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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놀이터에서 성추행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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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36 조회 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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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우리집 아파트 단지 구석에 놀이터가있었음


구석에 있어서 노는 게이들이 별로 없었다


근데 나는 거기 사람들 별로 없어서 친구들이랑 자주 노는데


그날도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모여서 같이 놀려고 먼저 나갔다


친구들 아직 안와서 그네타면서 기다리고있었다


근데 중학생쯤 되보이는 누나 두명이서 놀이터로 왔었음


근데 내쪽으로오길래 그네타러오는구나 생각했지


누나들 보면 키작은 누나는 얼굴이 ㄹㅇ 이뻣음 


옛날 추억을 되새김질 다시 해봐도 이목구비 ㅆㅅㅌㅊ였다


또 키큰누나도 있엇는데 좆같이생겼었음


아무튼 보고 있는데 누나새끼들이 나보고 지들탄다고 내려오라는거다


그네 내가타는거말고도 2개가 더있는데 썅년들이 


그래서 살짝 쫄긴했는데 용기내서 옆에있는거 타면 되잖아요 했는데


그 작고 이쁘장한 누나가 


니가 타고있는 그네가 재밌어보여서그런다 어쩔래 그지랄하면서


내리라고 지랄하는거임 하도 옆에서 신경질부리면서 내렸다


근데 그작은누나 너씨발 짜증냈냐? 하면서 내 어깨 팍밀쳤음


존나 어이가없고 억울한데 솔직히 누나고그래서 좀쫄았다 


그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시소에서 앉아서 기다렸음


그래서 누나들 보고있는데 작은누나가 타고 뒤에서 큰누나가 밀어줬다


그때 작은누나가 치마입고있엇는데 솔직히 너무 호기심이 왕성해서


계속 그 작은누나 치마 보면서 팬티 계속봤음 희열 ㅆㅅㅌㅊ 흰색이였다


근데 작은누나가 그네에서 내리면서 아씨발 하면서 내쪽으로왔음


난 아 시발 좆댓다 하면서 왜그러냐고 물어봤지


그 작은누나가 몰라서묻냐고 니가 나그네탈때 팬티훔쳐봤잖아 그러길래


솔직히 거기서 존나 당당하게 네 제가 봤습니다 그럴순없잖아 아직 초딩이고


그래서 계속 안봤다고 그러는데 그누나들이 안믿어주는거임 


솔직히 안믿을만함


계속 거짓말하지말라고 큰누나가 내배를 주먹으로 날렸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실봤다고 죄송합니다 했지 


근데 누나들이 미안하면 내팬티를 보여주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바로 거래해서 내꺼보여주면 니꺼도 콜? 이럴텐데


그때당시에는 당연히 안된다고했음 근데


그 큰누나가 존나 협박했다 니 ㅇㄱ초등학교 다니는거 안다고 다말한다고 


협박하길래 무서워서 바지 내리고 팬티보여줬음 


그리고 5초있다가 바지 입을려고하니까 입지말래 그러더니 팬티도 벗어달래


그래서 내가 울면서 아진짜 안된다고 진짜안된다고했는데


안벗으면 강제로 벗긴다고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벗었는데


내 자지보면서 누나들이 존나빠개는거야 


왤케 고추가 작냐 이러면서 그러더니 작은누나가 내고추 만쳤음


촉감 ㅅㅌㅊ인데 그땐 울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분 2분동안 만졋는데 내일도 놀이터 나오라고했음 안나오면 


다소문낸다고 지금 성인이면 고소미먹이면되는데 초딩땐 그런인식이 없었음


너무 무서웠지 그리고 가고나서 내친구들이 왔다 


나당연히 질질짜고 눈퉁퉁부어서 있으니까 친구들이 누구한테 맞았냐고 물어봤다


애들이 계속물어보길래 사실대로 전부 싹다 말했음 


그랬더니 친구들이 그걸왜 가만히 있엇냐고 막 뭐라그랬다


그중에 친구한명이 자기아는친구중에 키크고 힘쎈애들 몇있다고했음


걔네한테 다 꼰지른다고하고 다음날 무리지어서 놀이터에 갔다 


근데 큰누나는 없었고 작은누나만 왔었음 


그작은누나가  니들 뭐냐고 그래서 내가 싹다말했지


어제 괴롭혀서 친구들한테 다이야기했다고 


그러더니 존나 시크한척하면서 가더라고 넌진짜 내일디졋다고 


근데 내친구들이 그누나 잡으면서 어딜가냐고 사과하라고했다


계속 그러다가 누나가 내친구 어깨 밀쳣는데 내친구 존나 꿈쩍도 안했음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화가났나봐 누나 배 주먹으로 존나쌔게쳣는데


누나 꼬꾸라졌다 바닥에 그러고있다가 그누나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다음부턴 안그렇겠다고 미안하다고 나한테 사과하더라고 


근데 시발 내친구 한명이 얘꼬추 만졌으니까 


누가도 벗고 보여달라는거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구석 놀이터로 가서 둘러쌋음 그누나가 봐주면 안되냐고 어제는 


내 친구때문에 그랬다고 주절주절거리는거 친구가 화내니까 진짜 


벗기시작했다 난 살면서 그때까진 여자가 벗는거 한번도 못봐서 충격적이였다 ㅋㅋ


누나가 울면서 교복 치마 벗고 팬티안벗길래 내친구가


어제 얘 팬티까지 벗졋자나요 안창피했겠어요? 하면서 빨리 벗으라고 그랬음


그러고 다벗고 난생 처음 보지를봣는데 지금 물론 25살인데 


털도 그렇게많이없엇고 여자보지는 난생 처음봣기에 애들끼리


만지면서 히히덕댔다 그누나 존나 울고있엇는데 계속 구경하고 


그누나가 나한테 정중하게 사과하고 집으로 다 돌아가는데


솔직히 좆댓다 경찰에 신고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이 가득했는데


아무일도없이 학교 존나잘다녓고 애들끼리 썰도 존나풀고 개꿀좆재미엿음


그 작은누나 진짜 보지 존나깔끔했는데 아 한번더보고싶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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