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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6 조회 1,4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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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쓰신 반딧불이님 글 보면서 내가 어릴적 겪은 이야기 하나 써봅니다.


나는 어릴때 시내 변두리 시골에서 살았는데 우리집은 동네 집이 많은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였고

아버지랑 어머니 이렇게 9살때 까지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았다

성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7 ~ 8살 국민학교 들어갈 무렵 그시절에 기억 나는건 밤에 잘때는

엄마랑 아버지 사이에서 잠을 잤고 그시절엔 누구나 다 그랬을 듯 어른들이 고추를 잘 만졌다

지금도 어렵풋이 기억나는건 아버지가 내 고추를 만질때면 나도 아버지 ㅈㅈ를 만졌고

엄마가 만질때는 엄마 ㅂㅈ를 만졌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9살이 되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엄마랑 단둘이 늘 겨안고 잠을 잤고 가끔 엄마가 내 ㅈㅈ를 만지면

나도 엄마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 ㅂㅈ를 만지며 자랐다.


그러는 동안 나도 자라서 15살이 되었고 옛날이라 그런지 성장이 늦어서 그런지 그때 까지만 해도

내 ㅈㅈ는 늘 어린애 고추였다.

14살때 부터 아랫마을에 사는 아저씨 한분이 저녁마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기 시작했는데

나도 아저씨를 좋아했고 엄마도 친하게 지내며 살았는데 그때 까지도 나는 늘 엄마랑 겨안고 자면서

엄마 젖도 만지고 가끔 엄마 ㅂㅈ도 만지며 잠들곤 했었다

15살된 때에도 늘상처럼 아저씨가 놀러와서 엄마랑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면 나는 옆에 누워서

책을 보다가 잠이 들고 나중에 보면 엄마가 내옆에 누워있고 그랬었다.

그러던 어느날도 먼저 잠이들었다가 밤중에 잠이깨어 옆에 있는 엄마를 더듬었는데

엄마가 만져지지 않았다

그래서 눈을 비비며 떠보니 나와는 손이 닿지않을 정도로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엄마 옆에는 그 아저씨가 누워있었다.

웬일일까 하고 궁금해서 만밖에서 비치는 희미한 불빛으로 지켜보는데 엄마랑 아저씨가

무슨 얘기를 나누면서 아저씨가 엄마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무슨 일일까 하면서 지켜보게 되었다.


한참 그렇게 지켜보는데 엄마 웃도리가 벗겨졌고  반듯하게 누운 엄마 젖가슴을 아저씨가 만지며

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다른 한속은 엄마 치마속으로 ㅂㅈ를 만지는듯 했다.

침을 꼴깍 삼키며 바라보니 아저씨가 일어나 엄마 치마끈을 풀어제끼고 팬티도 벗겼다

희미한 불빛에 드러난 엄마의 나체는 나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엄마는 아저씨가 하는대로 몸을 맡긴채 약간 거친 숨을 쉬고 있었고 이욱고 아저씨도 일어나더니 

웃도리를 벗고 바지를 벗더니 팬티도 벗었다

희미한 불빛에 보이는 아저씨의 ㅈㅈ는 내 팔둑한 한듯 크게 보였는데 나는 그때 처음 어른 ㅈㅈ를 보게됐다

그렇게 두사람이 발가벗고 아저씨는 엄마 젖ㅇ르 빨고 만지고 손으로는 ㅂㅈ를 만지고 그러더니

얼어나 엄마 사타구니 사이로 내려가 무릅을 꿇고 앉아서 엄마 다리를 벌리더니 엄마위에 업드렸다

그리고는 두사람이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서로 끌어안으며 학학거리더니

아저씨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게 친구들 한테서 듣던 ㅆ질이라는걸 알게되었다

한편 아저씨가 밉기도 했고 엄마 한테는 날두고 저럴수가 하는 배신감 같은것도 느껴지는데

점점 몸놀림이 빨라졌고 땀이 나서 그런지 찌걱 거리는 소리도 나기 시작했는데

두사람은 개의치 않고 열심히 씩씩거렸다.

그런 장면을 보는데 웬일인지 내 ㅈㅈ도 탱탱해 졌는데 야릇한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언듯 생각난게 엄마 ㅂㅈ를  만져보고 싶어 잠결결인척 다가가

먼저 엄마 젖가슴에 손을 얹었다

아무렇지 않은듯 두사람은 내 손을 의식하지 않고 계속했고 나는 손을 아래도 내려 엄마 ㅂㅈ근처로 가져갔다

아저씨 몸이 밀착되어있는 사이로 손을 밀어 넣으니 먼저 엄머 ㅂㅈ털이 느껴졌고 

위에 있는 아저씨 ㅈㅈ털도 느껴졌다

가만히 손을 대고 있으니까 두사람은 알면서도 놔두는건지 모르는건지 계속 하고 있었다

손을 조금더 밀어 넣으니 엄마 ㅂㅈ에 아저씨 ㅈㅈ가 들어간걸 느낄 수 있었는데 미끈한 액체가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까 두사람의 ㅆ질은 끝난듯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ㅈㅈ를 빼는데 여전히 크더라

 

두사람은 뒷처리를 하는듯 일어나 닦고 팬티도 주워 입는데 나는 모르는척 잠자는척 돌아누워

탱탱해진 내 ㅈㅈ를 만졌다

그렇게 탱탱해진건 처음이였는데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아픉ㅈ를 살살 만졌는데 ㅈㅈ끝에서

이상한 느낌이 오기에 계속 만졌더니 머리끝이 찌리릿 하면서 전기에 감전된듯 한 느낌과 함께

알수없는 액체가 나오고 있었다.

어찌 할수가 없어 그냥 그대로 팬티를 적시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아침이 였고

엄마는 부억에서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고 아저씨는 가고 없더라

나는 그날 일을 못본척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고 엄마도 모르는듯 했다.


그런일이 있고 난후 부터는 아저씨가 오면 일부러 잠든척 하면서 두사람의 행동을 지켜보게 되었고

어떤때는 초저녁인데 내가 잠든척 하고 있으면 불을 켜놓은채로 발가벗고 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엔 아저씨가 술을 마시고 왔는데 그날도 밤중에 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부억에서 아침 준비를 하는데 아저씨는 내옆에서 자고 있더라

그래서 누운채로 옆으로 다가가 아저씨를 들여다 보니 곤히 잠든듯 가늘게 코도 골고 있었다.

이불속으로 손을 넣으니 허걱 아저씨  팬티도 입지 않은채 자고있었다

깜짝놀라 손을 빼고 다시 아저씨를 들여다 보니 모르고 잠든듯 다시 손을 넣어 만져보니

털속에 덮힌 어른 ㅈㅈ는 정말 크더라  

그렇게 아저씨 ㅈㅈ를 만지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기에 모르는척 자는척 하고 있으니

엄마가 아저씨를 깨웠고 아저씨는 일어나 옷을 주워입고 집으로 가더라


그후 엄마랑 단둘이 잘때는 그렇게 큰 어른 ㅈㅈ가 엄마 ㅂㅈ안에 들어간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예전에 하던 그대로 ㅂㅈ를 만져보곤 했는데 오느날 부터 내 ㅈㅈ도 변화가 오면서 털도 나고

굵어지기 시작했는데 굵어진 내 ㅈㅈ를 만져본 엄마는 그후론 만지지 않았고 나도 엄마 ㅂㅈ를

더이상 만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에도 두사람은 자주 했는데 그때마다 훔쳐보면서 본격적인 ㄸㄸ이를 즐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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