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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급해서 못생긴년 사귀다가 현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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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4 조회 5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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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아다인걸 알게되고나서 아다 따먹는 기분 느껴보고싶어서 대충 꼬셔서 한달정도 만났는데


이년이 길거리 한복판에서 콧소리 내면서 애교부리는데


진심 존나 쪽팔리고 모르는척 하고싶고 주위 눈치 존나 보여서 굳어버림


표정 굳은거보냐고 왜 그러냐 물어보는데


거기서 존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달 만난거 아까워서 잘 참고 넘김


존나 예쁜년들도 누군가는 아다를 땄을텐데


그런거보면 진짜 씨발 인생 존나 불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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