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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5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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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서 아는형이랑 술먹고
집갈려고 지하철 타로 가다가
존나 귀여운애 맞은편에서 오길래 
말걸어서 술한잔 먹자고
이상하게 쳐다보길래
저 그리 나쁜사람 아니라고뭐 그리 착한사람도 아니지만 ㅋ
야부리좀 까다 
그년도 한잔 한 상태였음


술 마시다 그냥 가셔도 된다고
아는형이랑 술 먹었는데 한잔 더 먹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 
여자 승낙 받아서
노래주점 가서 
노래는 안부르고 병맥 존나 둘이 먹다 
이년 남친이 연락계속 와서
이년 집에가야된다고 남친 의심한다고 
집에 갔다가 다시 온다고 하길래
오시기 힘들면 안오셔도 된다고맘에도 없는말 하며
매너 있는척 ㅋ
집이 지하철 2코스 
구서동 인데 
여잔가고 
난 ㅅㅂ 술 안까워서 
혼자 먹다가 
당연 안올줄 알았는데 
이년 지 집들어간거인증 남친한데 보내고
왔음 ㅋㅋㅋ
술 또 존나 마시다 
아 왔을때 나한데 매너 넘 좋아서 다시 왔다고 ㅋㅋ 
노래주점이니 
밀폐된 둘만의 공간 
눈 아이컨택 계속 하다 
얼굴 들이대니 첨에는 피하던데
한번더 하니 가만있어서
키스 존나하고 
내 허벅지에 여자 올려서 
존나 키스하고 가슴빨다
택시 타고 구서동 모텔 입성
보지 존나 빨고 정자세로 피스톤질 존나 하니깐
이년 클리스톨 지가 존나 비빔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존나 흥분됨 
ㅋㅋㅋ 
뭐 자고 일어나니 먼저가고 없음
썅년 
연락처도 내폰에서 있던거 지우고흔적도 없이 감
존나 아쉬웠는데 
몇달뒤 부산대 길바닥에서 우연히 또봄
ㅋㅋㅋㅋ 연락처 따고 담에 또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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