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한 여자와 잠자리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격투기한 여자와 잠자리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1 조회 504회 댓글 0건

본문

지인의 소개로 킥복싱 도내 4 강에 오른 경력을 가진 여자를 만났는데, 
예전시대와 달리 이제 뭐 운동 하는 여자 편견 그딴거 없고, 얘네들이 오히려 신경만 안 건드리면 
매너도 괜찮고, 재밌고 그럼. 


근데 얘네들이 보통 애들하고 다른게 잠자리에서 다른데. 일단 보통 여자들과 다르게 힘이 좋다. 
잘 모르는 애들이 여자와 남자는 근본적으로 달라서, 보통 남자들도 운동한 여자들 제압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개소리고 
보통 남자가 운동한 여자 근력으로도 절대 못 이김. 
망상에 쩔어서 우습게 덤볐다가 역관광 당하는 수치심의 끝을 느껴보지 말길 희망한다. 


보통 여자애들하고 하면 대번 1~2번에서 끝나지만, 얘네들은 기술도 기술이지만, 
일단 몸이 보통 여자들하고 다르게 워낙 건강하고, 넘사다 보니 상대방 몸도 같이 반응함.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여자의 시각에 끌리지만, 막상 몸으로 들어가면, 유전자적으로 건강한 몸에 끌리거든. 


기본 3~4 번은 각오하고 들어가야 함, 니가 힘이 빠져도, 몸이 알아서 차렷 자세 취함. 
진짜 각종 영양제와 비타민을 준비하고 몸관리해야 함. 안 그러면 진짜 힘들어짐. 
니 몸에 있던 모든것들이 치약 쫘듯이 그년 몸으로 빨려들어간다고 생각하면됨.

보통 여자만 사귀던 애들, 혹시가 호기심이나 지인들의 소개로 운동선수 출신 애들 만난다면, 가볍게 생각하면 안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