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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 쯤 내가 고3일때 이야기야

내가 중2때부터 고2때까지 사귄 여친이 있었어

덩치가 있는 편이라 중2때 유도를 시작하면서 유도부 친구 소개로 알게된 중1 여친인데

중3 여름방학때 유도부 친구랑 세명이 여친 3명과 같이 민박집에  방을 잡고 술을 마셨어

처음 마시는 술이였는데 맥주랑 소주를 섞어서 마시게 됐는데 여섯명 모두 알딸딸 하게 취했어

그런데 그중에 젤 잘나가는 놈이 먼서 우리 ㅅㅅ한번 해보자고 제의 했는데 잠시 서로 얼굴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떡끄덕 하면서 모두 응했는데 나 처음이라 술 취했어도 긴장 되더라

여름이라 짧은 반바지 차림이였는데 운동하는 남자들 대부분은 여름에도 팬티를 잘 입지않거든

그날도 팬티 없이 반바지만 입었는데 헤벌레 벌리고 앉으면 ㅈㅈ랑 불알이 보이는 바지였어

내앞에 앉은 여자애가 다른 남자애 옷위로 ㅈㅈ를 만졌고

그걸 본 다른 여자애 두명도 ㅈㅈ를 만지기 시작 했는데

그때나는 다른 사람이 내 ㅈㅈ 만지는게 첨이라 존나 떨리며 흥분됐어

나는 다른애들 하는거 보면서 따라하는 꼴이 됐는데 다른애들 하는대로 나도 따라서

여친 젖을 만졌지

여친도 느낌이 좋은 듯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내 ㅈㅈ 만지는 솔길이 더 강해지더라

그러는데 남자 한놈이 먼저 일어나더니 바지 홀라당 벗고 티셔츠도 벗어 던지더니

지 여친 한테 달려들어 여친도 발가 벗기더라

그러고는 여친 눞히고 올라타서 서로 키스하고 젖꼭지 빨아대는데 여자애는 남자친구

ㅈㅈ 주무르고 그러는데 다른 애도 그애가 하는대로 따라서 벗고 서로 키스하고 그러더라

그걸 본 내 여친도 나한테 달려들더니 키스를 퍼붓는데 멋도 모르는 나는 여친이 하는대로 따라했어

그러는데 먼저 시작한 애가 여자랑 둘이 박고 하는데 그걸 보면서 나도 따라했는데

처음이라 잘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어찌어찌 사정도 하고 ㅂㅈ도 빨아보고

여친은 내 ㅈㅈ빨고 그러면서 그날 밤새면서 세번인가 했어

그러고는 하한달에 한번꼴로 셋이서 민박집에서 만나 술마시면서 ㅅㅅ를 했는데

여친이 나도다 더 적극적인거 있지

술 마시다보면 먼저 내 바지속에 손넣고 ㅈㅈ만지고 꼴린 자지 보면 바지 벗기고 빨고 그러더라

하여간 그렇게 꽤나 자주 하고 그랬는데 고3이 되면서 시합 성적도 안좋았고

진학 문제도 생기고 그래서 여친 만나는게 좀 뜸 했는데 어느날 만났는데

오늘 하는게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했는데 그이후론 안만났어

그렇게 3학년 겨울방학때 나랑 1살 차이나는 고2 남동생이 집에 여친을 데리고 왔는데

아 이런 바로 내 여친이였던 그애였어

깜짝놀라 야! 하고 소리 지를뻔 했는데 가까스로 진정하고 모른척 했는데

나중에 여친이 먼저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만났는데 제발 모른척 이해해 달라며 동생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는거야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한번 대주겠다고 해서 됐다고 안한다고 하고서 돌려보냈어

그랬는데 내동생은 그런줄도 모르고 집에서 맨날 문자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자랑하는데

그때마다 내마음속은 이글이글 불타고 .........

겨울방학때 나는 먼곳의 유도부가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고 그애를 잊게됐는데

내동생도 고딩 졸업때까지 그애 만나고는 헤어졌다더라

ㅆㅂ

형제 좃을 나란히 먹은 그여자애 지금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