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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 부평 십정동에서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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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35 조회 1,2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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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부평역앞에서 술먹다가 친구한놈이 그때 겨울이였는데 자기 보너스 받았다면서


이때까지 얻어먹은것도 있고 거하게 한턱 낸다면서 고깃값 4명에서 15만원 나왔는데 이거


우리보고 사면 안마 10만원씩 지원해준다길래 ㅇㅋ하고는 바로 우리가 계산하고


20만원짜리 안마 찾아봤다 근데 전부다+1해야되고 막 이래서 나는 그때 돈좀 없을때였고


그리고 내가 좀 조루라서 보통 2번은 해야되서 +1 더주고 이쁜애랑 할바에는 


차라리 +1투샷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나는 +없는 나이좀 많은 사람으로 예약함


그리고 예약하고 안마방 앞으로 가니깐 뭐 엘리베이터 타고 3층으로 오라더라 문자로


그래서 들어가서 음료수 마시면서 친구2놈 먼저 들어가고 나랑 친구한놈은 티비보면서


기다렸다 그러다가 친구 먼저들어가길래 나는 좀 잤음 술도먹고 피곤해서...


그리고 한 10분 눈좀부쳤나? 오라더라 나보고 들어갔는데 처음에 안녕하세요 하고 내가


문닫고 얼굴쳐다보는데 씨발... 친구 친구누나였다... 진짜 너무 당황해서... 


진짜 이표정이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누나도 진짜 존나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한 5초동안은 진짜 미친듯이 생각했던거 같다 아씨발 이거 문열고 나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러다가 내가 선뜻 용기내서 누나 여기서 왜... 이러니깐 아... 이거 비밀로좀 해줄수 있어? 이러더라...


친구는 자기누나 알바하는줄 아는걸로 아는데 무튼 나도 충격이지만 내가 이거 친구한테 말하면 


진짜 얘네집안 풍비박산 날거같더라 씨발


무튼 얘기안한다 하고 혹시 누나 불편하면 저 나갈게요 이러니깐 아 아니라면서


손님이 불편하면 나가야지 나는 괜찮어...이러면서 괜찮으면 누워 이러더라 씨발...


근데 누워서 가만히 마사지 받고있는데 순간 좀 꼴릿했음 


ㅆㅂ 친구 누나랑 ㅍㅍㅅㅅ?? 이생각 들더라 씨발...


그래서 누나랑 잘지냈냐 이런저런 얘기하니깐 누나말로는 자기 뭐 사기당해서


이일하고 있다면서 그러니깐 제발 비밀꼭좀 지켜달라 이런소리 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갑자기 친구누나 따먹을 생각에 풀ㅂㄱ가 되더라...


근데 이년도 그거 알아차렸는지 아 지금 할까? 어쩌피 투샷맞지?


이러더라 그래서 투샷맞는데 누나 저 키스랑 역립 되요? 이러니깐


아... 원래 안되는데 너그냥 해줄게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역립해줘야지 꼴리는 성격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래서 키스하다가 내가 밑으로 ㅂㅈ빨려고 내려갔는데


와 진짜 얼마나 박였으면 진짜 ㅈ더럽게 생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술들어가서 그랬는지 그 ㅂ징어를 존나 미친듯이 핥아버렸음


그러니깐 이년도 미친듯이 내꺼 빨더라 내생각에는 얘도 흥분했음 친구동생 따먹는다 생각하니 씨발


그리고는 ㄹㅇ 구라안치고 여친처럼 물고 핥고 하다가 나도 여친처럼 진짜 착각들정도로


들어서 그냥 침대에 갖다놓고는 ㅋㄷ 안끼고 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누나 조금 당황해하는 표정이였는데 내가 그냥 키스하면서 존나 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ㅈㅅ위로 존나 하다가 한 3분동안 미친듯이 핥고 박다 쌋는데 ㄹㅇ 배에쌋는데


목까지 튀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도 휴지로 닦으면서 진짜 멀리나오네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당황해서 아 네...이러고는 우리 다시 샤워할까? 이러고는 샤워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아까 조금 흥분했었다 술기운인데


누나 예전부터 좋아했다 누나 너무 이쁘다 이딴소리 하니깐 이년이 갑자기


지가 키스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ㅍㅍㅅㅅ하고는 밖에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갈려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내카톡으로 연락왔더라


제발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고맙다면서 다음에 밥한끼 하자면서 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깐 예약할때 내폰으로 전화했었는데 팀장한테 물어봤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친구누나 따먹었고 그게 지금 벌써 2년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세월빠르다 ㅋㅋㅋㅋㅋㅋㅋ아 그친구는 대학교 친구고 나랑 같이 안마갔던애들은 고등학교 친구들이라서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는 다얘기하고 소문다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튼 맛있게 먹었었다 좋은 경험이였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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