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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여자 주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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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7 조회 3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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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쯤에 친구랑 술마시고 걸어서 집가는데 여자가 울고있더라
평소같았으면 걍 가던길 가는데 나도 술김에 왜 우냐고 오지랖 피움


대충 들어보니 남친하고 헤어져서 혼술하고 길거리에 울고 있던거임
그래서 여자한테 괜찮으면 나랑 술이나 한잔하자 내가 이야기 듣는걸 좋아한다니깐 여자가 알겠다하고 2차감


2차 마시고 좀 걷다가 노래방보여서 같이들어가서 노래부르다 떡침(창문없는곳임) 
당시 난 20살 아다였기에 입으로하는게 궁금해서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 전남친한테도 입으로 한적 없다고 말하면서 입으로 해주더라


그러고 나보고 연락처 달라고하길래 그건 거절하고 각자 택시타고집감
나보다 3살 많은 누나던데 번호줘서 섹파나 만들껄하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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