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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왔울때 따먹힐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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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9 조회 3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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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재작년 10월...
엘사 피규어를 사러 강남의 북촌 한옥마을까지 와버렸었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물어 찾아가던중에어떤 아줌마에게도 길을 여쭈었다.
'아 내가 여기 10년넘게 살았는데 그런데는 잘 몰르겠네~ㅎㅎ'
'흠..알겠습니다'
'보아하니 군인같은데 우리집에서 밥이라도 먹고 갈래?'
떡각 날카로워서
'아뇨..괜찮습니다(히죽)'했음


그리고 아직도 아다임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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