께 펄썩 누웠어

그리고는 아줌마가 달려들어 날 발가벗기고 내 ㅈㅈ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어

ㅈㅈ를를 빨리면서 나도 아줌마 젖이란 ㅂㅈ를 만지는데 아줌마 ㅂㅈ가 잔뜩 젖어 있었어

털도 젖었고 ㅂㅈ안에서 물이 흘렀어

그래서 ㅂㅈ에 물이 젖었다고 했더니 아줌마가 그러는데 너랑 하러 나오려고 

남편한테 잠깐 나가서 볼일좀 보고 온다고 했더니 30분안에 안올거면 한번 하고 가라고 하더래

그래서 거절할 수 없어서 대줬는데 10분도 못하고 싸는 바람에 자기는 느끼지도 못하고 감질만 났다면서 ...

급하게 오느라 씻지 않아서 남편 좃물이 흘러나오는거래

그얘길 들으니 묘한 기분이 들더라 ㅋㅋ


그래서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정말로 흔건하게 젖어 있었고

미끈 거리는 액체가 느껴졌어

아줌마가 나 남편때문에 잔뜩 꼭ㄹ린 상태니까 얼른 박아줘 하면서 발가벗고 눞더라

한번 해본거라 이번에는 나도 나름대로 능숙해진 것 처럼 올라탔지

그리고는 아줌마 ㅂㅈ를 조준하여 내 ㅈㅈ를 들이댔지

지난번엔 조금 힘을 줘야 들어갔는데 남편 ㅈㅅ물 때문인지 그냥 미끄덩 하고 빨려들어갔어

그리고 나름 지난번 보다는 능숙해진 자세로 박아대니 아줌마 숨넘어 가더라

한 20분을 쑤셔대니 쌀거 같더라고 그래서 아줌마 나 쌀거같어요 하니까

아 ~~~ 나도 나도 하면서 날 끌어안고 숨넘어가는 시늉을 하더니 ㅂㅈ를 조여대는데

난 더이상 못 버티고 싸고 말았어

그동안 딸따리도 안쳤더니 내가 생각해도 엄청 많이 싼듯 ...

손으로 ㅂㅈ에 박혀있는 ㅈㅈ를 만져보니 ㅈㅈ와 ㅂㅈ 사오로 ㅈㅅ물이 줄줄 흘러 나오더라 

일어나려는데 아줌마가 날 꼭 끌어안고 못일어나게 하는거야


그래서 아줌마가 하는대로 ㅂㅈ에다 ㅈㅈ를 박은채 업드려 있었어

그 사이에 아줌마가 내 목을 끄끌어안고 당기더니 키스를 해대는데 기분 묘하더라

아줌마가 하는대로 맡기고 있으니 아줌마가 내 혀를 자기 입안데 넣고는 쪽쪽 빨아당기는데

미치게 좋은거야

그러는데 아줌마 ㅂㅈ에 박혀서 죽었던 내 ㅈㅈ가 다시 꼴리는거 있지

ㅂㅈ안에서 다시 커지는 ㅈㅈ를  느끼는데 아줌마도 느끼는지 손으로 내 ㅈㅈ를 만져서 확인 하는듯 ...

ㅈㅈ와 ㅂㅈ사이는 아줌마 남편 좃물과 내 좃물로 흥건했는데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또 쑤셔달라네 ㅋ

나도 다시 흥분되겠다 또 열심히 박아댔지

이번에는 한 30분 박아댄듯 싶은데 덥기도 하고 땀도 나서 ㅂㅈ와 ㅈㅈ에서는

찌걱 거리는 소리도 엄청 크게 나더라 ㅋㅋ

이윽고 또 쌀거 같은 신호가 오는데 아줌마가 먼저 몸을 비틀면서 요동을 치면서 학학거리며 흥분을 해대더라

그러면서 ㅂㅈ를 또 조여대고 ... 나도 더이상 못버티고 쌌어


몸을 일으켜 아줌마 ㅂㅈ에 박혀있는 ㅈㅈ를 빼니까 침대 커커버는 좃물로 완전 범벅이 되었고 

나와 아줌마는 땀으로 범벅 ㅋㅋ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ㅂㅈ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불그스름한 ㅂㅈ속에서는 좃물이 흘러나오고

구멍도 자세히 보이는데 ㅂㅈ구멍이 그렇게 큰줄 처음 알았어

그렇게 ㅂㅈ를 들여다 보는데 아줌마가 힘을 주는듯 ㅂㅈ가 오무라졌다 벌어졌다 하는데 되게 신기신기 ㅋ

아줌마 남편 몇살이예요 하고 물으니 으응 올해 51살로 가끔 하는데 늘 자기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며

그래서 늘 ㅅㅅ불만으로 혼자 있을때 채팅방에서 남자들 ㅈㅈ 보면서 자위도 하고 그랬다 더라

애들은 없냐고 물으니 아들이 하나 있는데 나보다 어린 중2라더라 ㅋ


일어나 샤워하고 옷을 입고 나보고 먼저 나가라며 돈을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손에 쥐어주더라

그렇게 아줌마와 헤어져 먼저 나와서 집으로 왔는데 내방에 가서 돈을 세어보니 5만원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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