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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9 조회 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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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카페 서울연가님

         -경축  경축      명박이 구속-


벌써 콜롬비아 도착 10여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몇일 안 되었는 것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고타에서 가브리엘라를 만난 것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이렇게 오묘 합니다 내가 사는 반대편의 장소에서 이렇게 서로에게

마음이 부합되는 서로를 만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지 신비 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마음이 내 손에 들려있는 떡이 맛 있는지 모르고 남의 떡을 탐 내는 것이 

사람이다 보니 나 역시 그 것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세상의 남자들 이란.....

10부 달려 봅니다


아침에 엘라를 보내고 잠시 룸에서 누워서 뭔가를 기다립니다 뭐냐고요? 설명 들어 갑니다 

잠시 기다리니 역시 엘라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바로 전화 옵니다 

"쿠에~에스타스 하씨엔또?"  뭐 하냐고 확인 들어 옵니다 ^..^  ""너 그리워 한다 왜?"

응!  어디갔나 굼궁해서!  헤 헤 헤"

그래 너 지금 확인 할려고 전화 한 거 알고있다 ㅎㅎ 나도 그정도 통박은 굴린다 ^..^ 

물고 물리는 약육강식?  ㅎㅎㅎ  이세상의 여자들 지들만 약은줄 압니다 남자들이 

아무래도 한 수 위인 것은 모릅니다 ^..^   전화 내려놓고 바로 총알처럼 달려 갑니다 

안마방으로 갑니다 ^..^ 무롯 음식은 골고루 먹으라는 고인이신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타국에서도 노력 합니다 ㅎㅎㅎㅎ   

안마방을 박차고 들어가니 바닥 청소하던 여인들 어이가 없는지 나를 멍 하니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한 여자가 안에다 대고 소리를 지르니 그 여자 부시시 한 몰골로 문을 반쯤 열고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놀랬는지 반갑게 나를 안고 뽀뽀를 합니다 ^.. ^  그렇게 

식전에 룸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러더니 안 들어 옵니다 밖에다 소리 지르니 그때서야 화장을

하고 달려 옵니다 나 바쁜데 시간이 얼마 없는데 들어 오자마자 바로 옷을 벗기고 

일을 시작하니 이 여자 그냥 덤덤히 받아줍니다 그냥 손님과 종업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일이 끝나니 그 여자 그냥 앉아서 바닥을 보며 나 보고 물어 봅니다 

"저번의 밤에 본 여자 에인이니?"    "응"   그러니 그 여자 나 에게 "아우로라~ 벵가쓰"

그러며 나갑니다 딴에 자존심이 상 했던 것 같습니다 오지말라니? 자기 찾지 말라니?

뭐~ 하긴 이제 여기 올 시간도 없습니다 ^..^  자기는 비즈니스 아닌가?  나 에게 다른 마음을 ?

그건 아닐테고 ...  뭐 그렇게 안마방의 사건은 일단 종지부를 찍습니다 

호텔로 가서 샤워를 하고(그렇다고 샤워도 안시켜주고 간 그 안마방 여자 욕하면서)로비에 

내려가서 룹니를 만나서 커피 한잔씩 하며 룹니가 어제 잘 지냈느냐고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룹니에게 어제 그 일도 있고해서 콜롬비아의 성문화에 대하여 에 둘러 물어 봅니다

친구 남자와 관계를 가지는 것과 스와핑이 가능하니?  하고 물러보니 "보스 무슨일 있었어"

그러며 물어 봅니다 아니라고 하고 다시 제차 물어보니 친구 부인과 관계를 갖는 경우는 

흔하다고 합니다 본인들도 별 문제 삼지도 않고 친구 남자와 결혼도 안한 사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며 그 본인들은 알아도 별 문제 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상위계층의 사람들은 

파티를 하면 부부 스외핑은 거의 보편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보고타는 다른 도시에 비하면 성문화에 대하여 보수적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깜짝 놀래서 어떻게 그런게 가능하고 또한 공공연하게 이루어 지는지 황당하다고하니

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그런 것을 왜 문제로 삼니? 그게 왜 문제니? 이상한 넘?  이라는 

표정입니다 이나라의 성문화가 서플라이 합니다 20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뭐 그러니 그 엘라의 친구나 엘라나 크게 문제가 안 되는 일상였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나라에서 살고 있는 엘라를 생각 합니다 그래서 나는 엘라를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니 룹니가 이럽니다 엘라의 고향은 보고타에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산티아 꼬데깔리 라는 지역이랍니다 그 지역은 콜롬비아에서 굉장히 보수적 성향의 지역이라며

아마도 엘라가 그 영향이 있을 것이다 하며 이야기 합니다  흠!   그러구나!  

이나라 정말 소돔의 한 가운데 같았는데 후에 다른 남미국가를 가보니 남미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비슷한 성향입니다 유럽국가의 지배 받으면서 본연의 정체성이 많이 회손 된 것 같은 .....


룹니와 엘라 사무실근처에가서 차를 세우고 잠시 앉아 있으니 그 전에 그 거리 커피상이

알아보고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차에서 내려 두진을 사서 룹니에게 주니 룹니가 자기 시키지 

왜 직접 사오냐고 미안해 하면서 커피를 받아 두 모금마시니 엘라 저쪽에서 마구마구 뛰어옵니다

마중 나가니 나를 안고 또 키스 키스 ^..^  지나가던 사람들 쳐다보며 핸폰 사진찍고 

박수치고 어떤 넘은 나에게 악수 청하는 넘도 ㅎㅎㅎㅎ 엘라 그런거 상관 안 합니다 

입에 묻은 루즈 나의 입술에 몽창 묻칩니다 이런~~  ^..^

나의 팔을 잡아 끌며 식당으로 갑니다 룹니에게 따라 오라니 자기는 차에서 기다린다고

갔다 오라며 안 간다고 합니다 내가가서 끌고나와 함께 식당으로 갔는데 그냥 로컬 식당

입니다 사무실 밀집 지역이다 보니  일반 로컬식당 보다는 깨끗한 느낌 그 정도 입니다 

뭔지도 모르는 음식을 먹었으나 별로 나의 입맛에 맟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엘라가 섭섭해 할까봐

깨끗이 먹었습니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 맛 있다며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한국음식  못 먹은지가 10일이 지냤습니다 엘라에게 보고타에 한국식당있니?  하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합니다 룹니가 이 말을 듣고 KOTRA 사무소 근처에 한 군데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손님들과 몇번 갔다고 합니다 흠  알았어 다음에 엘라보고 함께 가자니 엘라

찜찜 한가 봅니다 그러니 룹니가 한식에 대 하여 설명을 합니다 금요일 저녁식사를 거기로

가기로 약속을 잡으니 엘라 나 보고 이럽니다 

"오늘 나 호텔 못 가"

"헉!   왜"

"저녁에 엄마온다"

"엄마가?"

"응  나 지금 무시 슬프다 당신 못 보는게 너무 힘들어"

"할 수없지 엄마가 오시는데 내일은 올 수있니?"

"응  내일 오후에 집으로 가~"

"응 알았어!"

"지금 호텔가서 나의 옷 빨레 하게 가지고 와 줘 부탁이야 응!  응~   응~~~"

갖은 아양을 다 부립니다 ^..^  이런 내가 여자 빨레 거리를 ..... 이런 ...X  X  ...^..^

'알았어!"

다시 나의 입굴을 마구마구 뺏습니다 ^..^  식당 사람들 아까부터 나만 쳐다보고 있다가 

박장대소 합니다 룹니는 뭐가 재미있는지 계속 웃고 있습니다 알았다며 식당에서 나오는데

저번 칵테일 바에서 인사 했던 일본넘 나를 발견하고 반갑다며 인사를 합니다 

사무실가서 차 한잔 하고 가라며 이야기해서 좀 가기가 뭐 해서 정중하게 거절하니 

엘라 무조건 나의 팔을 잡아 끌어서 할 수 없이 사무실에가니 크지는 않지만 일본식으로

내부 장식을 해놓은 것이 제법 좋습니다 나야 매일 현장 콘테이너 사무실만 보다가 이런 곳을 

보니 상당히 좋습니다 엘라 나를 끌고 자기의 책상이 라며 자랑을 합니다 다른 직원들

쳐다보고 나의 이야기를 얼마나 이야기 했는지 나의 이름 다 알고 있습니다 ^..^

엘라의 책상위에 그 당시에 보기 어려운 NTC486 컴퓨터가 있습니다 자기의 업무 내용을 

자랑하고 싶었나 봅니다 ^..^  일본직원이 자기의 상사라고 인사 시키는데 60대쯤 되 보이는 

일본인 지사장 정도의 책임자 입니다 그리고 나를 초대한 이 사람 그 밑에 30대쯤 안 되보이는

일본직원 그리고 본인 40대이며 가족이 함께 나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3명의 일본인과 

사무실업무 직원 10여명 이고 나머지 인원 40명 정도는 

모두 외근 업무의 직원이라고 합니다 수.출입을 하는 곳 이라 외근이 많은가 봅니다 

일본에서 기계나 전자제품 서포트 업무를 대행하고 콜롬비아 커피를 일본으로 보내는 업무를 

주로 한다고 합니다   차 한잔 마시고 정중하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나오려 하니까 

엘라보고 안내를 하라고 합니다 엘라와 함께 차 있는 곳으로 오면서 엘라 나 에게 

"밤에 어디 가지말고 호텔에 있어 알았지!  응!  응~~  응~~"

이럽니다 나 30분에 한번씩 전화 한답니다 ㅎㅎㅎㅎ  알았어 그러고 호텔로와서 비닐 봉지에

엘라가 가르쳐준 속옷등을 담아서 검은 봉지에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속옷등인데 보이는 것이

좀 그랬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엘라에게 전화를 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퇴근하면 

집 근처에 데려다 달라며 말합니다 잠시 기다리다 엘라와 함께 처음 그 집 근처러 가니 엘라

함께 가서 자기의 엄마에게 인사 하자고 합니다    헉!!~~  아니다 아니야

아직은 내가 너희 엄마를 만날 상황은 아니다 다음에 다시 올때 그때 인사 드리겠다고 

말하면서 진땀이 납니다 엘라 달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엘라 섭섭한지 얼굴에 바로 표시 됩니다

미안하다며 입을 맟추니 알았어 그러며 

"어디 가지마!  알았지! 응!  응~~응~~~"  

뭐니~  니가 내 마누라니~ ^..^  알았어!  알았다구~~  나 저녁식사 룹니하고 한식당 간다며

나왔습니다 룹니 나보고 왜!  가보지 안가~  이러며 이 넘까지 놀립니다  

룹니에게 야 룹니야 너와 처음갔던 그 자매있는 클럽가자 그러니 룹니 눈이 동그래져서!

"보스 거기 가게?"  그러며 쳐다 봅니다 ^..^  그래 가보자 그러니 룹니가 아직 오픈 시간 안됐다고

8시쯤 가자고 합니다 그러며 호텔로 데려오게?  그럽니다 내가 야! 내가 머리에 총 맟았니!

다른데로 가야지 그리니 낄낄 거립니다 알었어 그러며 저녁을 먹으러 가자 그러며 그 한식당을 

찾아 갑니다 가보니  이거 식당도 아니고 뭐 마켓하고 함께하는 작은 곳 입니다 

탁자라 봐야 5개가 전부고 손님 한팀 있습니다 룹니보고 나 먹을만 한거 있니?  물어보니

불고기만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불고기 시켜서 함께 먹고 함께 이르기는 하지만 룹니와 

차를 몰고 소냐 로샤 거리로 갑니다 아직 어둠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어두워 지기 시작

합니다 클럽에 들어가니 사람도 없고 여자 서너명있고 그 마담 인가그 여자가 반갑게 맞이 합니다

내가 기억하니 그러니 깔깔 거리며 그럼 너를 모르겠니!  쓰리섬 그러며 웃습니다 앉아서 

맥주를 2병 시키고 룹니와 자리에 앉으니 그 여자 그 자매를 찾아 왔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반드이 그런 것은 아닌데 그 자매면 좋겠다니 아직 안 왔다고 조금만 기다리라며 

그동안 다른 아이와 대화나 하라고 영어 할줄아는 여자를 옆에 붙여 줍니다 이 여자도 몸매 

만만치 않습니다 ^..^ 잠시 맥주한잔 사주고 앉아 있으니 룹니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나갑니다

여기 업소 여자들 물론 싸구려 로컬 바가 아닌 조금 고급 스러운 곳에 가면 기본 한 몸매씩은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콜롬비아 입니다 좀더 즐기지 못 하고 온 것이 후회 됩니다 

이 여자로 오늘 생각을 하는데 그 자매중에 언니가 들어 옵니다 나를 발견하고 거의 

넘어갑니다 ^..^ 달려들어 안기고 가슴으로 비비고 입 맞추고 할 수있는 짓은 다 합니다

그래서 니 동생은 어디있니 그러니 오늘 집에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사실 동생이 

더 글래머고 거기도 동굴도 작고 가슴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그래서 왔는데 오늘 없다니 

급 실망을 하니 언니 이 여자 나 보고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자기 친구라고 합니다 

(너희들 친구 아닌 여자 있니?)그래서 그런데 그러니 이 여자도 여기 일 한지 얼마 안된다!

그러며 대학교 다니다 여기 왔다고 우리 함께 갈래 그럽니다 ^..^  애들은 나만 오면 

쓰리섬이냐?  ㅎㅎㅎㅎ 

같이가면 비용을 많이 달라고 할려고 그러지 그러니 많이주면 좋지! 으 헤 헤 헤! 이럽니다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난감한듯 씁씁한 포정을 지으며 일어 납니다 그래서 손을 잡고 앉아라 

그러니 그냥 별말 없이 앉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에게 왜 내가 맘에 안드니? 물어보니

"노"   그럽니다 그런데 왜 가니?  그러니 자기 하고 안 맞는 것 같다고 

그러며 땅을 바라 봅니다 그러던 찰라에 무대에 조명이 켜지고 객석의 조명이 어두워 지더니

무대위에 스트립쑈가 시작 됩니다 와!   대단 합니다 몸매 하나는 정말 대단 합니다

3명 내지는 4명이 교대로 10분정도 돌아 가면서 무대에 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 언니란 년 나에게

둘이 갈 수 있다고 지난번하고 똑 같이 페이 하자고  징징 거립니다 가자 응~ 오늘은 정말 죽여줄께

이러며 다른 여자에게 너도 좀 해봐라 하는 눈짓을 하는데 이 여자 한번 웃고 끝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는 여기서 얼마나 일했니 그러니 20일 정도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셋이 같이 갈 수 있겠니 그러니 "나는 상관 안 한다며" 말을 합니다 

그러던 차에 양넘 둘이 들어 옵니다 그냥 앉아 있다 그래서 그래 그러면 함께 밖으로 나와라 

그러고 계산하고 룹니에게 가니 룹니 "보스 엘라에게 전화 3번왔어 ~"  그럽니다 그래서 

뭐라했니 그러니 한국식당에서 한국인 만나서 잠시 함께 갔다고 그러니 오면 전화 하라고 3번이나 

전화 왔답니다 ^..^ 그래서 룹니에게 전화 하라고 해서 전화를 받으며 왜 전화했니 그러니 

나 보고 별일없어?  그러며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후에 호텔 갈 거다 그러니 

나 없는데 어떻게 당신 외로워서 그럽니다 그래서 지금 작업 치잖아 ㅎㅎㅎㅎ ^..^ 걱정마

정말 걱정마라 ㅎㅎㅎ  그러며 내일 점심때 갈께 그러고 끊습니다 


잠시후 둘이서 걸어 나옵니다 역시 뒷자석에 꾸겨넣고 룹니에게 호텔과 멀지않은 호텔로 가자

그러니 알았다며 근처의 호텔에 내려줍니다 룹니에게 너는 가라 내일 점심때 와라 그러니 

기다리겠답니다 그래서 그냥 가라 가까우니 택시 타고 가겠다 그러고 보냈습니다 

호텔로가서 룸 차지주고 함게 들어가니 이 호텔 기본이 쓰리섬인지 별로 놀라지도 관심도 

없습니다 ^..^  들어가서 샤워실에가서 샤워를 하려니 둘이서 들어 옵니다 언니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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