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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때 클럽가서 존나 이쁜 년이랑 섹스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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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7 조회 6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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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그린 라이트 갔는데


친구 2명이랑 같이 갔음 한 명은 아가리 잘 털고 한 명은 걍 쪼끔 잘생긴 조용한 애


나는 홍대 별로 가고 싶지 않았음 좆밥들밖에 없어서 맨날 강남만 갔는데 


오랜만에 홍대 오니까 진짜 애들 다 좆바처럼 보이는 거임


뭐 할 맘도 안 나고 댄스타임에 난쟁이새끼들 다 쳐패고 맨앞에가서 자리먹고 춤추고있는데


치열 좆같이 생긴 년이 와서 갑자기 어깨에 손올리고 키스하자는 거임 그래서 어디서 개수작이야 한마디하고 등돌리고 춤췄음


내친구새끼들 막 나한테 너도 와서 술게임도하고 재밌게 놀자 섹스만하러온거 아니잖아 이러면서 술먹이던데


좆같아서 핸드폰 보고 있었음 그날따라 왤케 나댔는지 모르겠음 어쟀든 그러고 있는데


내 뒷자석에 딱 청담동 바에서 모자쓰고 조용히 술마시는 그런 존나이쁜누나들 있잖음 그런스타일 여자애가 온거임


키는 160초반같은데 얼굴 진짜 잡티하나없고 눈존나크고 코오똑하고 약간 아이유랑 모모 섞은 것처럼 생겼음


가서 평소에 하던대로 어깨에 손올리고 같이 놀자 이랬는데 온 지 10분밖에 안되서요 이러면서 튕기는 거임


꼭 보면 이런거는 이쁜년들이 안하고 오크년들이 더튕김 난 분명 앞에애한테 말걸었늗네 이 오크 닮은 친구가 좆같이 빠개면서 튕김


그래서 일단 궁딩이부터 들이밀고 그럼 기다릴게요 하고 ㄹㅇ 개시크하게 핸드폰봄 존나멋짐 내가생각해도 ㅇㅇ 그때그기분에서만 나오는 간지


존나 당황했는지 지들끼리 눈마주치고 웃더라 그러고 나한테 저기 죄송한데 저희끼리 할얘기 있어서요 이러길래


그게뭔데요 어차피 오늘 하루보고 말 사인데 얘기해봐요 나도 들어줄게 둘보단 셋이낫지 이렇게 말했음


그랫더니 오크년은 당황하고 내가 말걸었던이쁜애 어이없는건지 웃긴건지 빠개더라


내가 아 진짜 말해보라니까요 괜찮아요 내가 더 연장자같은데 해결될수도있잖아요 뭔데요 이러고


자연스럽게 나이 주고받고 얘기하다가 걔네 오늘 여기 오기전에 버스에서 꽃보다남자 봤다고하는데 나보고 김준닮았다고함


여기서 딱 느낌왔음 아이년들 나싫은건 아니구나 그래서 술마시는데 못생긴년 주사가 사람한테 뽀뽀하는 거임


이년 갑자기 지 친구한테 뽀뽀하더니 이쁜애가 얘보고 아 뭐해 ㅋㅋ 쪽팔려 왜그래 이러면서 뭐라함


근데 오크년 갑자기 나한테도 앵기더니 히힣 하고 웃고 갑자기 내 볼에 뽀뽀함 씨발 그래서 내가 뭐지? 이러고 이쁜애 쳐다보니까


그 이쁜애도 왜저래 ㅋㅋ 이렇게 웃음 지네끼리 갑자기 소근소근 얘기하더니 둘이 화장실 갔다온다고함


그리고 이쁜애 먼저 왔는데 시발 그냥 내가 면상 들이대고 말은안했는데 키스하자고 존나 조름


그랫더니 웃더라 싫은것같지 않길래 키스함 그리고 오크년 오기전에 밖으로 나가서 우리끼리 술사서 오락실 코노부스에서 물빨 존나하다가


모텔가서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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