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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때 멕시코 유학생 여자가 몸 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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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4 조회 6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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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월 유학생



그 멕시코 여자는 10월 유학생이었음


교환학생 특성상 유학생들끼리 행동하는 행사들이 엄청 많았음


한국에서 개 씹찐따지만 
오타쿠짓덕분에 일본어도 빨리배우고 외국인 버프로 눈치안보고 개 오바하며 행동하니 나도모르는 사이에 유학생사이에서 
리더급이 되어버림


썰풀면 이것저것 존나 많으니까 




결론적으로 4월 유학생들 떠나기전에 다들 모여서 일본인 도우미 +유학생전원 술자리가 있었음
거의 마지막 행사니까 고삐풀고 존나게 마시고 있는데 술이 좀 받는 몸이라서 항상 마지막까지 남아있는게 나였음


근데 멕시코애가 취했는지 존나 앵기더라고 
그러고 2차로 카라오케 가기로해서 애들이 다 주섬주섬 나가고 가라오케로 향하는데
멕시코애가 나를 지명하더니 부축해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부축해줬음
그걸 본 친한 호주 친구가 씨익 웃더니 "00 카라오케 말고 내일보잨ㅋ" 라고 말하고 가는거임


그전까진 아무런 감정도 없었는데 아다새끼 특성상 "뭐지뭐지"라면서 혼자 망상회로 돌리기시작함 

'진짜 애가 어택하는건가' '진짜라면어쩌지 어디까지 만지는거지''키스..?'


그러면서 심장 존나 뛰는거임 


혼자 생각하며 부축해서 빠르게 걸으며 카라오케로 걸어가는데


자꾸 이년이 잠깐멈춰보라고 쉬었다가자고 하는거임 


그것도 몇 번이나 


솔까 아다라도 촉이오지 이년이 오늘 날잡았구나 근데 알다싶히 아다인 이유가 소심한게 가장크잖아 


내가 우물쭈물거리니까 한숨쉬더라고 근데 그렇다고 난 당장 내일 비행기 타고 떠나는데 이년이랑 뭐 하고 자시고 하면 골치아파지자너 


그래서 걍 마음먹고 물었지


"나 이런 행동하면 오해할 수 도 있다. 내 가슴에 손올려봐 심장 미친듯이 뛴다. 만약 내가 오해하는게 아니라면 대답해주기 말하다" 물었지 


그러니까 술취한 목소리로 뭐라뭐라 말하더라고 솔까 못알아들음


그래서 걍 끌고 카라오케 입구 까지 가서 애들한테 도와달라고하고 올려보내고 


난 그 호주친구랑 진지하게 지금까지 상황 이야기 해줬더니 개 병신이냐고 욕먹었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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