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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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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6 조회 2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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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그동안 잘들 있었어?

다른 일이 좀 생겨서 그동안 접속을 못했어 

그래서 오랫만에 세번째 글 써볼게


그렇게 두 아줌마랑 ㅅㅅ를 즐기고 용돈도 맏고 하다보니 슬슬 돈맛에 ㅅㅅ맛도 나더라 ㅋ

그래서 여름방학때는 학교에서 유도 연습이 없는날은 집에와서 하루종일 컴터켜고 챗방 만들고

아줌마들 기다리는데 두번째 만났던 아줌마가 대낮인데 만나자데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저번에 만났던 그 근처에 있는 모텔 방번호 알려주더라

그래서 편하게 입고있던 헐렁한 반바지 차림으로 나갔지 팬티는 벗어던지고 ㅋㅋ

근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걸어가는데 나의 똘또리가 아줌마 ㅂㅈ생각하는 바람에

탱탱하게 뻗치는거야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고 헐렁한 반바지라 그다지 많이 튀어 나오진 않았는데 그래두 불룩하게 나온채

아무렇지 않은 듯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온통 내 좃만 보는듯 ㅋㅋ


그렇게 모텔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니 아줌마가 반갑게 문을 열어주는데 발가벗은 상태였어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가 내 목 끌어안고 키스를 해대며 손으로 내 좃을 잡는데 부러지는줄 알았어

탱탱하게 꼴려있는 내좃을 잡더니 순식간에 바지 벗기고는 침대에 눕히더니 달려들어

내 좃을 막 빠는거아

이빨이 좃끝에 닿을때는 좀 아프기도 했지만 참고았지

한참을 그렇게 빨아대더니 내 위에 올라타더라

그러고는 내 좃을 잡고 자기 ㅂㅈ에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비벼대며 신음을 내는데

정신 나간여자 갔았어 ㅋ

한참을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오르가즘이 오는지 악악거리더니 옆으로 누우면서 나보고 올라오래

시키는대로 올라타서 ㅂㅈ에 좃을 밀어넣고 빠르게 쑤셔댔지

그렇게 한 10분 정도 쑤시니까 절정에 이르렀는지 몸을 뒤틀며 흥분을 하는데 나도 덩달아 더하지 못하고

그만 싸고 말았어 ㅋㅋ

나도 오랫만이라 엄청 많이 쌌는데 좃을 빼지않고 가만히 보지않에 끼운채로 아줌마 배위에 업드려 있는데

뭐가 줄줄 흐르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일어나 좃을 빼니까 아줌마 ㅂㅈ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흘건하데 ㅋㅋ

비릿한 냄새도 나고  .....

화장실 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아줌마는 여전히 ㅂㅈ벌리고 누워서 지갑에서 돈 얼만지도 세어보지 않고

꺼내주면서 먼저 가라더라

그래서 나와서 걸어오면서 세어보니 만원짜리 일곱장이더라 ㅋㅋ

 

다시 집에와서 쉬다가 다시 컴앞에 앉았는데 그냥 버릇처럼 다시 챗방만들었는데

바로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니 화상챗 하자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응했더니 먼저 홀라당 벗고는 보지 보여주는데 뽀오얀 보지가 되게 이뻤어

좀전에 찐하게 하고 싸고 왔는데 그걸보니 이놈으 좃이 또 서는거야 ㅋㅋ

그렇게 한참 보면서 챗을 하다보니 또라른 여자한테서 쪽지가 오더라

받아보니 만나자는거야

그 아줌마도 역시 집에서 멀지않은 모텔로 오라면서 챗방을 나가더라고

알았다고 하고 저녁때가 돼가는데 모텔 근처로 갔는데 방번호를 알리는 문자가왔어

바로 들어가니 아줌마도 방금 온듯 땀을 흘리며 에어컨을 켜더라

그렇게 아줌마옆에 앉아있는데 아줌마가 내 좃을 만지더니 바로 하자더라

알았다고 하고 웃도리와 반바지를 벗으니 아줌마도 홀랑 벗고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더라

그래서 올라 타려고 다리는 벌리니 아줌마 ㅂㅈ에서 액체가 흐르고 있었어


내가 손으로 쓰담 하면서 뭐냐고 했더니 남편이 쉬는날이라 집에있는데 대낮에 한번 하자기에

그러자고 하고 하는데 10분도 못하고 싸더니 벌러덩 나자빠 지더라면서 화가나서 너랑 하려고 나왔대 ㅋㅋ

그얘기 들으면서 보지에 손가락 넣어보니 진짜로 좃물인듯 보지안이 흥건하게 젖어 있더라고

올라타고 좃을 들이대니 좃물 때문인지 좃이 그냥 미끄러져 들어갔어

내 좃이 들어가자 아줌마는 몸을 비틀며 내 목을 끌어안고 신음을 해대고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쑤셔댔어

한시간 전 쯤에 그 아줌마랑 해서인지 금방 쌀거같지도 않고 해서 땀을 뻘뻘흘리며 쑤셔댔어

한 20분 쑤셔댔나 그쯤에서 아줌마가 흥분을 한듯 악을 쓰면서 보지를 조이는데 와 씨ㅂ 

좃 부러지는 줄 알았어

얼마나 쎄게 조이는지 나도 더이상 쑤시지 못하고 싸고 말았어

나도 있는힘을 다해 좃에 힘을 주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싸댓지 

그러고는 일어나려느까 못 일어나게 날 꼭 겨안는거야

에어컨 바람드 좀 시원하겠다 그자세로 한 10분 있었나

아줌마 ㅂㅈ가 다시 움직이는듯 오물 거리더라


그바람에 죽었던 내 좃이 다시 살아나고 ㅋㅋ

아줌마가 다시 살아나는 내 좃느낌을 받았는지 점점더 자주 오물거리는 바람에 내좃은 다시 탱탱해졌어

탱탱해진 느낌을 아는지 아줌마가 날 밀어서 일으키더니 옆에 눞히고는 달려들어 내 좃을 빨더라

좃물 범벅이 된 좃을 빨아대는데 느낌이 장난 아니게 좋더라 ㅋㅋ

나도 모르게 막 신음을 냈는데 아줌마가 막 미친듯 빨고 핥고 하는데 아무리 참으려 해도

오래 참을 수가 없어서 그만 나도 모르게 싸고 말았어

좃물이 얼마나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아줌마가 모두 받아서 삼키더라고

아 ~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좃물 먹는거 보니 더 흥분 되더라 ㅋㅋ

그렇게 두번 싸고 나니까 나보고 먼저 가라더라

그러면서 지갑에서 돈 주는대로 받아서 나와 집에 오면서 보니까 7만우너이더라 ㅋㅋ

그래서 그날 하루에 세번싸고 돈 17만원 벌었지


아 다른 사람 좃물이 고여있는 보지에 박는 재미도 또다른 쾌감이 있는게 그때 첨 알았어 ㅋㅋ

오늘은 이만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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