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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2 조회 5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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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기막힌 방법 없냐?


나기억들 하지??

너네가 봤을때 와꾸봐봐

'이번에 처형이 처가집에서 나와 

독립을한거야 얘 둘데리고..말이 독립이지 장인이랑 장모랑 거기서 잠도 많이자고 하나봐

처형도 마찬가지로 평일엔 장인어른집 주말엔 자기집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생활하더라고..

저번에 처형 이사하고 한..3개월 됐나? 그때 서울갈일이 또 있어서 장인어른이랑 같이 저녁식사하고

조카들 데리고 처형이랑 와이프랑 나랑 이렇게 처형집에서 맥주한잔 했었어.. 

맥주 먹다가 와이프가 먼처 처형침대에서 잤어..

나는 처형이랑 둘이서 남은거 먹는다고 먹다데

갑자기 내손이 너무 찬거야

그래서 처형보고 갑자기 내손 너무 차다고 좀 잡아보라고 하면서내가 손도 잡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오래잡질 않더라고..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이야기하다가 맥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었어

나는 와이프옆에 눞고 처형은 우리가 누운 침대옆에 애기들 침대에선 조카들이랑 같이 잤는데

처형이 바로 안자고 핸드폰만지작 거리더라고..그래서 내가 카톡보냈지...

처형 왜안자냐고..나손 너무차다고..나손좀 잡아달라고..

이랬더니 처형이 갑자기"야! 자!"이러는거야.. 

처형이 이상황 모면할라는게 눈에 훤히 보이니까 더 작업을 못걸겠는거야 그래서 카톡으로 

"처형 오해하지 말라고" 일랬더니 "오해안한다 얼릉자래"

그래서 잤거든... 가망 없겠지??

질문이랑 아이디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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