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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노처녀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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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6 조회 7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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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누나 공항 면세점에서 일 했었음
20대였는데 진짜 예뻐서 명절되면 제발 그 누나 오길 바라고 며칠 전부터 두근두근
여대나오고 직장도 번듯해서 당연히 남자도 끊이질않음 거의 한트럭 채로 몰고다녔다
매일 괜찮은 남자들 골라만났고 서른쯤되더니 언 이유로 직장 그만둠
그러다 난 군대를 갔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큰아버지 혼자 차례를 지내게되고 거의 5년간 보질 못했다 
그러다 작년에 결혼식날 봤는데 7급시험 여러차례 응시했다가 잘 안됐고 나이는 서른 중반 다됬더라 
9급공무원으로 근무중이더라
예전의 예쁨이 1도 안보였다 
수험생활 때문인지 불려진 체중과 검은 뿔테 아니 더이상 살을 빼도 회복하기 힘들게 외모는 퇴물이 되었더라
예전에 그누나 성격은 쾌활하고 도도했으며 까칠한면도 있었지만 남자들을 아주 잘 다루었었다 눈에 자신감이 넘쳤었지
하지만 결혼식에서 본 그 누나는? 성격이 아주 소심해졌으며 예전의 활달함은 없고 의기소침한 눈으로 조용히 있더라 
조금이라도 까칠하면 주먹맞을 기세였기에 정말 깍듯하게 변했더라
거기다 결혼식장에 대기할 때도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 
어른들도 예전처럼 그누나를 찾지 않더라 식이 끝나고 사진 찍을 때도 제일구석에서 찍고
뷔페먹으러 갔을 때도 쩌어기 구석 테블에서 가족들과 함께 앉아 중앙에서 웃고떠드는 손자들과 손녀들의 재롱을 측은한 눈으로 보더라...
사촌누나의 나이 36...  시집 안갈거란다
들리는 후문으로는 30까지 결혼하자는 좋은 조건의 남성들이 끊이질 않았는데 
높은 주가를 믿고 결혼을 안했던게 문제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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