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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ㅅㅅ의 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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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1 조회 4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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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ㅅㅅ의 역사 3
지난 이야기 
http://www.ttking.me.com/73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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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만 넣은다음 서너번 왕복운동하여 미끌거리는 애액을 내 ㅈㅈ에 골고루 뭍힌후 천천히 뿌리 끝까지 넣은 다음, 잠시 가만히 있었다.​"앗, 아... 해줘..."​난 세미가 이렇게 원하는 말을 할때가 좋았다.​우린 발정난 짐승이 되어 쾌락의 세계의 입구에 들어섰다.​세미는 좀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원하는듯 했다.​난 물이 꽉찬 세미의 ㅂㅈ에 내 ㅈㅈ를 넣고 다시 천천히 왕복을 시작했다.​"질척 질척 질척"​살과 액체의 소리, 내가 좋아하는 소리가 났다.표현할수 없는 뿌듯함과 행복한 기운이 우리의 몸을 휘감고 돌고 돌아 지연방을 넘어라일락 향이 진동하는 바깥에 나가 천지에 흩뿌려 지는듯 했다.​"아... 아... 아.... 좋아...""근데... 침대에 안 뭍겠어..?"​​빼기 싫은 순간이었지만 난 내 티셔츠를 주워 세미 엉덩이 쪽에 깔고는한참 시작인데 왜 뺐을지 궁금해 할 육봉을 다시 세미의 옹달샘 속으로 넣고왕복운동을 재개 했다.​"철벅 철벅 철벅 철벅"​"아흥... 아.... 아흥.. 앙..."​세미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덮치자 우린 약속한듯 혀를 내밀어서로의 혀를 탐하듯 부비고 빨면서 두마리의 구렁이가 교미를 하는듯 뒤엉켜 뒹굴었다.우린 완전한 하나가 되어 쾌락에 세계 깊은곳으로 향하고 있었다.​난 상체를 세워 세미의 두 가슴을 움켜쥐고 박아댔다.​"아앙.. 아앙. 아앙.."​난 성난 육봉으로 수십차레 그동안 삐져 내속을 태운 세미를 대신해 세미의 ㅂㅈ를 벌했다.다시 세미를 꼭 끌어 안고 박아댔다.그러다 잠시후 세미를 안은채 세미를  일으켜 앉혔다.​앉은자세로 세미는 내 목을 감아 안고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뿌리까지 깊게 들어간 상태에서 음모끼리의 마찰... 액체의 마찰...세미의 적극적인 움직임...​세미는 감았던 목을 놓고 난  뒤로 누웠다.꼿꼿한 내 육봉에 박혀 있는 세미는 상체를 꼿꼿히 세우곤내 배꼽쪽에 손을 대고 말을 타듯 앞뒤로 움직였다.​"하아... 하아... 하아... 너무.. 자극적 이야... 깊어..."​몇번 왔다갔다 하더니 세미가 속삭였다.​세미의 이런말도  좋다.ㅅㅅ 할때의 대화는 늘 섹시하고 귀엽고 흥분된다.세미는 내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대었다.난 누워서 최대한 팔을 뻗어 세미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세미 허리의 리듬은 점점 빨라졌다.​"아흑... 아흑.... 아흑... 아흑... 아... 아..."​점점 느려지면서도 한번의 움직임이 파워풀 해졌다.터질듯 팽창한 내 육봉은 파워풀해진 세미 허리 움직임 각도에 약간 아팠으나허공을 보며 점점 멍청한 표정으로 변해가는 세미를 보는것에 기분좋아그 리듬에 맞추어 나도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아윽... 아윽....아... 아... 아.... 아...."​세미의 얼굴에서 쾌감의 절정이 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세미 몸속에서 호강하고 있는 내 육봉은 쾌락의 시공간이 점점 좁혀져 오는 기이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점점 좁아지는 벽... 이윽고 밀어내는 힘이 느껴지며세미는 계속 느리지만 힘있는 허리 움직임으로 몸속의 내 육봉 덩어리를 느끼고 있었다.난 계속 허리 리듬을 맞춰주며 세미의 절정을 도와주었다.​"아앙... 아앙... 아앙..."​콧소리나는 약간의 울음섞인 신음을 내며 점차 허리 리듬과 힘은 점차 잦아들고 있었고눈을 감은 발그레한 얼굴은 무아지경을 느끼며 멍해진 표정이 되었다.​이윽고 눈을 반쯤 떠 내얼굴을 보더니 내 몸위로 천천히 쓰러졌다.허리 움직임은 느리지만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다.​"하아..... 좋아..... 쪽. 쪽."​내 입에 키스세례를 퍼부으며 허리는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였다. 좋은 기분이 계속 느껴지고 있는걸까.난 세미의 절정을 느끼며 나도 쾌락의 무아지경 공간으로 날아오를 준비를 했다.​세미의 엉덩이를 잡고 내 허리를 움직여 육봉에 많은 자극을 주었다.아직 세미의 ㅂㅈ는 꽉 조이는 상태였고 내 육봉은 조이는 자극에 더욱 신이 났다.​"앗... 앗... 아... 아...."​세미의 신음소리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이번엔 내 허리의 리듬이 빨라졌고 힘이 넘쳤다.세미의 예쁜 옹달샘에서 넘친 애액은 내 음모를 흠뻑젹시고 똥꼬를 타고 흘러내리는게 느껴졌다.​​"철벅. 철벅. 철벅. 철벅"​​이상태로 느끼고 싶었다.점점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약간 조임이 풀어진 미끌거리는 세미 ㅂㅈ에ㅈㅈ를 아래에서 위로 박아 힘있게 올려댔다.​"아.... 세미야... 안에다 해도돼...?"​"아... 아.... 아... 아... 잠깐... 안돼...."​​ "아직... 아직... 아니야... 그대로 좀 더...."​난 절정 순간에 뺄려고 좀더 있게 한후 허리운동을 멈추지 않았다..​"팍 팍 팍 팍 "​"하앗... 하앗... 하아...."​"아윽 세미야... 아윽... 아....."​"아.... 세미야.... 입으로.... 입으로... 빨리 빨리."​엄청 멍청해졌을 내 표정을 잠깐 보더니 세미는 얼른 빼고 일어나 옆에 앉았다.세미의 몸에서 빠지자마자 내 육봉은 쾌락의 정상에서 뜨거운 용암을 뿜어 내기 시작했다.
세미는 손으로 흔들어 주다가 입으로 육봉 머리를 물고 몇차례 세게 빨아 주었다.아... 이느낌... 이건 안당해보면 모른다.... 사정중인 정액을 빨아 당기는 느낌...발끝에서 부터 종아리 무릎을 타고 허벅지 엉덩이에서 무언가가 끌어 올려져 나가는 느낌이들면서시공간이 뒤죽박죽 엉켜있는듯 눈앞의 광경은 찌그러져 이상한 형상으로 몇차례 변했다.세미는 입속에 머금었던 나의 액체를 다시 ㅈㅈ끝에 뱉어내어 안그래도 미끌거리는ㅈㅈ에 애액 범벅을 만들고는 손으로 세차게 흔들어 주었다.​"아윽... 아윽.... 하아... 하아..."​노랗게 일그러진 천장을 바라보며 왜곡된 시공간안에서 난 세미의 등과 허리,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이 서서히 잦아드는 절정감을 느꼈다.천장과 가쁜숨이 천천히 원래상태로 돌아 오고 있었다.​"하아.. 하아.. 하아......"​​​​우린 다시 평범한 연인으로 돌아왔다.월미도를 가고, 영화를 보고, 돈을모아 동해에도 갔다.친구들과 어울려 술도 마시고 가끔 다투기도 하며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2학기는 자취를 했다. 선배가 여름 졸업을 하는 바람에 한학기 계약남은 방을 싸게 빌려주었다.큰동이 여러개인 단지형 원룸 아파트 였다.​"대학생들 자취하면 문란해 진다며?"​"누가 그래? 다그런건 아냐 걱정마.""너밖에 없어. 사회생활 하는 너나 조심해."​세미는 내 자취가 싫은 눈치였으나 내가 한학동안 먼거리 통학하느라 힘들어 했던걸 알기에 다른 말은 없었다.​추석이 지난 어느날 마지막 수업 두시간을 앞두고 세미에게 전화가 왔다.​"나 가도 되지 ?"​"그럼~ 오면 난 좋은데 찾아올수 있겠어? 여기 좀 설명하기 복잡한데"​"참나 날 몰로 보고, 걱정마.  다 찾아갈수 있어."​수업이 끝나고 저녁때 쯤버스 정류장에서 만났다.​"배고프지? 뭐 먹을까 ? 여기 소머리 국밥 잘하는데 있는데."​"말고, 술 마시자."​사실 어제 동아리에서 거나하게 먹어 아직 술병 투병중이라 술생각이 없었다. 그래도 뭐 세미랑이면 또 마실수 있었다.난 이근처 싸고 안주맛있는집을 나열했다.​"음 아니면... 고추장 불고기?"​"그거 좋겠다 가자!" 소주잔을 기울였다.세미는 회사 사정이 안좋아 그만두어야 겠으며,엄마랑 싸운일, 언니랑 싸운일 등등을 이야기 했다.기분이 많이 가라앉은 것 같았다.​그리고 문득문득 내 얼굴을 오랫동안 바라봤다.​​  "나 사랑하지?"​"그러엄~ 근데, 오늘 무슨일 있어?"​뭔가 할말이 있는거 같기도하고머리속이 복잡한거 같기도 하고뭔가 공허해 보이기도 하고그냥 무작정 남친을 만나러 내려온거 같았다.​어쨌든 내가 보고 싶어 무작정 온거니  난 철없이 마냥 좋았다.​이직. 직장을 옮긴다는것. 난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심란하고 현실적으로 만드는 것인지 몰랐다.​아직 사회에 나오지않은, 그래서 미래를 섣불리 약속할수 없는 철없는 학생 남친을 둔 가여운 직장녀인 세미는자신의 불안정한 상황에서의 심란한 마음을 남친 에게라도 뭔가 기대려 내려온 것이었다.​난 세미의 기분을 깊이 헤아려 주지 못한채 오늘 세미를 보고만지며 살을 대고 잘수 있어서 마냥 좋기만 했다.​"노래방 갈까?"​"아니... 그냥 니 방에 가자..."​9층에 있는 꽤 넓은 원룸에는최소한 해먹을수 있는 세간, 넓고 큰 싸구려 책상에 컴퓨터 한대. 구석에 쌓여있는 책,개지 않고 펼쳐져 있는 이불이 있었다.​술이 많이 취하지도 않았고, 세미가 오늘따라 기분이 다운되어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한몸이 되진 않았지만각자 씻고 나서 차분하게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본능적으로 슴가와 골짜기를 향하는나의 손에 의해 쾌락의 셰계로 떠나기 시작했다.치약향의 세미와의 키스는 또다른 맛이 있었다.​어제 폭음을 해서인지 발기력이 백퍼센트는 아니었지만최선을 다해 펌프질을 했다.​"아...아... 아...  오늘 니께 좀 말캉하고.... 아... 느낌이 좀 달라..." 그래 오늘은 발기력이 별로다.어제 과음한 탓에 술병때문에 물렁한 육봉이어서 난 클리토리스만 공략했다.​"아아... 아아.. 아... 아... 느낌이 이상해...""아...  나... 사랑해 ....?"​"헉. 헉. 헉. 그럼... 사랑하지...."​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술병이 완치되어 개운한 몸상태로 세미와 모닝ㅅㅅ를 한다음늦은 아침으로 내가 라면을 끓여주었다. 세미와 먹는 아침이 맛있었다.세미도 엄마같은 차분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고 잘 끓인다고 말해주었다.​​​11시 첫 수업에 맞추어 난 학교를 갔다. 빠지고 세미와 있을까 생각했는데 한번더 빠지면 세번째라 C학점 이상은 받을수 없었기 때문에세미에게 사정을 이야기 했다.​"세미야 미안해. 조금 더 쉬다가 학교로 와. 같이 점심 먹자."​"아니야 학교가. 난 좀있다 서울 갈게"​뽀뽀 쪽! 하고 학교로 향했다.신혼생활이란게 이런걸까 생각이들었다.발걸음이 가벼웠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갸륵한 생각이 들었다.​수업내내 세미가 뭐하고 있을까 생각도 들었고 수업끝나면 빨리 전화해서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 올라가는 길이야"​"아 왜~ 조금더 있지~ 나 오후 수업은 안가도 되는데...."​아쉬웠다. 어제부터 세미의 쳐진 기분도 신경쓰였고 오후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방에 돌아왔다.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난 다시  전화했다.​"아 왜갔어~ 보고 싶잔아~ 청소까지... 고마워."​"바닥 청소좀 하고 살아라. 근데 여자 머리카락 있던데...?"​"그럴리가~"​"음~ 수상해~"​"아냐 진짜"​전에 남녀 후배들 우루루 왔던적이 있긴 하지만 여자가 자고 간적은 없었기에대수롭지 않게 넘겼다.​세미는 회사를 그만두고 두달정도 쉬었다.쉬는 동안 두번 와서 자고 갔고 그때마다 늘 얼굴이 어두웠다.난 얼마나 힘든지 알지못한채 힘내라, 내가 졸업해서 돈벌면 좋은거 많이 사줄께.라는 철없는 이야기로 위로해주었다.​그리곤 직장을 옮겼고, 전 회사에서 멀지않은 회사였다.아파트 모델하우스였는데 지금 생각이지만 뭔가 좋은 직장이라기 보다는 좀 임시스러운 직장이었던거 같았다.​난 통학하지 않아 편하게 동아리 생활, 학교 과 생활을 할수 있었고,세미에겐 뭔가 조금 미안한 마음이 늘 한구석에 있었지만 난 떳떳했기에 ​​당당하고 솔직하게 내 생활에대해 매일 통화하며 이야기 했다.자주 있는 술자리가 시작되면 다음날 아침까지 난 전화를 잘 안했는데그런 문제때문에 몇번 다투기도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동아리 2학기 교내 공연 준비하랴 과제하랴 시험공부하랴 주말에 올라가 세미 만나랴분주한 학기를 보냈고 주말 연인이 된것만 빼고는 별문제 없이 한학기를 마쳤다.​한달 알바 월급으로 초딩때부터 친구인 재욱이의 커플과 함께 동해로 겨울 여행을 갔다.​"차 갖고 가면 좋은데..."​재욱과 난 차가 없었다. 집에도 차가 없어서 우린 차를 구할데가 없었다.군제대 직후 딴 면허는 있었지만 렌트해서 운전할 엄두가 나질 않아뭔가 가오가 딸리는 느낌이었지만 뭐 어쩔수 없었다.평범한 돈없는 대학생 그 자체였다.​버스로 여행을 다녀왔고,롯데월드도 갔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며 방학을 보냈다.크리스마스에는 여러 친형 커플, 형친구 커플들과 분위기 좋은 바에서 술도 마시고어렵게 구한 모텔에서 사랑의 ㅅㅅ를 나누었다.​​​​3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다.​"그거 안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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