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보면 환장하는 잘나가는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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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0:42 조회 7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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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옆에서 운전하는 누나가
너네 환상 충족하는 누나거든?
노처녀도 아니고 33살임 ㅇㅇ
자기소유 40평형 아파트 있고
개인사업하면서 대략 월 1000이상 벌음
이차는 520d 풀옵에 사륜구동 ㅇㅇ
자기또래중에 자기랑 급맞는 남자 찾는게 에러임
어떤 삼십초반 월급쟁이가 칠팔천짜리 차를 몰아
이 누나 친구들도 다 이정도 급되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최대고민이 결혼이다
뭐 시발 결혼생각이 없어? 개소리야 30넘으면
다 발등에 불떨어져서 누가 화상 오래 참는가 싸움된다
인생 좆빡세게 살아서 젊은나이에 성공했는데 자기급의
남자들은 어리고만만한 여자 찾거든 ㅇㅇ
그리고 이렇게 성공한사람들은 어리고무능한 남자 좆같아해
본인들이 어떻게 돈벌었는데 병신같은 새끼 데리고살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