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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방 알바할때 손님 꼬셔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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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5 조회 4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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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년: DVD방에 CCTV가 있어서 밖에도 보임. 바로 옆에 술집이 있어서 골뱅이 년도 다 보임. 그날도 심심해서 CCTV로 밖에 보고 있었는데 왠 골뱅이 년이 술 혼자 마시고 나와서 술집 앞에서 비틀거리고 있음.


그래서 내가 바로 달려나가서 저희 가게 행사중이니 오셔서 영화 보시라고 꼬심.


따라 들어오더니 술취했는지 나한테 술달라고 함. 그래서 기다리라고 하고 옆에 술집이랑 창고 같이 쓰는데 창고에서 소주 한병 가져와서 종이컵에 따라서 줌. 이유는 CCTV에 손님한테 술주는거 걸릴면 사장한테 짤릴가봐 나름 머리 쓴거였음.


그렇게 술따라주고 얘기해봤더니 조선족 같았음.


그래서 방에 밀어 넣고 교대자 잠자고 있는데 전화해서 자초지정 말하고 불러서 카운터 세우고 방에 들어감.


첨에 거부하더니 내가 애무계속 하니까 가만히 자는척함.


바지도 첨에 안벗으려고 하더니 애무 열심히 하니까 자는척하면서 바지 벗기는데 가만있음.


자는척하는지 어떻게 알았냐고?


바지 벗기고 삽입하니까 흥분해서 소리 겁나 냄.


나도 분위기가 흥분되서 금방 쌌는데 뺄려고 하니까 그 조선족이 다리로 내 허리 움켜잡더니 못빼게 함.


하지만 나는 이미 싼 상태고 그런 적극적인 모습에 정떨어져서 버리고 집에감.


다음날에도 나 근무하지 않을때 찾아와서 나 찾았다고 하는데 그 담에는 안오더라.


 손가락 아파서 다음 이야기는 나중에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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