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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딩 생리대 사주고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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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4 조회 6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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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에서 만화책보다 
고딩때 친구 두마리가 
까대기(헌팅) 서면에서 쳐서 
놀방인데 오라고 
여자들 이쁘다고 
자꾸 오라고 꼬셔서
밤 11시 즘이였는데
차끌고 서면감 
오우 여자들 나름 ㅅㅌㅊ
한명은 몸매가 ㅅㅌㅊ 고
한명은 키는 좀 작지만 강아지 귀욤상 

내가 친구 두명보다 와꾸 괜찮아서
딱 느낌에 여자 두명다 나한데 호감있는거
같았음
뭐 눈빛만 보면 알지 ㅋㅋㅋ
여자 경성대 무용과라 하던데
무용과처럼 겁나 마른 몸매는 아닌데 


암튼 여차저차 해서 
키작은 강아지녀랑 사귀게 됨 
구라 상상 아님 ㅡㅡ

그년도 같은 금정구 살아서 
부산대에서 주로 데이트하고 
dvd 방 가서 섹스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카페에서 이년이 고백할게 있다고 
훌쩍거리면서 징징 되길래
괜찮타고 말하라고 하니깐
자기 고등학생이라고 ㅇㅈㄹ
브니엘예고 2학년이라고 씨발
난 뭐 괜찮아 하고 넘어갔는데
이년이 그담부터 데이트할때
교복입고 나옴
ㅅㅂ 부산대 사람도 존나 많은데 
교복입은 년이랑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다 혹 아는사람 볼까봐
쪼림
근데 이년 집이 존나 잘사는데
지애비 좆소공장 사장임
근데 개같은년이 아무리 고딩이래도
더치페이를 안함 
씨발년 내가 맨날 돈 다내고 
빡쳐있다가 결정적으로 터진건
모텔 숙박갔다가 
한번하고 
씻을때 욕조에 물받고 물속에서도
쌩삽입 하고 놀다 나와서
티비보는데
이년이 생리 터졌다고 생리대 없다고 오빠 편의점가서 
생리대좀 사달라고
난 당연 지 생리대인데 돈 줄주알고
쳐다보고 있는데 돈 안줌
모텔에서 나와서 편의점 가면서 속으로 씨발년 
집이 존나 부자면 뭐해
개같은년 섹스 잘해주고 피부좋아서
그동안 너 만났지 씨발년
돈 안쓰는년은 
아무리 이쁘든 섹스 잘하든
안만난다 개년 
존나 욕하다가 생리대 사주고
밤에 섹스 한번 일어나서 한번
하고 연락안하고 
차단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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