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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5 조회 8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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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2010년 


가가라이브 랜덤채팅 유행하던시절


지금같이 변태새끼들만 드글대는공간이 아니라


진짜 대화를 목적으로 한 사람 많았음


동접자 만명가까이 되던 시절임 ㄹㅇ...


그때 본인도 대화하다 얘기 잘맞는 18살 여고딩 번호를 따게됨


그때 겨울이었는데 첫눈 내린날 이년이 눈온다며 


귀엽게 눈내린 사진찍어보내고 지 사진도 보내주고


ㄹㅇ 연인처럼 통화도 자주하고 거진 사귀는거였음 ㄹㅇ..


근데 이년이 나한테도 사진을 요구하는거


안보내주려다가 증사가 잘나온거 같아 그거 보내주니


하루동안 연락이 씹힘 


진짜 나 얼굴 씨뻘게 지고 개빡쳐서 


야 사람 얼굴보고 판단하냐 실망이다 어쩌구 장문으로 찌질하게 문자보냄


걔가 오빠미안 나 찜질방에 있어서 연락못했다고 그러는데


이미 장문 카톡 수습할수없고 그대로 썡까게됨


ㄹㅇ 그이후로 상처받아서 그런거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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