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한테 따먹힌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시한테 따먹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39 조회 563회 댓글 0건

본문

2년전 알바로 전자제품 설치해주는 알바했음
저녁 6시쯤 미시집 방문 설치해주면서 미시랑 그 집 스캔함(신혼집이였음 웨딩사진이 문 열자마자 걸려있었음)
미시는 가슴사이즈는 꽉찬B ~C 정도에 색기 넘치는 스타일이었음 
조용히 닥치고 설치해주다가 미시가 말걸어서 이야기하다보니 남편은 결혼하고 사업때문에 3개월만에 홍콩가서 일하고
본인만 서울에 거주중이었음 
설치 다해주고 사용법 설명해주는데 잘 모르겠다고 몇번이나 설명해줌 (이때 좀 빡침)


다 알려주고 갈려는데 자기는 혼자 살아서 드레스룸에 등이 나간거 못 갈고있어다고 미안하다고 갈아달라고해서 
의자 가지고와서 등 사놓은거 갈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몸 좋으시다고 엉덩이랑 허벅지 탄탄하신거 같다고
막 이야기하길래 전자두뇌 돌려보니깐 못해서 굶주린 상태였던듯 근데 그때 난 딱히 관심없어서 그 유혹을 뿌리치고
거절하며 집 갔는데 



1주일뒤에 설치건 스케줄 보니 또 그 미시집 똑같이 저녁쯤 방문해서 지하주차장에서 벨 누르고 올라갔는데
그 미시 그날은 대놓고 작정했는데 사진 같은 슬립만 입고 있었음 잽싸게 설치하고 있는데 그 미시 자기 샤워한다며 
화장실 들어가더니 샤워하는 물소리 들림 난 제품 사용법 설명해주고 가야해서 벙쪄서 기다리는데
미시가 나오는데 빨간색 속옷세트인데 망사브라에 티팬티만 입고나옴 ㄷㄷ


그러더니 내쪽으로 오면서 자기 안 섹시하냐고 왜 저번에 그냥 갔냐고 그러면서
자기 많이 굶어서 너무하고 싶었고 그 날 본 허벅지랑 엉덩이가 자꾸 생각나서 
물건사면서 일부러 나보고 설치해달라고 했다고 말함 그러면서 망사브라 벗으면서 
바지위로 내 자지 쓰다듬더니 벨트풀고 바지랑 팬티 바로 벗기고 오랄 시작
아 너무 맛있어 이러면서 흡입하는데 스킬 오지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