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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순천향 ㅁㅁ병원 간호사 따먹은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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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9 조회 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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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 한판 조지고 오느라좀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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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브래지어를 손을 뒤로해서 풀르고 호크따이는 소리?와함께

브래지어가 스륵 하고 내려가는데

숨어있던 ㄲㅈ를 보는데 와 뭐랄까...핑두처럼 막 밝은건 아니고 무튼 핑크에 가까운 갈색?

그리고 브래지어를 풀렀는데도 관리를 하는건지 젊어서 그런건지

쳐지긴하는데도 모양은 잘 갖추고 봉긋 솟아올라있어서 진짜 딱 만지고싶게 만드는 그런

모습이었음

내가 두손으로 ㄳ을 감싸잡고 처음으로 누나의 ㄲㅈ를 빠는데 솔직히 그때 내가 무슨

경험이나 스킬이 있겠어 그냥 거의 젖소 우유짜듯이 막 빠는데 좀 작다싶었던 ㄲㅈ가

갈수록 점점 딱딱하게 굳으면서 솓아오르는게 느껴짐

친구들한테 들은바로 키스하면서 한손 ㄳ애무하면서 한손은 여자의 소중이를

적당히 ㅆㅈ해줘야 된다는정도는 들었기에 누나 청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위를 거칠게 만지기 시작하다가

생각해보니 지금 ㄳ빨다가 누나 소중이 신경쓰느라 누나얼굴을 방치해둔걸 뒤늦게

깨닫고 다시 폭풍키스를 함

인류의 발전은 놀랍다고 햇던가 누나가 자연스레 그 소파겸 침대위에 눕혀지고

내가 왼손은 ㄳ을, 오른손은 누나 소중이를 하다보니 자세가 자연스럽게

누나는 눕혀지고 난 옆으로 누운상태가 됨

이미 그때부턴 내의식에 영화배경소리같은건 죠시나까잡솨로 느껴지고

음소거 한거마냥 주변잡소리보다 누나 숨소리에만 들렸음

 

누나의팬티에 올린손을 중지를 좀 세워서 이론상으로만 생각하던것처럼

누나의 소중이에 갈라진틈사이로 팬티를 뚫을것처럼 찌르기시작하니까

키스하던 누나입이 어떤 시점에 움찔움찔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고

누나 코를 통해 나오는 숨소리도 좀 거칠어지기 시작했음

 

이미 내 소중이는 풀ㅂㄱ해있었고 쿠퍼액이란놈도 마치 이미 사정한것처럼 막

젖어드는 기분이 느껴지더라.

그렇게 한 10분간 탐닉하다가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되기 시작하는데는 그리오래 안걸렸다

키스하던 누나가 입을떼면서 야...팬티에 싸겠다 ㅋㅋ 이러면서 귀여운건지

우스운건지 내 환자바지 옆에 매듭을 하나 풀러서 손을 집어넣는데..

바로 내 소중이로 손이 가는게 아니라

내 왼쪽 사타구니를 타고 손가락이 팬티밑을 통과하더니만

내 항문쪽으로 손가락이 오는것 같아서 개 긴장하고 있는데

다행히 항문쪽이아니라 뭐라하지 남자라면 다아는 그 지점.

소중이와 항문 중간쯤 좀 튀어나와있는 그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르기 시작

진짜 웃긴게 이미 풀ㅂㄱ해서 더 커질것도 없을줄 알았는데

누나가 그 부분을 누를때마다 내 소중이가 마치 슈퍼마리오가 버섯먹고 키커지듯이

커지는 기분이 들고 기분 개꼴림ㅋㅋ

내가 지금도 그리 잘 예민하게 느끼는 타입은 아닌데, 그 누나 손길에

누나 ㄳ이랑 누나소중이 만지던 손끝이 지릿지릿해질정도라

와 이러다 싸겠다 싶어서 누나위로 완전히 올라탐

내가 허리에 매듭풀고 집어 넣을려고 하니까 누나가 아직 아냐

이러더만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기몸을 살짝 미끄러지듯이 밑으로 내려갔어

알지? 그자세 난 무릎꿇고 서있는 자세고 누나는 그밑으로 내려와서

딱 얼굴이 내 소중이 밑으로 옴

와 내가 드디어 야동으로만 보던 ㅅㄲㅅ를 받는건가 이러고 있는데

내 소중이가 하늘을 뚫을듯 서있으니까 누나가 내허리를 잡던 손을

상체위로 올려서 끌어당기는것 같아서 그냥 이끌려 내려가서

이제 이미 내 두손은 누나 머리양옆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 됐고

그자세로 누나랑 눈이 살짝 마주친다음 누나가 바로 내 소중이에 입을갖다대는데

와 ㅅㅂ;;이건 아까 내병실 화장실에서 삽입할때 보다 더 좋은거

게다가 자세가 내가 위다보니 중간중간 누나입놀림하고 고개 좀더 숙이면 누나 ㄳ이

다 보이니 이건 미치겠드라.

그리고 그때 깨달은건데 삽입해서 하는건근육이 수축하고 느슨해지는 시점이

있는데 입으로 해주는건 진짜 오로지 입의 근육과 흡입력으로 이뤄지는거라

입으로 할때 더 많이 쪼여주는거다 싶더라

누나가 입으로 핥다가 또 혀끝으로 내 소중이의 작은 구멍을 간지럽히듯 하다가

한번씩 진짜 깊게 훅 넣을때 진짜 개 소오름ㅋㅋㅋ

이미 몇번이나 사정할 위기를 참던터라 못참겠어서 누나한테

누,,,나..나 나...할꺼같애.....말하니까 누나가 아무 대답도 없이 엉덩이를

토닥토닥 하대 ㅋㅋ

와씨 ㅋㅋㅋㅋㅋㅋ입싸구나....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쯤 더이상 부끄럽고 참고 뭐 미안하고 이런거 없이

존나 참던거 한번에 입안에 싸기시작하는데 양이 많아서인지

존나 얼마안남은 케첩짜듯이 마지막까지 싸고 싸고 또 싸고 했음

누나가 입에 내 ㅈㅇ을 머금고있는지는 잘몰랐는데 암튼 다 싸고나서

마지막 남은거도 다 짜내주겟다는 의지? 같은게 느껴질정도로

계속 빨아줌...그때 내 인생의 최초 현자타임을 느낌ㅋㅋ

 

하 회상하면서 글쓰다 내 소중이가 살짝 섰네 ㅋㅋㅋ

담배로 식히고 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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