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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사귀고싶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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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3 조회 3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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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긴 하지만 섹스의 미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나는 ㅇㅅ에서 또 쪽지를 보냈다.요즘 하도 물이 안좋아져서 그냥 기대없이 보내는 중이였다.

신림역 0km에 닉네임은 '신림'답장이 왔다21살에 155/48 콘필, 1시간콘필이라는 말에 살짝 실망했다 나는 콘돔을 끼면 느낌이 안오기 때문이다그냥 떠보기 식으로 한번 되물었다"노콘으로 해주세요""질외가능요"갑자기 질외 가능하단다!

신림역 7번출구 돈키호텔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집에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출발하면 15분정도 걸릴것 같았다."네. 가는데 15분정도 걸릴것 같아요!""넹 알겠어요"

집에서 출발했다"저 가고 있어요! 35분쯤에 도착할 것 같아요!"
"0km인데 그렇게 오래 걸려요??""아 네 집에서 준비하고 가느라..."

네이버에서 미리 지도를 보고 출발했다 국민은행 앞에서 좌회전. 한번도 안헤매고 바로 돈키호텔 앞까지 도착했다.역시나 그녀는 먼저 나와있지 않았다.

"저 도착했어요!""저기.. 혹시 낚시때문에 그러는데 사진좀 찍어주실 수 있어요?" 그녀는 못생긴 보도들이 주로 하는 인증사진을 요구했다인증사진을 찍고 사진을 보냈다.

"네 저도 갈게요"

나는 춥기도 하고 모텔 앞 이곳저곳을 서성이며 기달리고 있었다.바로 옆 편의점에 들어가 발기약이랑 같이 먹을 물을 샀다. 그런데 그곳 편의점 알바생이 진짜 ㅈㄴ게 이뻣다;;;최소 ㅅㅌㅊ에서 ~ㅆㅅㅌㅊ까지 가능한 얼굴이였다.

앞에는 뭔가 조건녀를 데리고 다니는것 같은 검은색 차량과 떡대아재가 있었다.그리고 여성 한명이 무심코 지나갔다. 정말로 무심코 지나갔기에 조건녀가 아닌줄 알았다

"지나갔는데 덩치크고 빨간색 운동화입은 분은 봤는데 님은 못봤네요... 장난이시죠?"그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한다. 아까 지나간 사람이 맞는것 같았다
ㅅㅂ 삭제하고 튈까봐 ㅈㄴ 노심초사했다
"저기... 제가 호텔 안에 들어가 있어서 못본거거든요?? 지금 호텔 앞이에요""네 다시 갈게요"

옆을 보니 그녀로 보이는 여성이 저~ 멀리서 대기타고 있는게 보였다. 멀리서 보니 일단은 얼굴은 ㅍㅌㅊ로 보였고 뚱은 아니였다. 스타일도 ㅍㅌㅊ로 보였다

"모텔 앞이세요???""네..""롱패딩이 아니라 그냥 점퍼 아니에요???""네 점퍼 맞아요 ㅎㅎ"

그녀가 다가왔다. "안녕하세요~""나이가 28살 맞으시죠?"ㅇㅅ 나이를 28살로 설정해서 그녀가 그렇게 물었다."네??? 아니요 27살이에요...""저~ 호텔로 갈까요?""네!"가까이서 대화를 해보니 그녀의 목소리나 어투가 ㅆㅅㅌㅊ였다.

엘리베이터에 탔다그녀의 손을 잡고 싶었다."저기... 손 잡아도 되요??""아;; ㅎㅎ 들어가서 잡아요"그녀는 거절했다

모텔 방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먼저 잠궜다.

"아니 근데 몇살이세요???""저.. 27살이요""근데 민증좀 보여주실수 있으세요??""민증은 왜요???""아 ㅎㅎ 죄송한데 너무 어려보이여서..."최근까지도 어려보인다는 사실에 살짝 기분이 좋았다. 민증을 꺼내 보여주었다꺼내면서 내 좆같이 찍힌 민증사진을 보며 괴리감을 느낄거라 미리 예상했다. "어... ㅎㅎㅎ 판거 아니죠???"역시 그녀가 괴리감을 느꼈다."네? 아니에요 ㅎㅎ""저기... 그쪽 민증도 한번 보여주실 수 있나요??"나는 그녀의 민증도 보고 싶었다. 나이랑 사진을 보고 싶었다. 그녀가 보여주었다.그녀의 민증사진을 보는데 와 ㄹㅇ 꽤 예뻤다.존나 깔쌈하게 생겼다. 사진으로만 보면 ㅍㅅㅌㅊ중에서도 상위권 점수를 매길만 했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다.

그녀가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딱봐도 ㅁㅋ 사이즈가 나왔지만 이번에도 또 ㅁㅋ를 준비하지 못했다... ㅡㅡ

나도 씻고 나오고 침대에 서로 누웠다. 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이불 속에서도 벌벌 떨었다.그녀와 붙어서 옆에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의 가슴은 완전 예술이였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탱탱한 찹쌀가슴이였다가슴이 너무 예술적이여서 좀 만지다 위로 올라갔다.위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니 되게 예뻤다. 얼굴을 피하지 않는게 키스도 될것 같았다.들이댔다 받아주었다 남자친구만큼 확 다 받아주지는 않았지만 혀를 살짝 맞대며 키스를 했다.

가슴을 애무했다. 오른쪽 가슴부터 쪽쪽 빨앗다목도 애무했다 보지도 애무하려고 했다

"거긴 안돼요!"그녀가 소리쳤다

보지에 넣을려고 했다 생각보다 안들어갔다원래 창녀 보지에 넣을땐 바로 쑥쑥 들어가는데 그녀는 상당히 꾹꾹 막혀있었다.보지 입구에 갖다댄 후, 꼬추를 계속 밀어넣었다. 원래 세네번 실패하면 꼬추가 넣어지는데 이번에는 보지상태가 좋은지 열번정도 실패하였다

꼬추가 들어갔다보지에 열심히 피스톤질했다막상 들어가니 물이 많았다박으면서 보지 상태가 꽤나 좋다고 느꼈다. 조임도 좋았다 꽉 끼이면서 물이 겁나게 나왔다.

자세는 좋지 않았다. 뭔가 여자의 키가 160이하면 자세가 잘 안나왔다.이런 걸 보면 남자의 키가 평균키 175정도일때, 여자의 키가 164정도를 가정하면 내가 여자 155정도와 하는 느낌이 들것이다.

"저기... 위로 올라타봐요"체위를 바꾸려고 했다.  "네...? 제가 이걸 처음해봐서.."처음에는 거절하나 싶더니 순순히 응락했다.그녀는 이걸 처음한다 했다. 나는 무려 70번이나 했는데 싱싱한년 따먹는 느낌이 개씹이득이였다

여성상위로 올라와서 섹스를 했다. 그녀가 보지에 꼬추를 끼웠다.그녀는 두 손을 모으고 내 배꼽쪽에 놓은 후 위아래로 움직였다.조신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경험 별로 없는년 같아 개좋았다.여성상위체위를 하면서 꼬추 느낌도 확실히 좋았다. 쪼임도 굿이고 계속 싸는 느낌도 들었다.
여성상위체위를 꽤나 오랫동안 하였다. 대략 10분정도 하고 체위를 바꾸려고 했다.먼저. 나는 그녀를 들어올려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여자의 몸도 아담하고 충분히 가능해보였다."ㅎㅎ 저 못드실텐데"내가 좀 소심해서 확 못들어서 결국 포기하게 되었다. 그냥 팍팍 들어올려볼 걸 그랬다.
섹스가 끝난 후, 침대를 보니 뭔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이게 내 정액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다만 다른 무엇이라면 과연 뭘까?그녀의 애액? 침대에다 물이나 다른 액체를 흘린 기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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